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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임신 초기 주의사항 증상 입덧두 아이를 모두 직장에 다니면서 가졌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첫째는 육아휴직을 1년 둘째는 짧게 1년 미만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했어요. 임신을 했을 때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지치는 일상의 연속이었거든요. 직장인 직장에 다니면서 임신 초기에 저처럼 힘든 과정을 겪으셔야 되는 분들에게 직장인 임신 초기 주의 상황과 주의사항과 주의사항과 증상 입덧을 안내해 드리려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직장에 알리기 일단 직장인분들 임신 초기에는요.. 임신 사실을 직장에 빨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임신 초기에 안타깝게 유산을 하시는 분들을 보았거든요. 그때 슬픔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옆에서 보기에도 많이 힘들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임신 초기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숨기지 말고 임신 사실을 직장에 빨리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업 주부에 비해서 신체적인 부담과 정신적인 부담이 함께 오는데 몸 상태를 체크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그래서 유산이나 조산에 대한 위험성이 더 클 수도 있고 임신 중독증의 징후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동료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고 회식 자리는 자제를 하는 것이 좋겠죠. © hudsoncrafted, 출처 Unsplash 간식 준비하기 직장에서 평소에 자주 먹을 수 있을 만한 영양 만점 간식을 준비하는 게 좋아요. 평소보다 열량 소모가 많아지고 금세 배가 고파지는데 이는 이상한 부분이 아니거든요. 자주 식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비해 두었다가 허기가 느껴질 때 먹을 수 있으면 좋아요. 저는 두유를 많이 먹은 편이에요.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ㅋㅋㅋ 채소 위주 식단 그리고 채소 위주의 메뉴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임신했을 때 변비에 자주 걸렸었어요. 직장에 다니면 어쩔 수 없이 매일 한 끼 이상의 외식으로 해결을 하는 것이잖아요? © brookelark, 출처 Unsplash 그래서 과일 채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에 집에서 과일 위주의 식단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했었고 그래야 임신 중독증이나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았기에 더욱 노력했던 것 같네요. 간식으로 과일을 준비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임신초기 입덧 임신초기 입덧은 정말 개인별로 틀린데.. 첫째고 둘째고.. 저는 항상 있었어요. 그 좋아하던 떡볶이 냄새가 싫어서 직장에서 뛰쳐 나간적도 있어요. 직장내에서 음식냄새로 힘든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사람별로 증상이 틀리지만 빠르면 4주부터 시작되고 3개월 넘어서까지 지속됩니다. 소변 참지 않기 소변이 마려울 때는 절대 참지 않았어요. 자주 다니는 게 좋아요. 방광염이나 신우염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요 소변은 자주 자주 봐야 합니다. 냉방 조심 (체온) 직장에서 여름이면 냉방을 하잖아요. 냉방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냉방병 예방을 위해서는 카디건이나 실내에서 직접적으로 담요나 이런 걸 통해서 직접적으로 바람을 쐬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게 좋고요. ©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제일 중요한 건 휴식이죠. 휴식을 하면서 쉬고 또 컴퓨터 할 때는 30분마다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한다던가 5분 정도 산책을 한다거나 하면 좋을 것 같고요.출퇴근은 제일 걱정이었어요. 저는 임신 초기에 임신한 분들 쓸 수 있는 임신기간 동안 근로시간 단축 시간이 있잖아요. 그걸 활용해서 조금 출근을 늦게 했어요. 천천히 출근하는 것만큼 좋았던 것은 없었어요. 근데 솔직히 직장에서 눈치 많이 줍니다. © alexandramunozavelar, 출처 Unsplash 힐 같은 걸 가끔 신긴 했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운동화만 신고 다녔고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 있고요. 임산부인 것을 표시할 수 있는 액세서리들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걸로 들고 다니면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운전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만합니다.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운전을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저는 직장이 당시에 운전을 안 하면 안 되는 거리라서 운전을 항상 하고 다녔거든요. 크게 문제는 없었는데 둘째를 임신하고 교통사고가 났었어요. 친구 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좁은 골목에서 나가다가 택시랑 부딪혔는데 그 당시에 너무 놀라서 경찰까지 부를 정도로 제가 좀 많이 놀란 상태였거든요. 제법 배가 나온 상태라 많이들 배려해 주셨고 또 남편이 바로 와서 안전하게 이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때 충격으로 이상했던 부분이나 위험했던 상황은 없었지만 정말 임신을 하면 반사 신경이 둔해지는 것 같긴 해요. 제가 운전을 잘 하는 편에 속하는데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을 보면.. 운전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정말 운전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임신 초기 임신 중 직장 생활 꿀팁 안내해 드렸습니다. 예비 어머니분들 모두 파이팅 하시고요. 순산하시고 2023년 행복하고 가족애가 넘치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인 임신 초기 주의사항 증상 입덧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신4개월 증상과 배크기 입덧 아이 둘 공통으로 임신했을 때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가 입덧이었어요. 임신하면 배는 점점 커지고.. 간지… blog.naver.com #직장인임신초기 #임신초기주의사항 #임신초기증상 #임신초기입덧 #임신초기 좋은 부모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