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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끝나고 블로그 쳐다보지도 않았답 헤헤그동안 한 것들 정리겸 대애애충 떠들어보기 그냥 대충 클스마스부터 해버리기 클스마스 정말 재밌게 보냈더트리 밑에 선물 놔두는 거 진짜 하구 싶렀는데 핶음 ㅎ그리고 선물 뽑기두 하고 매우 즐거웠어요~​ 내가 이거 추천을 한지 안 한지 몰겠는데쨋든 황천의 츠카이 재밌음 보세요강연금 작가님 신작인디 개꿀잼이 오빠님 일단 제가 찜했음 ​ 산다도 아직 1권밖에 못 봤긴 한데 먼가 뭐랄까뭔가 생각뷰다 어둡다고 해야 하나 ㅇㅇ 그럼 근데 재밌음 기괴하다? 근데 나름 안 그렇기도 하고 뮬라직접 봐야 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듯 ㅇㅇ​ 나름 주먹밥 만들어 먹음이땐 되게 부지런했군이게 밥이 흑미라 좀..그래 보이는 거임 나름 ㄱㅊ았는데생각보다 별로였달까 ㅋㅋㅋㅌ몰라 ㅜㅜ 요리 개못함​ 난 킨짱이 좋아졌어 아니 이미 좋아해 ㅇㅇ무ㅜㄴ가 토도 같은데 섹시함 뭔가 다름 몰라 킨짱 결혼하자아 그리고 튓터에서 게게가 올린 주술 스포 일러 봤는데샹…걍 우려가 현실이 될 거 같아서 무섭다 ​ 그리구 럭라이프,,내한 오는 거 티켓팅 전에 알고 있었는데까먹고 자서 걍 망했음 매진이더라고…네네 저 대신 잘 즐기고 와주십셔​ 1월 1일 제야의 종소리 들으러 갔슴다 하늘이 너무 예뻤음 ㅇㅇ그리고 집 드갈 때 어묵 하나 먹구 드갔어요 헷​ 이날 4시인가에 잤는데 해돋이는 봐야 할 거 같아서혼자 6시 반에 집을 떠남물론 혼자서 갈 수 있는 곳이라곤 뒷산밖에 없어서열심히 갔습니다 근데 뒷산 앞에 큰 산이 또 막고 있어서전 해돋이 9시 넘어서 봄여 밖에서 약 4시간 있었음8시 쯤에 해 너무 안 보여서 걍 포기하고 내려갔었는데아쉬워서 다시 올라옴 결국 해 뜨는 거 봤슴다 인간승리. 기쁜 마음에 집 가면서 초코쿠키믹스랑 고구마 사감이날 하루종일 기절했음 ㅇㅇ​ 내 도엘리 최애 아주 그냥 섹시함.​ 내 사랑 츠루네 2기라거 해야 하나 ㅇㅇ 쨋든 올라와서난 행볻함 아껴볼 거임 ,,, 오빠 미모 참 여전히 예쁘다애기두 여전히 예뻐 엉엉엉 보고 싶었다고​ 다들 괴수8호 안 보나…나 진짜 이 장면에서 개 울컥했는데레노와 이하루의 우정 나 진짜 응원한다,,그렇지만 내 최애는 나루미 대장님 사랑해요​ 아 그리거 세카코이 진짜 안 뷸려고 했는데요루시카 좌우맹 노래 너무 조아서 참을 수가 없었음ㅇㅇ 안 참길 잘했다 밋치랑 리코 얼굴 빛났고걍 스토리도 좋고 ㅇㅇ 너무 좋았음​네 그리거 이러다가 나니단 입덕함나니단 사랑해 내한와!!! 다이쨩 최애입니다 귀여운…다이쨩​ 그리그 에이티식스 보는데 물론 지금은 쉬는 중이지만(?)역시나 한결같은 취향 …ㅎsf 같은 거 별루 안 조아하는데 걍 재밌음 개 눈물남​ 올해 대박나게 해주세요~​ 올 초엔 이렇게 열정이 넘치던 나였는데지금 너무 나태함 뭐라도 해야 할텐데 쩝…인체 겅부랍시고 근육만 왕창 그림 자기만족(?)​ 기야웅 다이쨩 냅다 투척… 다들 알아줬음 좋겠다​ 이거 그리던 당시에 굉장히 맘에 들던 그림이었음뭐 그래뷰ㅏㅆ자 지금 한달밖에 안 됨쨋든~ 아직까진 나쁘진 않군​ 생일쨩 그리거 01.19 꽤 웃김 미래에서 온 이수​ 아오…이 기얌둥이들 어쩌면 좋을까내한 와라 애기들아 무조건 가주께ㅜ​ 그리구 저 생일에 밋치 티켓팅이었는데나름 성공함 행벋했다하…밋치 실물을 봐서 너무 영광스러웠슴다다들 이 기여운 밋치를 봐주세요 여기 잘 보시면 제가 있음 ㅇㅇ 나 행벋하다밋치랑 사진 찍은 사람임 ​ 여전히 기여운 덴지,,요시다 놀라는 거 꽤 웃김 ㅋㅋ​ 진짜 ㄱㅇㅇ…제발 우리 오빠에게도 관심을…(사실 이름 잘 못 외우는 타입이라 일단…오빠임)​ 이거 꽤 맘에 듦 첨으로 배경까지 했거든물론 선이라든가 뭐 머리 표현이라든가 옷이라든가이것저것 왕창 부족하지만 내 기준에선 잘했음 ㅇㅇ​ 돈이 또 생겼다거 쓰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래요그래서 닌텐도가 너무 하고 싶어짐스위치 같은 요즘 포켓몬 말고 진짜 옛날 포켓몬이너무 하고 싶어져서 당근으로 급발진으로 사버림만족합니다​ 나니단 신곡도 나옴 special kiss 많관부 일단 …이 정도만 올리겠는데 걍 나니단 노래 다 좋음 우리 왕자님들 잘 뷰ㅏ주세요​ 상견니두 봤슴 드라마 안 봤지만친구의 조언과 가르침을 통해 꽤 이해함정말 정말 재밌었다,,드라마 봐야 하는뎁…그리구 혼자 자는 날이라 광란의 파티를 즐길 준비함이래놓고 제대로 즐기지도 못 함,,,냠냠​ 본디 생각보다 재밌었름근데 지금은 다들…어딜 간 건지 ~…​ 도원암귀에서 나오는 오니학원 선생님 뽑는 기준: 섹시미​ 난 내 주위에 이거 보는 사람을 못 봄나 진짜 석상해…(물론 만화 보는 사람이 거의 없음)왜 이 재밌는 걸 안 봐주지 …<어차피 사랑하고 만다> 봐주십사우리 슈고…나 너무 응원해 ㅜ​ 그리고 이상했던 하루,,버스만 몇갤 놓친 건지 …그리구 <네가 떨어뜨린 푸른 하늘>이란 영화를 봤는데난 솔직히 이거 예고편 보고 꽤 기대를 핶단 말이지,,게다가 리코가 나온다니 무쥬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뷰ㅏㅆ는데진짜 실망만 오지게 하고 옴보는 내내 어이가 없엇고 개연성도 없고,,약간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의 깊이도 잘 안 느껴지고걍 다 따로 노는 느낌이었음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걍 무ㅓ 리코 얼굴이랑 마후마후 노래만 열심히 뷰고 듣고네 그랬습니다 ㅎㅎ​쨋든 일케 살아왔답니다블로그야 안녕 이렇게 올리먼 또 내가 언제 올지 몰겠구나언젠간 올게~기다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