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태아보험 가입전 알아보기 태아보험 추천하는 설계방법

유모차/카시트 모두 가입하고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착한 설계 김성진 본부장입니다.​​어제오늘 비가 많이 옵니다 몇십 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라고 하는데​비 피해는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해가 뜨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눈 내리는 겨울이 오겠죠.​​​​​보험 상품에서도 계절이 있습니다​태어나기 전에 준비하는 태아 보험부터 ​출생 후 어린이 보험 ​사망에 대한 보장인 종신보험까지​출생과 질병 사망에 대한 보장까지 시계열로 보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엊그제는 블로그를 통해 태아 보험 문의를 주신 분과 상담을 했습니다​​​​​​​12년도 입사했을 당시에는 회사 주력 상품이 태아 보험이었습니다.​​모든 선배들이 다 태아보험 위주로 판매를 했고​실적도 인당 200만 원은 우습게 찍혔던 그런 회사였죠. ​​​​​그런 선배들 밑에서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 공부했습니다​​읽고 쓰고 듣고​녹음하고 ​설계하고​ 비교하고​그렇게 3개월이 지나니 태아보험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틀이 잡혔습니다. ​​​​아직도 당시에 상품 공부를 한 기본이 있어 이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태아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출산 과정에서 일어나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예전에 A 손보에서 장해 진단 청구 소송건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아이가 출산하는 과정에서 태변을 먹고 출생을 했고 ​후유증이 발생 후유 장해 보상금을 청구를 한 내용인데요​보험사는 태아 보험의 보장 시기는 출생시점부터 이기에​출생 과정에서 생기는 내용은 보상할 수 없다고 주장을 했고​​계약자는 출생 과정에서 생기는 것도 보상해야 하므로​후유 장해 80% 이상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을 원했습니다​당시 판례는 상해후유 장해를 인정하였고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출산을 하는 과정은 리스크가 너무 높아 생각지 못한 사고가 발생을 할 수 있습니다​그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미리 태아 보험을 가입을 하는 것이죠​​실제로 제 고객님들 중에는 위와 같은 후유증은 남지 않았지만​저체중아로 태어나 중환자실에 오래도록 입원을 해야 되는 경우와​심장에 이상이 있어 정기적으로 검진을 해야 되는 케이스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출산 후 보험을 가입하려고 마음먹은 상태에서​이런 일이 생긴다면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출생후 보험사에서는 쉽게 받아줄 리가 없습니다​그러므로 미리미리 뱃속에서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죠​​​ ​​​두 번째로는 후천적 장애에 대한 보상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때가 되면 걷고 뛰고 말하고 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시기가 지나도 말을 하지 않고 ​재대로 걷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러 있습니다. ​옆에서 보기도 안타까운데 부모님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이런 상황에서 마찬가지로 가입된 상품이 아무것도 없다면​가입도 어려울 뿐더러 받을 보험금이 하나도 없는것이죠.​미리 가입해 둔 태아 상품이 있다면 ​더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있으므로 희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암에 대한 보상입니다​​​소아암은 영화 소재로만 쓰이는 질병이 아닙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입니다.​성인들이 위암 간암과 같은 위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자녀들은 소아암에 대한 위험이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방어 차원으로​태아 보험 상품을 드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이런 위험들이 있으므로 태아 보험을 가입하는것이고​부모님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들은 최대한 크게 설계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외 나머지 입원비 수술비 등은 형편에 맞게 조절하면 되는 것이죠.​​​​​​요즘에는 태아 보험 상품이 예전과 다르게 특약들이 너무나 다양해져서 ​설계사인 저 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모든 상품의 본질은 변하지 않듯 겉가지 특약들에 집중하기보다​주요 위험들이 적정하게 잘 설계되어 있는지를 검토하는게 필요합니다. ​​​​​​​​30세 만기와 100세 만기에 대한 고민들도 많으실 텐데요​​예전에는 30세 만기로 설계를 해서 권했으나​요즘에는 조합을 하는 설계를 추천합니다.​​30세 만기로 가입된 고객님들이 만기가 짧은 거 같다며 진단비 위주의 ​특약들은 길게 원하시는 분들을 많이 경험했기에 ​무조건 30세 만기가 옳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이 됩니다​​​그렇다고 태아 시점에 모든 특약들을 100세로 할 경우 ​과해지는 보험료 때문에 주요 보장들을 조정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이유로 성인 시점에 필요한 3대 질병 정도와 후유 장해 등은​무해지 환급형으로 길게 설계하고​30세 보험은 메인이 되는 회사를 선택해 설계하고 있습니다​​​이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30세 만기의 아쉬움과​100세 만기의 과함을 보완할 수 있는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시간이 지나도 태아 보험을 알아보시는 분들의 고민은 동일하겠죠?​동일한 고민을 갖고 계셨던 분들이 천여명이 제 고객님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궁금하신 부분 말씀해 주시면 객관적인 상담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