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카시트 모두 태아보험가입하고받아보세요~
첫째가 찾아왔을때 들뜬 마음으로국민행복카드를 만들었던 날은 임신확인서를 받은 날로CARD도 만들고 보건소에도 들려서 이런저런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고 챙긴 기억이 납니다첫 임신을 하는 분들은임산부에게 진료비의 일부를 지원해 주는 정도로만 알고 정확하게 어떻게 만드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요 나라에서 임산부에게 진료비 전액이 아닌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카드 발급을 받아서 바우처 형태로 지급이 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2015년 5월 1일 이전엔 고운 맘, 맘 편한,희망 e든 등 별도로 바우처가 있었던 적도 있었는데요지금은 한 장으로 여러 바우처를 동시에 이용이 가능한 점도 개선이 되어서 편리해진 것 중에 하나예요국민행복카드 임신바우처 잔액조회 이전에 발급받는 방법이나서류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요바우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CARD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대상자는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고 신용or체크로 발급을 합니다 만약 이 두 가지 모두 발급받기 어렵다면전용 카드로 발급이 되기도 하는데전용같은 경우 별도로 바우처 서비스 신청을 해야 하죠임신이나 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 중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자가 대상자로간혹 임산부가 고위험 임신 등 불가피하게 지급 신청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①배우자, 직계가족/형제자매②직계 혈족의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혈족/배우자의 형제자매위에 사람들이 임산부와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면 대디 신청도 가능합니다 ①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 및 임신확인서 1부②가족이 신청하는 경우:임산부와의 관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대리인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서류 임신 1회당 100만 원의 이용권이 국민행복카드로 지원이 되는데다태아의 경우에는 140만 원이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분만 취약지 같은 경우 20만 원이 추가 지급 지원금액 출산 전에 신청을 했다면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이란 사용기간이 있고출산 후에 신청을 했다면 출산일로부터 2년으로이때 유산/사산의 경우에는 유산일, 사산 일로부터 2년입니다사용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소멸이 되니 이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발급을 받게 되면 임 신 과 출 산 에 관련된 진 료 에 드는 비용이나 처방된 약제나 치 료 재료도 구입이 가능한 건 물론이고1세 미만의 영유아의 진료에 드는 비용,1세 미만의 영유아에 처방된 약제,치 료 재 료 의 구입에 드는 비용까지도사용할 수가 있죠발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국민행복카드 임신바우처 잔액조회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D 발급 시 바우처 사용처 같은 경우에는임 신 출 산 관련해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하고 산부인과 전 문 의 가 있는 곳이라면모든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국민행복카드 임신바우처 잔액조회는 홈페이지의 중앙에서 바우처 잔액조회를 클릭 후건강 IN 포털로 이동하여 조회 가능합니다 그리고 문자로 이용금액을 포함해서잔액, 종료일까지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번거롭게 홈페이지 방문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간혹 문자 서비스가 등록이 되지 않았을 때는 카드사에 신청을 하게 되면 바로 문자로 바우처 이용금액이나 잔액 등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지금까지 발급 요령과 국민행복카드 임신바우처 잔액조회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올해는 출산 혜택들이 어떻게 달라질까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