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20회 줄거리 이별을 말하는 오연두와 금실 할머니는 집을 나가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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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20회 줄거리 이별을 말하는 오연두와 금실 할머니는 집을 나가라 말한다입니다. 공태경이 연두에게 또 진심을 전했다. 하지만 이 말때문에 연두는 잠을 이루지 못 하고 태경이 했던 말들을 계속 생각하게 된다. 그말은 무엇일까? 태경은 장세진을 만나 우리가 만나서 불필요한 감정들과 생각을 굳이 연두에게 느끼게 하기 싫다는 말을 했고, 자리를 먼저 일어난다. 하지만 이장면을 보게된 동욱이는 바람을 피는 것인 줄 알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태경의 멱살을 잡는 것.. 하지만 그도 그럴것이 태경은 잡힐만하다.. 그리고 금실 할머니의 한글 교육을 맡게 된? 오연두인데.. 자존심이 많이 상한 할머니는 끝까지 오연두에게 비협조적이다. 급기야 집을 나가라고 말해버리고, 이말에 상처를 받은 연두는 고심 끝에 태경에게 이제 혼자서도 외롭지 말고, 집에서도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이별을 말했다. 이 두 사람은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