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14회 줄거리 연두를 무시하자 결국 나서는 공태경의 멋짐 폭발 영상입니다. 태경의 이제까지 사리는 모습에 실망하는 연두는 이번 일로 태경을 다시보게 될 거 같습니다. 연두를 두 번 다시는 이 판에 발도 못 딛게 하겠다는 싹퉁 남자에게 공태경이 한 걸음에 달려와 자신은 미혼모의 자식이지만 너 보다는 잘컸다는 소리를 날려주는 사이다같은 장면 영상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시고, 네이버 티비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다음 영상을 제작할 때 아주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14회 줄거리는 장세진이 이간질을 하기 위해서 금실 할머니를 찾아가는 것이다. 할머니는 장세진의 말을 들을까? 아니면 연두와 태경을 한 번 만나보고 결단을 내릴까? 궁금해하는 사이에 태경의 병원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얼마안가서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겨는데 뒤 따라온 남자가 “아직 이혼 안 했어? 내 마음을 활짝 열려있어.”라는 드러븐 멘트를 날리며 멋진척을 한다. 그리고 그때 오연두는 뭔가 잘못한 것처럼 태경의 엄마 인옥 여사님과 태경의 새아빠 공찬식과 함께 서있다. 그리고 금실 할머니는 “너도 장실장 회사에 오는 거 싫으니?”라고 물어본다. 연두는 아직 상황이 파악이 안 되는 거 같다. 그래서 눈치만 살피는 중인데 과연 금실 할머니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 진작에 장세진이라는 것은 여우인지 알고 계실거다. 그리고 그때 장세진은 돈봉투를 한 쪽 손에 움켜쥐고 있고, 나머지 손에는 캐리어를 끌고 있다. 그리고 엄마에게 장호랑 헤어지면 이 돈을 준다고 말한다. 그말이 끝나자마자 무섭게 장호는 뺨을 쳐버리며 “어디서 이게 건방을 떨어!!” 과연 뺨 한대로 될까? 한 스무 방정도는 때려서 버릇을 고쳐야 한다.. 그리고 그때 온두와 태경은 저녁을 먹고 나오는데 족제비 남자가 나타나 오연두에게 또 이상한 폭언을 한다. 그러자 태경은 족제비 앞에 나서서 자신이 그 미혼모의 아들이고 이렇게도 잘 자라고, 너 보다 더 잘자랐다고 말한다. 그리고 연두는 미혼모가 아니라고 말하며 연두를 감동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