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로 여름방학 간식 준비하세요. 제가 몇 년째 먹고 있는 하영담아네 옥수수입니다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업체들을 알고 있지만 하영담아네를 소개하고 추천하는 이유는요. 가격이 저렴하다.상품이 너무 좋다. 농장관리를 너무 잘하고 있다.오랫동안 변함이 없다. 몇년째 초당옥수수를 접하고 있지만 올해가 제일 맛잇는것 같아요. 그리고 올해 옥수수 가격이 비쌉니다. 제주도에서도 1달내내 여름은 초당옥수수의 계절이라고 하는데요. 올해는 2주 정도만 판매를 하고 오랫동안 판매를 못할 거라고 하네요. 올해는 다들 옥수수 농사가 좋지 않았다고 해요.그렇다고 다들 여기저기서 가격 올리기 바쁜데 ㅠ아직도 10개 2만 원 ㅠ 20개에 35천 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제주 산지 직송 초당옥수수입니다. 올해도 저도 한 박스 저희 시부모님도 하역 담아 초당 옥수수를 좋아하시는데 건강이 안 좋으셔서 ㅠ이럴 줄 알았음 작년에 더 많이 보내드릴 걸 싶네요. 대신 저희 둘째가 옥수수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제주 초당옥수수 찌는법 전자레인지 3분이면 가능해요. 아이들 여름방학 간식으로 이만한게 없어요. 곧 아이들 여름방학이라 간식으로 쟁여놓으려고요. 하원하고 마트 가서 과자 하나 집어도 2천 원인데 초당 옥수수 전자레인지에 3분 쪄서 여름 간식으로 가지고 나가면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잘 먹더라고요. 제가 작년가을에 하영담아네 제주 감귤농장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농장을 직접보니 관리도 너무 잘하고 계시고 매일 밭에서 농사생각밖엔 안하시더라고요.과장 광고 하지않은 하영담아… 어쩌면 그게 하영담아네의 진심이 아닐까 싶네요. 제주 자연바람맞으면서 키운 옥수수 제주 초당옥수수입니다. 옥수수 삶아서 아파트 놀이터 가지고 가면 오늘의 인기스타~~저희 아이들도 하원하고 놀이터에서 놀 때 간식으로 가지고 다녀요. 3분만 삶으시면 됩니다. 조리라고 할 것도 없이 조리 끝 저는 아침에 운동 나가면서 전자레인지 3분 돌려놓고 나갔다가 운동하고 와서 배고프면 바로 먹기도 해요.아이들 간식이기도 하지만 제 여름 건강 간식입니다, 요즘 너무 이뻐진 우리 아들~ 말을 너무 이쁘게 해서 무뚝뚝 첫째 키우는 재미랑은 또 다르네요. 주는 것마다 척척 잘 받아먹는 우리 둘째… 하루 두 개씩 먹어요. 그래도 괜찮은 게 일반 옥수수는 많이 먹으면 배 아픈 게 있는데 소화도 잘 안되고요. 초당옥수수는 배 아픈 거 없이 괜찮더라고요. 저는 싱싱한 초당 옥수수 그냥도 먹습니다. 저는 생으로 먹어요. 생식으로 먹기에 딱입니다. 아삭아삭 과일 먹는 것처럼 드셔보세요. 크기는 큰 건 다 품절이고 중간 사이즈만 남았다고 해요. (곧 품절 예정) 중간 사이즈 20개에 35천 원 ㅠㅠ 하나당 2천원도 안합니다. 올해 초당옥수수비싸다고 어디서든 가격 올리기 바쁜데…. 저도 “담아 언니 옥수수 너무 싸요 ㅠㅠ 가격 좀 올리세요 ” 라고 몇 번을 얘길 해도 이 양심적인 농부는 그게 참 안 된다고 하네요. 어디서든 이 가격에 옥수수 못 삽니다. 저도 택배 박스 정리하기 귀찮아서 과일은 집 앞에서 사 먹는데 옥수수는 꼭 하영담아네서 먹어요. 중간 사이즈도 절대 작지 않습니다. 저라면 큰 거 10개 2만 원으로 사 먹는 것보다 20개 35천 원에 사 먹겠어요. 우리 아들은 작은 걸 더 좋아해요. 혹시나 제 블로그를 보시고 제주 하영 담아넷에서 옥수수 사드셨는데 맛이 없거나 옥수수 알이 다 차지 않았거나 하시면 제가 환불해 드릴게요.제돈으로 제가 환불해 들 리 수 있어요. 그 정도로 확신하니 소개합니다. 하영담아 감귤농장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44-7 (못찾으실 경우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