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티비
안녕하세요 파슬리 박입니다 오늘은 아는 사람만 아는 ‘누누티비’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알아야 할 점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라는 점 아시고 이 글을 읽으셔야 합니다자 그럼 즐거운 주말 아침을 저와 함께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이코리언즈 학창시절 한 번 쯤 이 사이트를 이용을 해봤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시절 우리에게 무료를 선사해줬습니다돈이 없던 학생들은 아무래도 이 사이트를많이 애용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저또한 이 사이트를 통해 영화를 자주봤었습니다 그 당시 중학교 시절이었죠 응 안 돼! 시간이 지나고 들어가자 이미 막혔습니다그래서 요새는 ‘돈’을 주고 OTT를 가입해서보는 경우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신흥강자의 등장 누누티비 이미 이 사이트는 아는 사람은 아는그런 사이트로 전락을 해버렸습니다넷플릭스,디즈니,웨이브 옛날 드라마애니메이션, 예능, 영화까지 찾으면 대부분나오는 그런 효자(?) 사이트입니다왜 이런 영상을 무료로 제공을 해줄까요? 정답은 이 배너에 숨겨져 있습니다저런 ‘도박 홍보’ 배너를 돈을 받고 하기에사이트를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누누티비 월간 이용자 수 이게 규모가 작은 사이즈가 아닙니다우리나라 국민 중 1명이 누누티비를 이용한다는 사실입니다그 많은 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1151만명인데 그에 미치지 않는 누누티비가1000만명이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너네 안 되겠다 뉴스에 헤드라인에 기사가 뜨니까오히려 몰랐던 사람까지 알게 되면서이용자가 폭증을 하였습니다 경찰청에서 누누티비를 상대로 수사에 나섰습니다이런 사이트는 국내에서 운영을 못하죠아무래도 IP가 쉽게 따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해외에 서버를 두게 되는데… 원래는 파라과이에 소재를 두고 있었는데 현재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변경을 했습니다그래서 사이트를 들어가면 갈 때마다 ‘오류’가 나서 못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그건 서버를 접속차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도 사이트 명이 ‘noonoo37.tv’라고 나와있는데이게 37번 서버가 막힌 겁니다그래서 이용하다가 서버가 막히면 37을 지우고 38로 적으면 뚫리게 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계속해서 차단 현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국내 OTT 삭제 아무래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칼을 뽑아서무를 썰려고 하니까 항복을 하였습니다그래서 사진에서 보이듯이 ‘웨이브’ ,’쿠플”왓챠’ , ‘티빙’ KT 시즌’ 등등 국내 OTT영상을 삭제를 한다고 말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월정액을 안 내고 공짜로 볼 수 있는데누가 돈을 내고 그 플랫폼을 보겠습니까…근데 넷플릭스,디즈니 플러스 등등 해외 OTT는상관없이 계속 업로드가 된다고 합니다 누누티비 때문에 피해액이 5조라 합니다뭐 이런 기사가 나오면서 돈을 내고 보는 사람은 ‘흑우’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나도 흑우였다 이걸 모르기 전까지… 친절한 운영자(?) 운영자가 이런 댓글들도 다 달아주더라고요저런 애들한테도 일일이 반응을 해줍니다 ㄷㄷ근데 만약에 이 사이트가 막히게 된다면 ?돈을 안 내고 공짜로 보던 사람이 다시 돈을 내고영상을 볼까요? 아니죠… 새로운 방법을동원해서 무료로 보려고 노력을 하겠죠누비티비, 어쩔티비, 누가바티비, 노누티비 등새로운 사이트가 계속해서 나오겠죠경찰이 야X사이트를 차단을 했는데사람들이 그럼 한 명도 안 보게 되었을까요?아니죠 접속우회를 해서 다 봅니다 LG공홈에서도 누누티비 동영상을 재생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ㅋㅋㅋㅋㅋ 걱정하지 말라는 운영자 운영자가 댓글 반응이 잘 대처하고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합니다근데 민심은 누누티비를 운영하는 여론이더 좋게 형성이 되어있습니다불법사이트인 누누티비가 여론이 좋고정의를 찾으려는 경찰청은 여론이 안 좋고뭐 볼 사람은 계속 볼 거 같습니다사실 돈 내고 보는게 이치이긴 한데 누누티비를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게 맞습니다…하지만 무료에는 단점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허와실 아무래도 화질은 감수하고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복불복이라서 화질도 어쩔 땐 안 좋고버퍼링도 가끔 있어서 영상이 짤립니다그래도 단점보다 장점이 다 커버를 해줘서사람들은 앞으로 더 이용하게 될 거 같습니다만…아무래도 저작권 문제가 제일 크기에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습니다 이상 파슬리 박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