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캐릭터 추천>을 해보려고 합니다. 대체적으로 많은 캐릭터가 있고 옵치2 같은 경우는 최근에 오픈했다 보니 많은 유저들이 어떤 식으로 플레이 해야 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요!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가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캐릭터에 대한 정리를 깔끔하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오버워치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이 종료된 이후에 다시 출시된 2 같은 경우에는 원래 있던 캐릭터들도 있을 뿐더러 추가적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할 거라 예상되기 때문에 다소 근접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돌격 포지션 돌격 포지션 같은 경우는 이렇게 10개의 캐릭터가 존재하는데요! 여기서 알고 있는 캐릭터도 있겠지만, 반대로 생소하게 처음 보는 캐릭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정커퀸, 시그마 같은 캐릭터는 처음 보는 것 같거든요. 처음 오버워치를 하시는 거라면, 해당 캐릭터들을 키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상당히 숙련도를 요구하지 않는 쉬운 캐릭터라 할 수 있거든요. 물론, 진입하는 타이밍이나 판단 부분에 있어서 실력의 판가름이 나겠지만 말이죠.특히, 윈스턴 같은 경우는 타이밍을 요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디바, 레킹볼, 로드호그, 오리사 같은 캐릭터도 상당히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플레이어의 스타일에 맞춰 캐릭터를 고르는 게 정답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뭐가 좋다! 무조건 이거해라 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공격 포지션 공격 포지션 같은 경우는 뭘 해야 될지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추천해주고 싶은 포지션이라 한다면, 다양하게 있지만 리퍼, 캐서디, 정크렛, 파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소 어려운 포지션의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그게 바로 겐지 와 한조가 아닐까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될지 공략법 및 스킬의 이해도가 없다면 아무래도 게임을 플레이 할 때 1인분을 하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물론, 토르비욘, 바스티온 같은 캐릭터는 공격이면서도 어떻게 보면 적이 진입해주기를 기다려야 하는 포지션이기도 하다보니, 고민이 되실 것 같아요.솔저, 리퍼 같은 캐릭터는 적을 처치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좋지만, 적이 다가왔을 때 받아 치는 부분에 있어서도 좋다보니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추구하는 1티어 캐릭터도 있겠지만 말이죠. 지원 포지션 지원 포지션으로는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뭐든 다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다소 어려운 캐릭터도 있는데요! 아나, 모이라 같은 캐릭터는 제가 플레이 해봤을 때 조금 어려운 느낌이 있더라고요. 플레이 하는 부분에 있어 우위를 점찍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됐거든요. 물론, 고수들은 실력의 두각을 드러내겠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쉬운 캐릭터라 한다면, 루시우와 메르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 하는 부분에 있어서 확실히 괜찮은 포지션이란 생각이 들었거든요. 대체적으로 지원 포지션이 생각보다 플레이 하는 부분에 있어 많은 실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탱커, 공격 등 아군들을 서포터 하는 부분에 있어서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죠. 이렇게 <오버워치2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는 쟁취할 가치가 있습니다. 함께 하세요! 옵치2를 지금 다운로드 및 플레이 해보도록 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플레이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얼른 공식사이트를 검색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