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느낌의 캐릭터 모바일게임 프래그 프로 슈터 최근 출시된 fps 모바일게임인 프래그 프로 슈터입니다. 본 게임은 1대1 유저 매칭으로 진행하나 자신이 구성한 다섯 캐릭터의 덱으로 전투하는 5vs5 형식의 게임입니다. 최상단에 보면 서로의 에너지가 존재하며 적을 처치하거나 적 진영의 세 개의 타겟판을 부셔 대량 득점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클래시로얄처럼 적 성을 부신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게임은 더 많은 점수를 가지고 있는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프래그 프로 슈터의 특징 중 하나는 에임을 적에게 맞추면 자동으로 공격이 나간다는 것입니다. 단, 스킬은 자신의 의지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특징은 스마트폰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죠. 지금 보이는 캐릭터는 제트팩이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파라처럼 부스터를 사용하면 공중으로 날 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한조 느낌이 드는데요, 석궁을 사용하면 적을 공격하면 확대도 가능합니다. 절묘하게 오버워치의 특징을 조합했더라고요. 그 외에도 라인하르트 스킬과 비슷하게 전방에 방패를 소환하는 캐릭터도 있습니다. 곳곳에 힐팩이 존재하는데 제가 왜 오버워치 느낌이 난다고 했는지 이해가 좀 되시죠?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인상을 주며 그래픽 부분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맵을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를 중간에 바꿀수도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공경, 수비 등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팀조합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자신이 조종하는 캐릭터 외 4명은 ai 진행이기 때문에 섬세하게 팀 구성을 해야 하죠. 이 게임의 ui는 클래시로얄이나 브롤스타즈와 비슷한 ui라 보시면 됩니다. 또, 타임상자를 오픈하여 캐릭터 카드를 얻는 방식입니다. 이상 오버워치 느낌의 프래그 프로 슈터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했는데 관심이 간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