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증상, 치료 위해 도움받은 생활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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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주변에도 식도염, 소화기질환등으로 힘듦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이러한 것들은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수 있다 보니 흔한 질환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이러한 역류성식도염 증상과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서 생활속에서 지키면 도움이 되는 것들을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를 해보았다. ​ ​나는 몇년전에 역류성식도염으로 인해 힘든시간을 보냈었다. 10년을 넘게 고생을 하다가 건강법을 1년 정도 꾸준히 실천을 해서 회복을 하고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유지를 하고 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과식 등 잘못 된 식습관에서 비롯된다고 알고 있지만 스트레스, 환경의 영향도 크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위가 반응을 하고 위와 장의 운동능력, 유산균의 활동, 혈액순환, 체내 효소의 활동이 급격히 감소하고 자율신경은 긴장을 한다. ​ ​위기능이 떨어지면 소화가 되지 않고 위산과다, 위산저하로 인한 저산증, 위운동능력저하등으로 인해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나타난다. 경험한 증상들 중 힘들었던 몇가지는 동통증, 가슴답답함, 호흡곤란, 잔기침, 명치통증, 목이물감등이다. ​ ​오랜시간 힘들었기 때문에 안해 본 방법들이 없었는데 습관적으로 약을 찾기 보다는 식단관리를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여보라는 전문가의 권유를 통해서 건강법에 대해서 찾아보게 되었고 그때 부터 본격적으로 생활을 바꾸게 되었다. ​나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으면서 효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성당소식지에서 우연히 보았던 효소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효소건강법 5단계를 시작하게 되었다. ​https://blog.naver.com/mariathadd/222495031500 마마효건강법 과 함께 건강한 매일을 함께 하세요![마리아의힐링카페] 안녕하세요? 희망이 되는 마리아의힐링카페 건강지킴이 마리아 인사드립니다. 마마효 건강법과 함께 건강한… blog.naver.com 이후 효소건강법을 통해서 건강관리를 하면서 차츰차츰 몸이 회복되기 시작 했다. 식이조절, 가벼운 운동, 물마시기, 취침시간 지키기, 효소 섭취, 비타민 섭취등을 통해서 꾸준히 관리한지 3개월차부터 차츰차츰 몸의 통증들이 줄어들면서 8개월 정도가 되니 명치통증이 사라졌고 등통증과 흉통들도 사라지면서 숨쉬기도 편해지고 소화가 편해졌고 몸도 많이 가벼워졌다. ​이후에도 몇달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건강법을 하면서 역류성식도염 증상 뿐만이 아니라 피부묘기증, 알레르기, 비염등도 개선이 되고 몸에 있던 관절통증들도 서서히 개선이 되면서 건강법을 통한 규칙적인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 ​ ​◆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 지킨 것들​1. 규칙적인 식사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것이 규칙적으로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했고 아침 저녁은 가볍게, 점심은 한식위주로 먹었다. 속이 불편할때는 아침식사때는 푹 끓인 누룽지를 먹곤 했는데 건강해진 지금은 생야채로 만든 샐러드도 편하게 먹고 있다. 이렇게 건강이 차츰 회복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니 내 자신의 소중함도 조금씩 깨닫게 되면서 마음의 여유도 찾았다​ ​2. 무거운 음식들은 피하기역류성식도염 증상 개선을 위해 식단관리를 할때 금지했던 식품은 밀가루, 인스턴트, 고추가루가 들어간 음식, 튀기거나 구운음식, 짠음식, 가공식품등 건강에 안좋다는 음식들도 모두 중단을 하고 세상에 먹을게 없다 생각을 했지만 조리법을 바꾸어 야채등도 골고루 먹게 되면서 식습관바꾸기를 하는데 가장 많은 노력을 했다. ​​ ​3. 소화와 영양에 도움이 되는 효소식을 선택하기지금은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사라진지 7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가공식품등은 잘 먹지 않는다. 어쩌다 과식을 하더라도 다음날 소식을 하면서 조절을 하고 효소식을 통해서 건강을 챙기다보니 증상들이 나타나도 하루이틀이면 금세 좋아지곤 한다. ​이런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가장 도움을 받았던 음식이 바로 발효흑보리버섯효소 음식 이다. 내가 직접 경험을 하면서 중요함을 알았고 또한 매니아가 되어 전파를 하고 있다. ​ ​모든 건강의 기본은 면역의 중심인 장내환경 개선에 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것이 위도 편하고 장도 편해지면서 식도염을 빨리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효소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고 건강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건강관리사 자격증도 취득을 했다. ​흔히들 어디가 안좋으면 어떤 특정 음식을 먹으면 좋아진다고 말하지만 인체와 건강에 대해서 공부를 하다보니 알게된 사실은 한두가지 만으로는 건강이 회복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몸에 맞는 운동, 식단, 생활패턴, 환경등이 조화를 이루어 자연 치유력이 향상 된다. 효소식, 비타민, 미네랄등의 도움을 받으면서 식단을 통해 영양의 균형을 맞추고 또한 운동, 수분섭취, 생활, 환경관리를 통한 면역 균형을 이루게 되면 스스로 회복을 하게 되고 건강한 삶을 살아 갈 수 있게 된다. ​ ​◆ 위산과다보다 저산증이 더 많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대부분 위산과다에서 온다고 알고있지만 저산증으로 인해서도 더 심해질수가 있어서 현재 상태가 위산과다인지 저하인지를 알고 식단을 조절해야 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입안이 쓰고 쓴물이 자주 역류하고 속쓰림이 있다면 저산증일 확률이 높다. 위산과다의 경우는 입안에 신맛이 많이 나고 신물이 올라온다. ​또한 위산이 많을 경우 역류를 한다기보다 음식물을 과하게 섭취를 할 경우, 또한 신경을 많이 써서 위 운동능력이 저하가 될 경우 위안에 음식물이 역류를 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러한 증상은 저산증일때 더 많이 나타난다. ​ ​◆ ​역류성식도염 증상을 치료하기 위한 생활 건강법 ​1. 워터풀링 : 아침에 잠에서 깨면 바로 침까지 모두 뱉어내고 입안을 헹구고 양치를 구석구석해주고 있다. 자는 동안 입안에 많은 균들이 모이기 때문에 입안을 깨끗하게 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를 꾸준하게 실천하면 구내염, 궤양들을 예방할수 있고 음식을 먹을때도 혈액의 오염을 줄일 수 있다. ​ ​​2. 꾸준한 걷기,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기 :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몸의 체온을 올린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들을 풀어주고 등마사지, 목마사지등을 통해서 몸의 긴장감을 풀어주는것, 또한 림프마사지 등을 통해서 몸의 순환을 좋게하면 자율신경계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로 걷기 또한 면역력 향상과 연관되어 도움이 된다. ​ ​3.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도움 되는 음식 섭취하기 : 건강의 기본은 영양의 균형, 면역력 향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 다만 식도염이 있을경우 먹을수 있는 음식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삼시세끼만으로는 영양을 채울수도 없고 기력회복에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나는 발효흑보리버섯효소와 비타민의 도움을 받았다. 효소는 미강, 꽃송이버섯, 흑보리를 발효한 효소를 꾸준히 섭취하며 소화효소로서의 기능에도 도움을 받고 영양섭취면에서도 좋았다. 효소는 소화효소를 대체해주고 체내의 부족되기 쉬운 효소를 대체해주어 도움을 준다. ​ ​◆ 효소는 장기간 섭취가 가능한지, 누구나 먹을수 있는 원료 인가가 중요하다. ​ 자연에서 온 식품은 한가지 만으로는 그 영양성분의 흡수에 한계가 있기때문에 두세가지를 혼합한 식품들의 경우 서로의 항산화작용을 돕기때문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효소 또한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현미의 미강과 안토시아닌,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흑보리, 그리고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꽃송이버섯 이 세가지를 발효한 것을 혼합한 효소인 발효흑보리버섯효소를 꾸준히 섭취를 했다. ​ 미강도 영양성분이 많지만 소화가 잘되는 야채수에 담궜다가 아홉번을찌고 말린 흑보리 또한 소화를 돕고 몸에 가스가 차는것을 오히려 덜하게 해주어 도움이 된다고 하여 유산균없이 발효흑보리버섯효소와 흑보리차를 함께 마시면서 건강에 도움을 받았고 비타민B,C,아연, 미네랄이 풍부한 멀티비타민도 함께 섭취를 하면서 기력회복에도 도움을 받았다.​ 일반 설탕을 넣어서 발효한 효소가 아니라 유산균 발효로 새콤하기는 하지만 초미립자처리된 흑보리와 영양이 많은 현미의 미강이 발효되어 현미밥이나 보리밥보다는 섭취가 쉽고 편하다. 온가족이 먹을수 있는 식품이라서 건강식으로 함께 섭취를 하고 있다. ​ ​4. 물마시기 : 물마시기는 건강법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물을 많이 마시기는 것이 처음에는 스트레스이지만 조금씩 자주 습관화하다보면 습관화가 된다. 물과 차등을 통해서 수분섭취량을 늘려서 지금도 하루 1.5리터는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찬물은 위에 스트레스를 주고 유산균활동을 느려기게 하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적당히 따듯한 물이 좋다.​ ​5. 꾸준한 운동, 스트레칭 : 운동은 건강상태에 맞게 해야한다 . 체력의 60%정도의 강도가 적당하다. 몸을 치료하는데 사용할 에너지가 분산될수가 있으니 몸이 어느정도 회복 될 경우 하고 싶은 운동을 하고 처음부터 무리를 한다고 몸이 좋아지는것은 아니다. 식후 3시간 이내에는 과격한 운동을 금지하고 가벼운 산책정도는 괜찮다. 나는 꾸준하게 스트레칭, 림프마사지, 등, 목마사기를 하고 있다. ​​ ​6. 수면시간 지키기 : 건강법을 하면서 철저하게 지킨게 한가지가 더있다. 일벌레이다보니 늘 일을 집까지 가지고 와서 해결을 하곤했는데, 역류성식도염 증상과 질병 회복을 위해서 건강법을 하는 동안에는 일을 집에 가지고 오지 않았고 저녁 10시가 되면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자려고 노력을 했다. 물론 아침 기상이 빨라지긴 했지만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었다. 자는 동안에 세포가 재생되고 몸이 회복된다. 잠자는 시간을 잘 지킨덕에 호르몬 균형도, 간수치 개선에도 도움을 받아서 회복이 더 빨라졌다고 믿는다. ​​ ​이밖에도 역류성식도염 증상에 도움되는 사항들은 많지만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좋다는 많은 것을 먹다보면 오히려 과욕이 아닐까 생각이 되서 나는 몇가지만 간단하게 반복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기본적인 건강법을 실천하면서 식단관리를 하면 한두가지 도움되는 식품들의 도움을 받아도 굉장히 효과는 좋았다. ​ ​주변에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힘들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으면 처음부터 많은 것을 권하지 않고 최소한의 건강법인 워터풀링, 물마시기, 발효흑보리버섯효소 챙겨먹기, 비타민 챙겨먹기, 스트레칭하기 정도는 꾸준히 지키라고 이야기를 한다. 조카들도 워터풀링, 물마시기, 효소, 비타민은 지금도 잘 지키면서 건강을 관리를 하고 있다. ​​제철음식과 자연에서 온 음식들은 우리 몸을 이롭게 한다. 다만 현재의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해서 먹으면 약이 되지만 잘 알고 있듯이 지나치면 독이 될수가 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를 위해 식품을 선택할때는 영양적인 측면, 흡수되는 정도, 원료의 안정성, 화학성분이 없는지등을 고려해서 선택을 하면 도움이 된다. 발효흑보리버섯 효소과 함께 하는 건강법 5단계의 경우는 모든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이기 때문에 역류성식도염 증상으로 인해서 건강법을 하시는분들께도 자신있게 추천을 해본다. ​https://blog.naver.com/mariathadd/222680283688 위염, 위장 질환과 자율신경(교감신경, 부교감신경)의 관계! 안녕하세요? 마리아 인사드립니다. 저와 소통을 꾸준히 하고 계신 분들 중에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mariathadd/222127139165 위장장애,속쓰림,식도염,소화기관 질병 등의 Q&A 위장장애,속쓰림,식도염,소화기관 질병 등의 Q&A 1. 소화장애가 심하고 속쓰림이 심한데 내시경 상 …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