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두루치기 크. 이렇게 맛난 메뉴!!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꼭 먹어야하죠??저희 여행 다녀왔어요. 필리핀 보홀에 다녀왔는데요,필리핀 음식이 대체적으로 느끼한 거에요. 외쿡생활 잘 맞는데….이상하게 필리핀은 기름진 메뉴들 가득해서.리조트 조식까지 느끼해서..한국음식 정말 그리웠거든요. 도착하자 마자 바로 당일에 만들어 먹었구마요.김치찌개와 함께 말이어요.특히 별공이가 넘나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요,엄마가 담가주신 김장이 정~말 맛있을 때이거든요.부재료로 넣고 같이 만들어 먹었는데 꿀 맛 이었답니다.김치도 곁들여 넣고 함께 조리하여 드셔보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에요.아이들이 아침 일찍 눈을 떠서 산타 할아버지께서썰매타고 출발하셨겠지??하며 제게 안기는데 어찌나 귀엽던지!!사랑스러운 아이들 때문에 행복한 아침 시작 입니다. 올해 참 빠르게 지나간 듯 해요.올해는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많았거든요.23년도도 기대되지만, 22년도 우리 가족들 화목하게사랑넘치게 잘 보낸 것 같아 다시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울님들 연말 잘 보내시고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두루치기재료 4인 기준고기 600g, 설탕 2, 다진 마늘 2, 고추장 3, 고춧가루 4, 간장 3,후춧가루 조금, 묵은지 반 줌양파, 대파밥 숟가락 계량기준입니다. 다진마늘을 기름에 볶아주세요.다진 마늘 두 스푼이라 말씀드렸는데요~ 마늘 넉넉하게 넣으면더더 맛난 메뉴입니다.별공이는 다진 마늘 외에 편마늘 통마늘도 좋아해요.마늘킬러하면 별공이죠??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실게요. 그리고 고길 먹기 편한 크기로 썰어주실 거에요.소금 후춧가루 그리고 맛술까지 더하여 밑간도 하여주시고요.저희가족들은 이번에 조금 도톰하게 칼질을 했어요.남편..칼솜씨 대~단하쥬?? 친한언니가 캐나다로 고기썰로 오라는데..히히 진짜 남편데꼬온가족 이민가고싶기도 하여요. 그리고 먹기 편히 썰어준 고길 마늘과 함께 볶지요.별공이는 목살 오겹이 앞다리 뒷다리 등등 다양한 부위를 쓰는데요~그 중에서도 별공이는 삼겹이 좋아요. 오겹이도 좋아요.기름과 살코기가 적절한 부위를 선호하지요.물론, 앞다리 뒷다리 목살은 깔끔한 맛이 있고요. 이어 김~치를 넣어줍니다.푹푹 익은 묵은지도 맛있고요, 갓 담은 김장도 맛있어요.함께 넣어서 볶아주세요.신김치라면 속을 털어내고 양념 적게 넣고서 볶아주세요.그리고 여기에 설탕 두 스푼 추가 입니다. 설탕은 단 맛을 더하는 것보다, 고기의 잡내도 잡고요~ 새콤한 맛을 덜하게 만들어주지요.그리고 또 양념을 고기 안으로 잘 스며들 수 있도록도와주는 친구랍니다. 설탕도 두 스푼 팍팍 넣고 볶아주세요. 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두루치기이제 양념 하나씩 더하여주면서 소스를 입혀주실 거에요.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후춧가루까지 넣어주시고요.이제 잘 섞은 후, 볶아주시는 것이랍니다. 처음에는 불의 세기를 높혀 주시고요. 고기가 거의~익었을때쯔음에 불의 세기를 낮추어 졸이며 볶아주세요.특히, 김치가 들어가서 맛이 더 업!!된 느낌이랄까요??고기기름과 같이 볶은 김치~의 맛은 따라갈 수 없거든요.이제 준비한 채소를 넣어주실 거에요. 양파 채 썰어 넣어줍니다. 별공이네는 양파를 좋아하기 때문에 반 개 정도 넣었어요.양파는 단 맛이 강하기 때문에 설탕 올리고당 등등의 단 맛 나는 소스 대신에넣어주셔도 좋지요. 대파까지 시원하게 썰어 곁들여 넣어줄게요.초록한 대파가 들어가서 훨~씬 비주얼도 좋아보이고요...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두루치기저희는 더욱 특별하게 쌈 싸서도 먹었지만, 밥에 올려 덮밥으로도 즐겼어요. 남편이 항상 말하거든요. 고기더하기밥이라며요. 하하저도 채식위주의 식단을 해왔었는데, 남편 만나고서는 고기 안먹으면배가 허하달까요?? 하하하결국 제가 졌답니다. 고기 없는 세상 상상도 아니된다 말이죠... 원하시는만큼 졸여주신 후, 맛있게 드시와요!!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말이라서 왜인지마음이 북적북적. 저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거에요.아침부터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산타할아어비께서 어른이들도 선물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밥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까는 더욱 꿀 맛.한 가족인데, 밥 먹는 취향도 다 다르다니까요.저와 아들은 밥 위에 소르르 올려서 떠먹고요,딸아이와 남편은 소스까지 듬뿍~더하여 싹싹 비벼먹고요. 어찌 먹던 넘나 맛난 메뉴지요.별공이는 매일매일 먹을 수 있답니다.아아. 마지막에 대파 넣으실 때에 청양고추 잘게 다져썰어곁들여 넣거 같이 볶아먹으면 더더 맛나답니다.저희는 아이들 있어 생략하였지만요.저희처럼 덮밥으로 즐기실 것이라면 달걀후라이도 넘으로요~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돼지고기 두루치기 세상맛난 요리 입니다. 또 먹고싶다 헝헝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