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2 영혼파괴자들 4회 돌나라 교주 박명호 구원 빌미 추악한 악행 무슨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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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영혼파괴자들 4회 돌나라 교주 박명호 구원 빌미 추악한 악행 무슨 사건? 유기농 농산물 생산을 앞세웠던 돌나라 사이비 교주 박명호의 악행이 공개가 되는데요. 2009년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여성이 너희들은 나처럼 되지 말라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교주와 여신도들의 모습을 담은 실제 cctv 영상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여신도들은 차례로 교주의 방에 들어가서 청소와 이부자리 정리를 한 뒤 모두 교주와 순순히 잠자리에 들었다고 합니다. 이들 중에는 미혼녀도 기혼녀도 있었다고 합니다. 장진 감독은 이 여성들이 거부하지 않은 것은 이 말 때문이었다면서 교주 설교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박명호 교주는 설교 영상에서 아버지의 명령이 떨어졌다, 남편이 있는 여인을 취해서 당신 씨를 하늘 별같이 퍼뜨릴 것이라고 하셨다는 궤변을 늘어놓았지만 신도들은 환호했습니다. 심지어 돌나라 교주 박명호는 10살도 되지 않아 보이는 소녀를 앞에 앉히고 이 신부가 지난 편지에서 20년을 기다릴 수 없다고 해서 15년만 기다리라고 했어요라고 말해서 모두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최영준은 15년 만 기다리면 어쩌게요?라면서 황당함을 보였고 장진 감독은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면서 그는더 전인한 요구를 시작했다고 말해 더욱 기막힌 사연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