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빗썸 #바이낸스 #업비트 #이더리움 #리플 #시바이누 #도지 #비트코인반감기 #스윙매매 #코인투자 #박호두 #견과류 #아비트럼 #선물거래 #호반꿀 왜 박호두 가지고 글을 쓰냐이럴수 있겠지만코인판 전체의 하나의 지표이자 꽤 얘기가 자주 나오는 코인판의 빌런이기에 이 얘기는 누구나 안할수 없을거 같다.이제껏 수많은 청산을 당했고 몇번 2억정도까지 시드가 늘어난적이 있었던 박호두가요 며칠사이 비트 상승으로 롱을 발라먹고 아비트럼을 저점에 잘 잡아 6억까지 시드를 불린 상황이다.여기서 교훈-> 그렇다고 내가 마진에 돈을 넣는것은 안된다. 박호두는 해선부터해서 엄청난 돈을 잃었고 많은 시간을 매매에 썻고 짬밥이 엄청나기 때문에 기회를 포착한것이지 나는 스윙러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에 큰 돈이 움직이는 마진에 돈을 넣어서는 안된다. 결론: 나의 시간이 올때까지 수련하며 기다리자아, 그리고 마진이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내가 존경하는 트레이더인 윙스와 웨돔또한 마진을 절대 하지말라고 말한다. 윙스는 12억이 0원이 되었고 웨돔은 얼마를 잃었는지 벌었는지 모르겠으나 유튜브 영상까지 만들어서 마진을 하지말라고 권했다. 하지만 마진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도 있다. 내가 존경하는 트레이더인 대구코인, 플라이트가 그러하다. 마진이 본인에게 맞으면 하면되고 안맞으면 안하면 된다. 나는 안맞는걸 몇번 확인했기에 마진은 하지 않는다. 어떤 특수한 상황일 경우에는 할수도 있다. (상장 숏등)대구코인은 20년도 2만달러에서 6만까지 상승할때 비트에 숏을쳐 재산을 많이 날렸다고 한다. 물론 그 이후 다시 마진으로 복구하여 200억을 만든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윙스도 현물로 300억을 만들었으니 불장에서는 현물로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