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피쉬 레인부츠 오리지널 매트 숏 블랙컬러 구매! 사이즈 팁 락피쉬 플랫폼 레인부츠 미들 블랙 230 착샷 후기 락피쉬 레인부츠”ORIGINAL RAIN BOOTS LONG” 착용사진 락피쉬 vs 헌터 레인부츠 비교 후기 들어갑니다 (내돈내산) 락피쉬 레인부츠 미들 오리지널 숏 블랙 색상 사이즈 업 후기

태아보험가입시기

​올해 장마가 길다는 얘기를 듣고레인부츠 대란에 몸소 뛰어 들은 1인으로헌터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 중락피쉬 레인부츠 미들 기장인오리지널 숏 블랙 색상 사이즈 업 후기를 가져왔어요.​​​ ​락피쉬 오리지널 레인부츠 숏 버전은아이보리, 코코아, 베이지 등 연한 색상부터네이비, 카키 등 다크 한 컬러까지다양한 색들이 있는데요.​​​ ​어떤 색상으로 선택할까 고민 끝에구정물에 튀어도 티가 별로 나지 않을 만한무난한 블랙으로 결정했어요.​​​ ​평소 235사이즈를 신지만 품절 대란으로 강제로 240으로 한 사이즈 업해서 구매하게 됐는데요.​크게 신으면 아무래도 신고 벗고 편리하기도 하고양말 없이 신어도 별 무리가 없겠다는개인적인 뇌피셜로 별문제 없이 결제했어요.​​​ ​락피쉬 오리지널 숏 가격은 정가 87,000원으로 저는 할인받아 7만원 초반에 구매했어요.​헌터가 20만원대인데, 괜스레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아 기분 좋더라고요.​​​ ​예약 발송 상태로 2~3주 정도 기다림 끝에 손에 넣은 락피쉬 레인부츠 숏은키가 작은 저에게 딱 알맞은 미들 길이감을자랑했어요.​롱 버전은 155대인 저에게는 무릎까지올라와 걸을 때 불편하기도 하고상대적으로 다리가 짧아 보였거든요.​​​ ​키작녀라 종아리의 중간보다 살짝 위에 위치해,짧은 팬츠를 입었을 때도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고 이뻤어요.​​ ​말랑말랑한 고무 재질이라걸을 때 거슬림 없이 편안한 착화감을 보여줬으며,확실히 한 사이즈 업해서 그런지신고 벗고 불편함은 없었어요.​​​ ​종아리 통도 널찍해서 장딴지가 있으신 분들도무리 없이 쑥 들어가기 좋게 널찍하며안쪽 재질도 부드러웠어요.​​​ ​밑창도 굴곡져있어 비가 와도 확실히 미끄럼 방지가 돼서 좋았어요.​​​ ​걸음걸이가 이상한지 저는 비가 오는 날에는항상 종아리 쪽에 물이 많이 튀겨바지가 남들보다 더 잘 젖는 편인데,​락피쉬 레인부츠 미들은 알맞은 길이감과 함께 다리 방어력이 상승해 옷이 젖을 걱정을 덜 수 있었어요.​​​ ​조그마한 디테일 하나로 단순하지 않고, 은근 멋을 낼 수 있는 스타일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으며,​평소 관리를 잘하시는 분은 블랙 외에아이보리 베이지처럼 연한 컬러로 선택하셔도 이쁠 것 같아요.​​​ ​막상 구매하고 나니 비가 오지 않아개봉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때마침 비가 와 첫 개시 이후 느낀 점을말하자면 사길 잘했다! 락피쉬 레인부츠 숏 오리지널 버전은가성비 좋은 가격과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색상,​정 사이즈에서 한 단계 업하게 신어도발이 커 보이지 않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해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어떤 종류와 브랜드를 선택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가 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