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이야기는 바로 해외 스포츠축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저는 저희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어릴적부터 축구를 엄청좋아하는데요 ..제가 우리나라 축구팀중에는 인천유나이티드를 좋아하고요 (이천수선수가 있을적에)해외 축구팀충에는 제가 맨유를 가장좋아합니다 ..맨유에 대하여 제가 가장좋아하는 선수 두명이있는데요. 바로 데헤아 선수와 박지성 선수입니다.지금은 박지성선수가 없는상황이지만 박지성선수가 있을때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죠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엄청난타이틀을 거머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입니다.그리고 데헤아선수는 엄청난 거미손과 엄청난 선방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데요.요즘은 포그바선수의 패스찔러주기가 맨유의 대세인데요 .. 포그바선수는 사비선수의 뒤를 잇는 선수급으로 인정돼는되요저는 항상 경기력을보며 감사하는마음으로 경기관람을 하고있습니다 .. 요즘 조금부진한 맨유의 모습을보고 너무 가슴이아픈데요 .. 제발 예전피지컬을 찾아서 맨유가 우승하는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드록바선수의 자서전에도 올라온 박지성선수 .. 엄청난 우리박지성선수의 뒤를잇는 손흥민선수가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2인의축구선수들 ..손흥민선수는 토트넘선수지만은 제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너무나도 정이가는선수고 맨유로 대뷔하면 좋겠다는생각도드는선수입니다 .. 라이브스포츠 첫 선발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지 못한 쿠티뉴는 후반 21분 파코 알카세르와 교체됐다. 스페인 `마르카`는 경기 직후 “쿠티뉴가 오른쪽 측면에선 자연스럽지 않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도 이점을 빨리 인지해야 한다”고 평가했다.결국 쿠티뉴의 오른쪽 이동은 실패였다. 그의 바르셀로나 첫 선발 경기도 조용히 끝났다.파리 생제르맹(PSG)의 다니 알베스(34)가 “네이마르(25)는 리오넬 메시(30)의 그늘에서 벗어났어야 했다”라고 말했다. 네이마르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4년 간 메시와 한솥밥을 먹었다. 라이브스포츠 네이마르는 그 기간동안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그러나 네이마르는 작년 여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라이브스포츠 이에 네이마르의 소속팀 및 대표팀 동료인 알베스는 피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네이마르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네이마르는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났어야 했다. 메시와 같은 선수와 함께 뛰는 것은 축구선수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멋진 일이다. 하지만 팀의 승리가 메시 덕분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덕분인지 항상 의심하게 된다”라고 말했다.계속해서 알베스는 “나는 메시와 함께 뛰는 것을 언제나 좋아했다. 하지만 그는 아르헨티나 사람이고 나와 네이마르는 브라질 사람이다.언젠가 우리는 적으로 만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메시와 떨어져 있을 때 비로소 개인적인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것은 네이마르의 발전과 브라질 대표팀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맹)와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고,현재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동행하고 있는 다니 아우베스(33)가 네이마르의 PSG 이적은 “올바른 선택”이라고 했다. 네이마르는 지난여름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약 2951억 원)로 PSG에 합류했다. 당시 스페인과 프랑스 현지 언론은”네이마르가 개인적 수익과 리오넬 메시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위해서 이적을 했다”고 보도했다.네이마르는 직접 언급을 꺼렸지만, 과거 바르사에서 함께 뛰었고,지금은 브라질 대표 팀과 PSG에서 동행하고 있는 아우베스가 네이마르의 이적 이유를 밝혔다.그는 국제축구연맹(FIFA)과 인터뷰에서 “내 생각엔 메시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다. 네이마르도 그렇긴 하다.그는 (바르사에 있었을 때) 메시의 그림자에 약간 가려져 있었다”며 네이마르가 메시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위해서 이적을 했다고 말했다. 아우베스는 “메시와 같이 특별한 선수와 함께 뛰면 자신의 기량에 대해 의심할 수밖에 없다”면서 브라질 대표 팀을 위해, 네이마르 개인을 위해 이적은 옳은 선택이었다”고 말했다.네에마르의 퍼포먼스는 놀랍다. PSG로 이적한 이후 네이마르는 리그에서만 17골 11도움으로 팀을 선두로 올려놨다.라이브스포츠 2위 올림피크 리옹(승점 48)보다 승점 11점이 앞선 압도적 선두다. 아우베스는 네이마르의 능력을 믿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네이마르와 내 첫 번째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면서 “네이마르가 바르사를 떠나고 내가 유벤투스를 떠났을 때 가장 먼저 생각했던 것이다”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랐다.네이마르는 2017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메시에 이어 발롱도르 3위를 차지했다. 그가 이번 시즌 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고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2018년 발롱도르를 차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17-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1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 2-1로 승리했다.승점 57점 고지에 오른 바르사는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11점으로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 수훈은 또 메시였다. 메시는 1-1로 동률을 이루고 있던 후반 39분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메시가 왜 여전히세계 최고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슈팅이었다. 자칫 무승부에 그칠 수 있던 위기에서 터트린 득점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이브스포츠 그러나 메시의 그늘에 가려진 한 선수를 잊으면 안 된다. 바로 수아레스다. 수아레스는 현재 메시 못지않은 맹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다소 빛이 바래고 있다. 매 경기 메시의 활약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있는 셈이다. 수아레스는 이날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트리며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안드레 이니에스타가 올린 크로스를 논스톱슈팅으로 연결하며 소중한 첫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수아레스의 원더골이 있었기에 메시의 극적인 역전골이 만들어질 수 있던 셈이다.실제로 수아레스의 최근 기록은 엄청나다. 지난 12월 2일 셀타비고전을 시작으로 리그 8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이 기간 동안 터트린 득점이 무려 11골이다. 득점 페이스만 봐서는 메시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 사실 시즌 초반 수아레스의 활약은 그리 좋지 못했다. 부상을 달고 뛴 탓에 제대로된 폼을 찾기 어려웠다. 오랫동안 득점포는 터지지 않고스스로도 경기장 내에서 짜증을 부리는 모습도 잘 포착됐다. 일각에서는 수아레스의 폼이 이제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도 나왔다.절치부심한 수아레스는 다시 예년의 폼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어느새 리그 16골로 메시(20골)의 뒤를 이어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시즌 막판까지 메시와 치열한 득점왕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수아레스와 메시라는 최강 투톱을 갖춘 바르사가 어디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많은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서 열린 카디프와 2017-18 잉글리시 FA컵 32강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맨시티는 재경기 없이 FA컵 16강에 진출했고, 올 시즌 3관왕을 향해 전진할 수 있었다.현재 리그를 비롯해 리그컵, FA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까지 모두 우승이 가능한 위치에 서있는 맨시티에 포기란 없었다.라이브스포츠 아스널은 이미 2부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하며 탈락했으며, 32강에서 토트넘이 튜포트와 무승부를 거두며 올 시즌도 어김없이FA컵에서 이변이 탄생하고 있었다. 하지만 맨시티는 차원이 다른 경기력으로 FA컵 이변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거부했다. 패기롭게 맨시티를 안방으로 불러들인 카디프였지만 골 결정력부터 맨시티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전반 8분 더 브라위너는 수비벽 밑으로 통과하는 감각적인 프리킥으로 카디프의 골망을 흔들었다.그리고 맨시티는 전반 24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곧바로 라힘 스털링의헤더 라이브스포츠 골로 카디프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어 놓았다.스피드 역시 카디프가 맨시티를 따라 잡기란 역부족이었다. 카디프는 르로이 사네를 비롯해 스털링,다닐루 등을 앞세운 맨시티의 속도전을 따라잡지 못했다.완벽히 카디프를 꺾어 놓겠다는 의지는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라이브스포츠 방법은 달랐다.후반 시작과 함께 부상이 의심되는 사네를 불러들이고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투입하며 공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