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염탐사이트, 비행기모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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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언서 뮤트입니다. 오늘은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염탐사이트부터 비행기모드까지 현재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 4개를 소개해드릴게요. 타인의 Story가 너무 궁금하다면, 그리고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주목해주세요. ​​​ 이제 SNS 하시는 분들이라면 Instagram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필자 역시 블로그를 위주로 하지만 Instagram에서도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다. 물론 일상 계정보다는 테크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리뷰하는 목적으로 애용하지만.​ 어쨌든 MZ세대에게 있어서 인싸의 척도는 팔로워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일반적인 게시물인 피드뿐만 아니라 짧은 숏폼 동영상인 Reels. 그리고 오늘의 주제이자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Story까지 다양하다.​ Story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휘발성. 포스트를 업로드하고 난 뒤, 24시간이 지나면 이 포스트가 내려간다. 따라서 현재 실시간으로 뭘 하고 있는지 업로드하는 분들이 많다.​ 한 가지 더. Story를 올리면 누가 열람했는지 체크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면 내가 타인 것을 봤을 때 흔적이 남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래서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하고 싶다면? 예컨대 껄끄러운 직장동료나 친하지 않은 친구의 내용을 읽고 싶다면 이 방법을 따라해보라.​​ 비공개 계정일 경우 만약 타인의 계정이 비공개일 경우에는 상호간에 팔로우가 되어 있어야만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때는 가능한 방식이 크게 2가지가 있다. 하나는 가장 대표격인 비행기모드다. 스마트폰에 있는 에어플레인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방식은 간단하다. Instagram > 홈화면 (Story는 클릭하지 말 것)으로 켠 다음, 앱 종료없이 에어플레인을 실행한다. 이렇게 비행기모드를 켠 다음 궁금한 사람의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를 해주면 된다.​ 이렇게 보더라도 흔적이 남지 않는다. 그 이유는 Instagram의 페이지 로딩은 모두 된 상태였지만, Story는 확인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에어플레인으로 네트워크 차단을 하니, 이미 로딩된 페이지를 볼 수 있지만 흔적은 안남게 되는 것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다 보고 난 후, 바로 에어플레인 해제를 해주는게 아니라, 앱을 종료해주도록 한다. 앱을 필히 닫아준 다음, 에어플레인 해제를 해주면 흔적은 남지 않게 된다.​ 두 번째는 아예 무식하면서도 직관적인 방식이다. 바로 상대를 차단해버리는 것이다. 차단해버린 상태는 Story를 보더라도 열람 목록에 나오지 않게 된다.​ 어차피 Story는 24시간 휘발성인 만큼, 그 시간 이후에는 당사자도 볼 수 없으니 그때 차단 해제를 해줘버리면 그만이다. 특히 에어플레인의 경우 간헐적으로 실패하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스러울 수 있는데, 이 방식은 매우 직관적이다.​ 시간이 다 경과하면 해제를 해주기만 하면 된다. 상대도 더이상 Story를 누가 봤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므로 해제를 해줘도 무방하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상대가 있을 땐 가장 자주 이용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공개 계정일 경우 공개 계정인 경우에는 한결 방법이 간단하다. 바로 외부 플랫폼을 이용하면 된다. 이 방식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염탐사이트로써 아예 instagram 계정이 없는 분들도 쓸 수 있다. 네이버에서 Save Instagram을 검색,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메인 페이지에는 사진, 릴스, 비디오, 프로필 등 볼 수 있으며 필자가 표시한 부분의 Story도 있다. 이를 탭한다.​ 여기에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염탐사이트로 보고 싶은 계정을 입력해주면 된다. 24시간, 즉 Story가 유효한 상태라면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앞서 말했듯 비공개 계정인 경우 팔로우만 볼 수 있으므로, 이 방식은 공개 계정만 가능하다.​ 이렇게 바로 바로 직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은 물론 영상, 문장까지 모두 고스란히 살아서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예제는 필자가 올린 Story임.)​ 그리고 이 사진을 꾹 누르면 이미지 저장까지 해줄 수 있다. 앨범 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저작권이 있는 것이므로 주의하고, 악용하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 방법은 그냥 새로 계정을 만드는 것이다. 어차피 공개 계정이면 어떠한 아이디로든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혀 모르는 아이디를 생성해주면 된다. 내 피드 > 아이디 클릭 > 계정 추가를 누른다.​ 간단하게 가입해서 보기만 하면 끝. 흔적이 남더라도 누군지 전혀 모르니 상관없다. 이렇게 오늘은 인스타 스토리 몰래보기 비행기모드, 염탐사이트, 차단, 계정추가 등 여러 방식을 소개해드렸다. 타인의 계정 상태에 맞게 대응해서 해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