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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살관리 임산부크림]캔디드랩 대용량 임산부 바디로션 추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육아인플루언서 피그젤리온입니다.이제 벌써 둘째 새싹이를 임신한지 30주가 훌쩍 넘어 임신 후반부에 접어들었어요.첫째를 가졌을 때도 열심히 튼살관리를 했었는데, 배나 가슴 팔뚝 등 보이는 곳에만 집중적으로 임산부크림을 발라주다 보니 엉덩이나 허벅지 살이 터서 튼살 흉으로 속상한 적이 있었어요. 임신 30주 5일차 배크기 그래서 둘째는 더 열심히 관리하겠다 생각하고 열심히 임산부 바디로션을 발라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매일 전신에 듬뿍 바르다 보니 금방 동이 나버리네요. 아직 배에 튼살은 생기지 않았지만 출산 때까지 방심은 금물!임산부크림으로 꾸준히 관리해 줘야죠! 제 피부가 극 건성인데다가 추운 계절이다 보니 피부가 더욱 건조해져서 대용량인 캔디드랩 임산부 튼살크림을 꾸준히 발라주고 있고요, 성분이 순해서 임산부는 물론이고 출산 후에도, 아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성분이 순하다고 하니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저는 아무래도 현재 첫째도 함께 케어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와 얼굴을 맞대는 일도 많아서 아기로션을 같이 바르고 있는 저한테는 딱이었어요. 퓨어한 패키지가 참 마음에 들고요, 무향에 수분 가득한 500ml 대용량 임산부크림이라서 오일 없이도 단독으로 듬뿍 발라주어도 충분히 촉촉해요. 성분을 확인해 보니 병풀, 판테놀, 스쿠알란, 세라마이드, 호호바오일, 알란토인, 시어버터가 들어가 피부 보호, 진정, 보습, 피부장벽 구성, 항산화 효과 덕분에 임신 주수마다 급격하게 늘어나고 변하는 피부에 좋을수밖에 없겠어요. 용기는 펌핑 타입으로 꾹 짜서 바를 수 있어 사용감은 정말 편하고요, 위생적이게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배송이 올 때 펌핑기가 따로 오기 때문에 사용 전 조립해 주시면 되어요. 튜브타입은 매일 사용하는 양이 일정하지 않아 간혹 불편했었는데 펌핑이 들어가 있어서 확실히 씻고 나와서 한 손으로 꾹 눌러 짜서 바르기 좋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빠를 위한 마사지 가이드북도 함께 오는데 정말 센스 있더라고요.임신을 하게 되면 남편이 옆에서 마사지도 해주고, 태교를 함께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아내를 위해 임산부 마사지 방법 숙지해 보시고 실행으로 옮겨보세요.복부부터 다리 발바닥까지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법이 디테일하게 나와있고요, 베이비 마사지도 나와있어서 이 책은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는 게 좋겠어요.제일 중요한 제형과, 사용감 보여드릴게요. 제형은 크림과 로션의 딱 중간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아요.너무 꾸덕꾸덕하지 않으면서 수분감이 충만해서 부드럽게 발리지만 끈적거리지 않아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덕분에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도 좋아요.무향이라서 입덧이 있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앞서 말했다시피 제 피부가 극 건성이라고 했잖아요?날씨가 추워지니 바로 피부 각질이 올라오면서 지저분해 보이고 정말 보기가 싫더라고요.몸 전체에 캔디드랩 임산부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며 케어해주면 하얀 각질이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바로 진정이 되어요. 요즘 혈액순환이 잘 안되면서 종아리에 쥐도 나고 자꾸 뭉치는데 몸 전체에 임산부 바디로션을 발라주면서 가볍게 마사지까지 해주니 도움이 되네요. 용량도 넉넉하고 실제 피부에 가까운 ph5.8의 약산성으로 피부 밸런스를 무너트리지 않으면서 순하고 보습력이 뛰어나서 만족스럽게 사용 중인 캔디드랩 매터니티 임산부크림! 임신한 지인 출산선물로도 아내를 위한 임신선물로 캔디드랩 임산부 바디로션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