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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2주 정도가 되면 3개월 차로 1~2kg 정도는 늘어나는 게 정상이죠몸의 변화가 점점 눈에 띄게 나타나는 시기가 바로 12주 정도이고 이때가 되면 태아 성별 확인은 임신 12주 각도법과 난황 위치로도알 수가 있게 됩니다사실 15~16주 정도만 되어도 성별 뚜렷하게 알 수 있는데몇 주주라는 시간이 이때는 왜 그리 길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더라고요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서 맞는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이때쯤에 태아 성별 확인은 임신 12주 각도법과 난황 위치로 알 수도 있으니 재미로 우리 아기는 공주님일까 왕자님일까 미리 예측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매번 초음파로 태아의 상태를 볼 때아직 성별 확인이 안되었을 때는특히나 다리 사이에 있는 걸 유심히 보게 되잖아요무언가 있으면 왕자님 밋밋하다면 공주님으로 다 들 생각하게 되는데하지만 이 시기에 임신 12주 이전엔 남아, 여아 구분이 없이 모두 돌출형인 거 아시나요?돌출형이었다가 서서히 구분이 뚜렷해지게 되는 건데요그래서 임신 12주 각도법을 보는 방법은옆모습으로 척추와 생식기의 각도를 보는 것으로 확인을 하는 것입니다남아일 때는 척추와의 각도가 30도 이상이고여아라면 30도 보다 작게 나오는 게 바로 태아 성별 확인 임신 12주 각도법인거죠전 세계를 통틀어 보더라도 12주 각도법은 맞는다는 분들도 계시고반전이 있었다 하시는 분들도 계신만큼몇 주 더 기다렸다가 정확히 아는 것도 좋은 방법 같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나 태아 성별 확인 난황 위치로 알 수 있는 것인데요이것도 사진을 먼저 보시는 게 이해가 빠른느낌이긴합니다난황 확인하는 시기는 임신 6주 차부터 가능하기도 한데요보통 처음 초음파를 보고 임신확인서를 받은 날 때쯤난황 위치가 어떤가 유심히 보게 됩니다 왼쪽이 남오른쪽이 여촘파 사진을 보면 검은 게 보이는데 이게 바로 난황이에요그리고 하얀 게 태아입니다난황 위치가 왼쪽에 있으면 아들오른쪽이라면 딸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리고 삼각점도 있는데시기는 13주 정도 후부터 볼 수가 있어요 촘파 사진 중에 아래쪽에서 다리 사이를 볼 때 알 수 있는 것으로남자는 세 꼭짓점이 보이고 여아들은 전혀 보이지 않는 걸 말합니다태아 성별 확인 임신 12주 각도법과 난황 위치로알 수 있는 것 외에도 또 하나가 있는데 바로 베이킹소다로 하는 성별 확인인데요베이킹소다를 준비해서 소변에 한두 스푼을 넣어보는 거죠 주의할 점은 아침 첫 소변으로 하는 것이고거품이 올라오면 아들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딸이라고 하는데이런 이야기가 나온 건베이킹소다의 성분 때문인데요베이킹소다가 산과 만나게 되면 거품이 나면서 중화가 되는데성별에 따라서 산도가 다르다 보니 거품이 나오고 안 나온다고 합니다 태아 성별 확인 임신 12주 각도법과 난황 위치로 알 수 있다고는 하지만젤 중요한 건 태아가 건강한 게 제일이니어디까지나 재미로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D임 신 관련 정보가 더 필요하시면@도희맘 팬추가하기 꾸~욱 눌러주세요댓글로 팬추가 인증해주시는 분들은블로그 지수확인도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