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530 스틸그레이 후기, 사이즈 225 #크림구매

태아보험다이렉트

​ ​​무려 올해 초에 산 ㅋㅋ 뉴발란스 530 운동화 후기를지금에서야 쓰네요. 그 당시 크림에서 스틸그레이로 샀구요.신으면서도 맨날 예쁘다~ 하면서 코디 중인..볼 때마다 질리지 않으니 왜 계속 인기가있고 거의 스테디가 됐는지 알 것 같아요.반짝 유행템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많이 찾고 있죠. ​​​ ​​​그냥 사이즈 같은 경우엔 고민도 안 했는데찾아보니까 작게 고르라고 하더라구요!제가 원래 235를 신는데요. 요건 225로 골랐어요~​​ ​​발이 딱 맞는답니다. 그래서작게 초이스해주면 될 거 같아요.평상시 신는 신발 사이즈로 고르면좀 크지 않을까 싶구요.제가 뉴발란스 530을 크림에서 3월에 구매했는데 7월이 된 지금후기를 쓰네요. ㅋㅋㅎ 그만큼 오래 신었으니할 말도 많겠죠?​​ ​착화감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 가지고 산 것도 있는데 뉴발란스 운동화가 제 발이랑잘 맞는 편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아하긴 하지만살로몬이랑 비교하면 엄청 편한 건 아닌..그래도 무난하게 신고 다닐 만합니다.일단 예쁘잖아요?​​​ ​​​스틸그레이 컬러는 인기가 많은 색인데봐도 봐도 안 질려요~뉴발란스 530은 그렇게 계절은 타지 않는다고생각하는데 그래도 여름이랑 젤 잘 어울려요.실버컬러라 요즘 유행하는 실버백이랑도찰떡이구 ~​​​ ​​제거 하나 사고 넘 이쁘길래짝꿍 것도 재구매했답니다. 커플 신발로도 귀여워요. 그리고 올해 구매한 것중살로몬이랑 요 신발이 젤 맘에 들었어요.발도 편하고 이쁘구.. 말 다했죠.​​ ​​그냥 가볍게 입고 다닐 때는 이렇게반바지에 반팔티 코디해주고 있구요~ 비비안웨스트우드 티에 인더모드 반바지입었습니당~ 가방은 팔렛제품이에요.​어번에 일본 여행 가서도 넘 잘 신었거든요.​​ ​​아무래도 여행 다닐 때는 발 편한 운동화를꼭 챙겨가고 있는데 뉴발란스 530으로 하나가져갔더니 룩 포인트도 되면서 다양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봄 코디랑도찰떡이죠? 오버롤에 재킷 걸치고 저렇게 코디해봤어요.​​​ ​그동안 자주 신고 다녀서 사진도 좀 있네요.아위 자켓들이랑도 주로 코디했었고 ㅋㅋ긴바지랑도 이쁘고 반바지랑도 찰떡이고활용도 좋아요.​ ​​곰비 산책 시킬 때도 신어보고~ 갓 샀을 봄에는 저렇게도 뉴발란스 530 코디해봤어요.스틸그레이 컬러라 코디 어려운 거 아닐까싶은데 오히려 룩 포인트가 되어주면서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잘 신고 다니는 중~​​ ​​사이즈는 작게 고르시구요. 전 225로 하고양말까지 딱 신어주니까 좋더라구요. 만약에발볼 넓으시면 5단위 작게 사도 될 것 같아요~​​ ​​실물이 더 이쁜 운동화랍니당. 그땐 구하기어려워서 크림에서 샀는데 지금은 어떤지모르겠네요. 저 샀을 땐 14만원에 샀는데..ㅎ 암튼 궁금한 점 있음 물어봐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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