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제빙기 간편한 청소와 빠른 얼음생성! 한달후기

푸꾸옥 네일샵

어느덧 여름이 훌쩍 다가오면서조금만 걸어도 땀이 삐질 나는 날씨가 됐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요새들어 더욱아이스 커피나 음료를 테이크아웃해오거나얼음컵을 사오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대표님께서 그런 모습을 보시더니회사 복지차원에서 여름맞이로사무실 제빙기를 하나 놓자고 하셨답니다!찾는 건 막내인 제 몫이였지만요.열심히 사무실용 제빙기를 찾아보는데판매하는 곳이 엄청 많은거예요.어떤 제빙기를 사야하는건지 고민이 깊어졌는데요.​그러던 중 제 눈에 들어온 제빙기가 있었는데요.후기까지 꼼꼼히 살펴본 뒤 구매하게 되었어요.그 후 한 두달 사용한 뒤 리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사무실 제빙기로 아주 딱인 녀석이라혹여 사무실 제빙기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오늘 제 리뷰 집중하시길~​​ 제가 고른 사무실 제빙기는따따베 제빙기인데요~​사무실 제빙기로3가지 조건에 딱 맞는가가 체크포인트였고요 여기에 딱 맞는 제빙기여서 들이게 되었어요​ 1) 얼음 생성 속도2) 편리한 위생 관리3) 작은 소음 ​ 1) 얼음 생성 속도 여러 직원이 함께 일하다보니얼음 트레이에 얼음을 얼리는게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더라구요혹여나 얼리는 걸 깜빡한 날에는바로 얼린다해도 기본 4시간은 기다려야하니까여러모로 아주 불편했어요.​ 근데 사무실 제빙기를 들이니까작동만 시키면 10분도 안돼서얼음이 와르르 나오니 아주 편했어요.약 20분만 지나도 바스켓이반이상 차있어가지고바쁜 아침에 빠르게 전직원들이 아이스 음료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7분 후 9알이 나왔는데이게 제빙기 최고 스펙이였어요.이 따따베 역시 7분에 9알이였답니다.​ 1분 1초가 바쁜 전쟁터같은 아침마다 카페들려서 음료를 사려고 하면 너무 힘들잖아요그런데 제빙기 하나 놓으니까커피 값도 아끼고 시간 역시 아낄 수 있으니1석 2조로 좋았답니다.요즘 회사 복지로 제빙기 구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2) 편리한 위생 관리 사무실에서 쓰기 때문에직수연결하는 제빙기를 찾아보는 분들 계실텐데요.찾다보니 직수연결은 관리가 정말 불편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220V 코드만 꽂으면 손쉽게 작동되는 휴대용 제빙기로 들이게 됐는데요.​ 이게 정말 편리했던게작동법과 관리법이 정말 간단한 점이였는데요.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쓰는 공용이라세척과 위생관리를 자주 해줘야하잖아요그런데 세척이 여간 귀찮은게 아니죠.회사에서 누가 공용물품 세척을 하고 싶겠어요.​근데 이 제빙기는 무려 자동세척 기능이 있었는데요.퇴근 5분 전에 이 버튼 한번만 삑! 누르면손이 안들어가는 안쪽까지 쓱싹쓱싹 물세척을 해줬어요.​ 그리구 중요 위생 point!곰팡이나 녹이 슬지 않게 사용하려면세척보다 중요한게 물기없이 잘 말리는 것!그렇기 때문에 꼭 뚜껑을 열어 두고 말려야한답니다~그러면 다음날 내부가 모두 말라서곰팡이 필일이 없겠죠!​​ 작동법이 정말 간단해서 좋았는데요.1,8L 생수를 MAX선까지 채워주고요.​ 얼음 크기 소/대 중에 1가지 선택하고전원을 꾹! 눌러주면 끝!​섬세했던게 얼음크기를 정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저는 입이 작아서 큰 얼음은 먹기가 힘든데작은 사이즈 얼음도 만들어주니까 좋았어요.​남직원들은 거의 큰얼음 위주로 뽑아 먹는 것 같고여직원들은 거의 작은 얼음으로 드시더라구요?취향대로 먹을 수 있으니 대만족!​요렇게 작동법과 관리법이 너무나 간단하다보니왜 진작에 회사에 들이지 않았는지모두 만족하는 복지제품이였답니다~​ 3) 작은 소음 사무실 안에서 사용하다보니소음이 크다면 좀 곤란하겠죠.저희는 근무할 때 꽤나 적막한 편이라더욱 그러했는데요.​제빙기를 가동시키며 느꼈던 건제가 휴게실과 가까운 자리인데도 불구하고소음을 하나도 느끼지 못했어요.달그락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 좀 들리는 정도?​ 사무실에서 쓰는 것이다보니까소음이 젤 적다는 것으로 골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다른 제빙기와 비교했을 때 작동압력이 낮아서 소음이 유독 적은 제품이였어요.작동압력이 낮은 이유가 친환경 냉매 R600a를 쓰기 때문이였는데요.그래서 일반 냉매를 사용하는 제빙기는 소음이 심한편인데이건 작은 소음을 자랑했답니다.​ 정말 똑똑한 제품이였던건 스마트센서가 달려있었는데제빙이 완료되면 제빙완료에 불이 들어오면서알아서 제빙이 멈추더라구요.​거기서 얼음을 한스쿱 뜨면 바로 다시 제빙시작!!한창 만들다 물이 부족하면 물부족에 불이 들어왔어요엄청 똑똑하죠? 덕분에 손이 덜가서 좋았답니다.​​ 만들어진 얼음을 보면매끈하고 동글한 얼음들이하나하나 실한 것들 뿐이였어요.​제빙되는 속도가 정말 빠르기 때문에아무리 직원들이 퍽퍽 퍼다 먹어도금새 가득 차서 얼음이 모자랄 일이 없었답니다.​ 떨어진 얼음이 보관되는 바스켓도800g 정도 담을 수 있는 큰 크기이기 때문에한번 가득차면 점심시간까지 먹을 수 있었고요​신기했던건 냉동기능은 따로 없었는데아침에 생성된 얼음이 점심이 지나도조금 작아졌을 뿐 모양이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되더라구요.​ 그것이 따따베 제빙기를 들인 이유이기도 했어요다른 제빙기는 내부를 들여다보기 쉽게만일반 투명창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었는데이러면 빛이 잘 투과되면서 얼음이 금새 녹아버리거든요​그런데 따따베는 선팅처리된 반투명창이라내부도 잘보일뿐더러 가장 중요한얼음이 오랫동안 보관되는 것이 정말 좋았답니다.​이런 점 때문인지 캠핑용 제빙기로도 인기가 많더라구요.​ 내구성도 정말 좋았는데요.얼음이 만들어지는 제빙봉 소재가 스테인레스중에서도 제일 내구성이 좋은stainless304 소재였기 때문에물때가 잘 안생겼어요.또한 도금된 소재도 아니였기 때문에중금속으로부터도 아주 안전했답니다!​제빙봉 소재가 도금된 제품도 많기 때문에꼭 스테인레스 소재로 확인해야 합니다!​ 매일 배출됐던 음료컵 쓰레기도확 줄어들었고 음료값도 아끼게 됐고여러모로 모든 직원이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랍니다~​전기세도 한달 2000원 정도밖에 안된다하고시간과 비용이 확 줄어든다는게너무나 큰 장점이였어요.​요즘 사무실에 커피머신은 많이 있을텐데요.커피머신 옆에 두고 쓰기에 딱인 제빙기!완전 추천합니다~​ 저희 팀장님은 제빙기가 엄청 맘에 드셨는지캠핑갈 때 쓰고싶다면서 하나 구매하셨다더라구요제빙기가 거의다 좀 투박한 스테인레스로 된게 많은데요 제품은 요즘 감성이 낭낭한 크림베이지, 네이비 블랙에 디자인 너무 감성충만!​제빙기 사면 스벅 스티커를 주거든요이게 진짜 이뻤어요!​사무실 제빙기 고민중이라면~저는 따따베 제빙기 엄청 추천드릴게요!작년에 금방 완판됐던거라얼른 들이시길 추천요~​​​ 가정용 제빙기 휴대용 아이스메이커 얼음 캠핑용 따따베 제빙기 : 티티비 [티티비] 안녕하세요 티티비입니다. m.sit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