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분들은 먹는 것도 운동프로그램이라고 운동 전에는 헬스부스터, 운동 후에는 단백질보충제를 챙겨 먹는데요. 매일 똑같은 시간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집중력과 운동효율을 높여주고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를 위해 운동부스터에는 아르기닌(Arginine)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뜯어서 바로 먹는 RTD 부스터 아르기닌이 헬스부스터의 주원료로 들어있는 이유는 L-Arginine이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비필수 아미노산으로 운동 전에 아르기닌이 함유된 Booster를 먹게 되면 혈류를 증가시켜 근육에 더 많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하여 운동성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되는 근육펌핑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운동할 때 헬스부스터 효과를 위해 운동 전에 주로 먹게 되죠. 가루형 제품은 쉽게 변한다. 기존에는 파우더 형태의 아르기닌이 함유된 헬스부스터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이게 단점이 원료 특유의 화학적인 맛과 빨리 먹지 않으면 유통기간이 많이 남아도 뭉쳐서 굳거나 변색되서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따로 쉐이커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물과 함께 혼합해 먹어야 하는 번거러움도 불편했고요. 수박향이 감도는 깔끔한 맛 그래서 요즘은 간편하게 바로 마실 수 있는 액상 아르기닌이 대세라고 합니다. 그중에 제가 꾸준하게 이용하고 있는 제품은 헬스동호인이겐 유명한 잠백이에서 나온 헬스부스터에요. 원료에 따라 펌프와 에너지 2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는데 주로 밤 시간에 운동하는 저에게는 인공색소나 카페인 없이 아르기닌 6,000㎎ 함량의 잠백이 펌프를 자주 먹습니다. 운동 인플루언서이다보니 협찬받은 아르기닌 제품이 많은데요. 주로 운동전 부스터로 잠백이 펌프를 먹다보니 한 박스 30포를 금방 먹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전에 주문하면 전용 배송박스에 담아져 다음날이면 도착합니다. 서랍식의 패키지에 1회용 파우치에 담아져 있어 헬스나 러닝 등 운동가기 전에 한 포씩 꺼내 먹거나 들도 다니기 간편합니다. 가루형이 아니기에 등산이나 야외운동 갈 때도 주머니에 쏙 넣어서 들고 다니기도 좋아요. 잠백이는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파우치 포장으로 운동가방에 항상 넣어두고 운동 전에 부스터를 챙겨 먹습니다. 좀 더 집중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는 날엔 더 극대화된 퍼포먼스를 위해 잠백이 에너지와 펌프를 동시에 스택해서 먹기도 합니다. 하체운동하는 날에 헬스부스터의 힘을 빌려봅니다. 본격적인 스쿼트를 하기 전에 가벼운 레그프레스로 몸을 풀어보는데 잠백이 펌프에는 아르기닌 흡수를 돕는 오르니틴과 시트룰린도 함유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해요. 헬스장을 가지 못하는 날에 홈트레이닝 할 때도 운동전에 펌프 한 포 챙겨 먹습니다. 운동부스터 효과를 크게 못 느끼는 분들도 있다고 하지만 저는 차이가 체감돼서 홈트할 때도 자연스럽게 챙겨 먹게 되더라고요. 일단 부스터를 먹고 나면 먹은 게 아까워서라도 집에서도 운동을 하게 돼요. 요즘 유산소운동으로 키노맵과 연동되는 로잉머신으로 화면을 보면서 재미있게 홈트하고 있습니다. 밤에도 층간소음 걱정없이 운동할 수 있어 가정용 운동기구로 아주 적합한 것 같아요. 운동전 간편하고 화학감미료나 카페인이 없어 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헬스 부스터를 찾는다면 아르기닌, 글리세롤, 오르니틴, 시트룰린, 타우린 그리고 비타민C로 구성된 잠백이 펌프가 좋은 선택이 될거에요. 잠백이 공식 네이버스토어에 기록된 6,000건이 넘는 상품평과 평점 4.9를 확인해 보세요. 헬스부스터 잠백이 펌프 운동전부스터 아르기닌 70ml 30개입 본 콘텐츠는 잠백이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고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