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영스트리트 이준->웬디 후임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17대 DJ 낙점 웬디의 영스트리트 연출 미등록 출연 웬디 방송 2021,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에서 레드벨벳 웬디 낙점!이후 그녀의 후임으로 권은비가 새 DJ로 합류한다. 가수 권은비는 SBS 파워 FM 영스트리트 새 DJ로 합류 소식과 동시에-최근에는 워터밤 고트로도 등극해 보다 뜨거운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16대 DJ 레드벨벳 웬디의 뒤를 이어 발탁된 가수 권은비는앞서 유럽투어 일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된 웬디를 대신해-6월 5일 월요일 부터 1주일 간 스페셜 DJ로 활약한 바 있다. 영스트리츠 제작진 측은 프로그램 코너의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첫 방송부터 권은비의 톡톡 튀는 매력이 담긴 다채로운 코너들이 준비됐다고 전했다.새 디제이 권은비는 2023년 7월 3일 월요일 방송 부터,진행을 맡아 청취자들과 본격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권은비의 영스트리트’는 7월 3일(월) 첫방송을 시작으로매일 저녁 8시 부터 10시까지 방영된다.요즘 권은비 너무 잘 나가서 좋다.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