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건희 가방 친환경소재 브랜드 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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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 김건희 가방 친환경소재 브랜드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안녕하세요 블로거 코코다니입니다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지 날씨가 흐릿하니 오늘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더라구요이럴 때 집에 콕 박혀서 놀러갈 때를 대비해서 쇼핑 왕창 해둬야하잖아요그래서 옷도 사고, 바캉스룩을 대비해서 예쁜 가방 둘러보다가제가 좋아하는 로사케이 브랜드도 찾아보고 있었는데요​ ​우연히 발견하게 된 로사케이 기사 속에서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이 들고계신 가방이내가 평소에도 즐겨들고 다니는 가방과 같은 브랜드였다니 !? 싶어 안눌러볼 수 없겠더라구요 ​사실 영부인이라는 위치에 오르신 분이다보니사치를 부린다 만다의 느낌이 아니라,그냥 당연히 나와는 다른 가방을 드실거라 생각을 하기도 했거니와무엇보다 기사 속에서는 방문하는 곳이 국내도 아닌 프랑스 파리라고 하니고가 럭셔리 브랜드를 입어도 사실 이상할 것이 없는 자리이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멀리서 봐도, 거꾸로 봐도 제가 갖고있는 로사케이 모노그램 패턴이랑 똑닮았다 했는데기사 속에서도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은 ROSAK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데이토트백을 들고 파리를 방문하였다고 적혀있더라구요그래서 한국인이라는 것 외에 뭔가 공통점 혹은 같은 취향(?)이 있는 느낌이 들어제가 여름가방을 찾아보려던 참에 한 번 소개해드려볼까 해요 ㅎㅎ​ ​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데이토트백은 298,000\에 판매되고 있고기존 모노그램 패턴을 자카드 데님으로 편직해서 풀어내며 새롭게 선보인거라고 해요그래서 끝 부분이 데님 특유의 수술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디테일이 살아있어서기존에 봐오던 컬렉션과는 색다른 무드를 내는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는 평소에도 로사케이의 R과 K가 결합된 독특한 모노그램 패턴을 좋아하기도 하고,개성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이 유니크해서 가방이나 지갑을 즐겨사용하는 편이었는데요그래서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도 평소 스타일리시하다는 것은 알았지만,은근 이런 유니크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가 싶었거든요​그런데 알고보니 중요한 이유가 따로 있었더라구요바로 로사케이가 친환경소재 브랜드라는 점이었는데요​ ​왜냐하면 이번에 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데이토트백 외에도김건희 여사님이 착용하신 다른 가방도 한 번 찾아보니까공통점이 대부분 친환경브랜드라는 점이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브랜드 가방도 궁금하실 수 있으니참고하실 수 있도록 한 번 소개해드려볼까 해요 ㅎㅎ​ ​먼저 앞서 소개해드린 로사케이는 무독성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여 가방 패턴을 프린팅하고 있기 때문에탄소 배출이 훨씬 적고, 물 사용량으로 따지면 가죽 염색의 1%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요이렇게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며 친환경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 ​다음으로는 미국에 방문할 때 들고갔던 마르헨제이 헤이즐백이에요마찬가지로 국내 비건 패션브랜드로 알려져있는데요사과껍질을 활용해서 가죽으로 만든, 일명 애플레더로 만든 가방으로김건희 여사님이 들고있는 가방은 친환경제품이라고 해요​ ​애플레더라고 하면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주스와 잼과 같은 식품을 만들고 난 뒤 버려지는 씨앗이나 껍질을파우더로 가공한 뒤 에코잉크로 염색하여 제작하기 때문에친환경일 뿐 아니라 초경량으로 가볍기도 하다고 하네요 ㅎㅎ​ ​다음으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할리케이 비건백 비니 미니 토트백도 있어요 ~노란색 셋업에 포인트로 들고있는 미니 토트백이 너무 귀엽죠 ?할리케이에서는 버려지는 청바지나 커피원두 포대 등을 수거하고 원단을 가공하며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섬유소비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비건 브랜드라고 해요 !​ ​김여사님이 들고있는 비니 미니 토트백은 닥나무 껍질로 만든한지와 코튼을 접합한 한지가죽을 사용해서 제작했다고 하는데요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아 실용적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이렇게 취지만 좋을 뿐 아니라 품질적으로도 우수하니오늘 소개해드리는 이런 친환경브랜드는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 ​마지막으로는 여름 가방으로 포인트주기도 좋을 것 같은 빌리언템 브리저튼 토트백이에요 !고급스러운 문양이 그려진 디자인이 디올 가방의 무드도 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알고보니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오리지널 트왈 드 주이 원단을 사용해서 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브리저튼 가방이 친환경 인증마크인 오코텍스(OEKOTEX)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예쁜데다가 이렇게 착한 브랜드이기까지 하니 사랑받아 마땅한듯합니다 후후 아무튼 이렇게 여름에 포인트 주기 좋으면서도 친환경소재를 사용해서지구에도 도움을 주는 착한 패션브랜드 소개도 해드려봤는데요우리들의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의 초이스 어떤가요 !?의미도, 패션도 너무 멋있는 것 같죠 ㅎㅎ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소개해드린 브랜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한 번씩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보러가기https://www.mk.co.kr/news/business/10763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