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 ORIGINAL PLAY TALL RAIN BOOTS black, 230 안녕하세요 여러분,곧 비 소식이 있지만, 이제 레인부츠를 신을 수 있다는 생각에 살짝 설레기도 하네요! ㅎㅎ장마철마다 항상 사야지 했지만 장마철에는 늘 구할 수 없었기에,,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4월에 부지런하게 구매한 헌터 레인부츠!색 고민을 조금 했지만 딱 깔끔한 블랙 컬러 베이직 디자인의 오리지널 톨 레인부츠로 구매했답니다. Detail – 깔끔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플레이 톨 레인부츠입니다.- 헌터 로고와 뒤 라벨이 포인트입니다. 톨 레인부츠라서 슈박스도 꽤나 큰 편 박스를 열면 보이는 헌터 레인부츠.드디어 신게 되어서 살짝 감격 .. 플레이가 아닌 옆에 버클 디자인이 있는 그냥 오리지널 톨 레인부츠와도 고민을 조금 했지만, 얘가 더 캐주얼하고 휘뚜루마뚜루 신기 좋은 베이직템인 것 같아서 오리지널 플레이 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앞부분의 헌터 로고와 뒤 라벨 뒷모습.굽은 3.5cm로 신으면 키도 커 보이는 효과? 안쪽에도 이렇게 헌터 로고와 뭐가 막 프린트되어 있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인솔에도 헌터 로고가 딱 있습니다. 아웃솔은 이런 모습 Wear – 사이즈가 여유 있게 나온 편으로, 반사이즈~한사이즈 다운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는 무겁지 않은 무게감입니다.- 비 오는 날 휘뚜루마뚜루 코디하기 좋습니다. 레인부츠 받자마자 신나서 냅다 신어보기.저는 평소 부츠나 구두류는 240을 신는데, 이건 크게 나왔다고 해서 한사이즈 다운하여 230으로 구매했습니다.확실히 한 사이즈 다운했어도 어느 정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이즈였어요.다만, 발등은 조금 낮게 나온 것 같더라고요? 좀 신고 다니니까 발등이 답답한 느낌 ,,! 숏이랑도 고민하다가 레인부츠는 그래도 역시 롱이지! 하고 톨 레인부츠로 구매.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흑, 귀엽고 예쁨 이날 마침 비가 와서 신나게 개시했던 헌터 오리지널 플레이 톨 레인부츠.근데 막상 신고 나가고 좀 있다가 비 안 와서 초큼 실망 .. 레인부츠는 반바지랑 신어줘야 또 더 예쁜 맛이 있기에 버뮤다 팬츠 + 레더자켓과 함께 코디해 봤어요.(이러고 너무 추워서 하루 종일 오들오들 떨었다는 슬픈 전설..)일반 부츠보다는 캐주얼한 맛으로 또 잘 어울리는 헌터 레인부츠.확실히 여기저기에 휘뚜루마뚜루 코디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헌터 레인부츠가 무겁다는 리뷰를 꽤나 보았는데, 저는 딱히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착화감도 좋고, 오래 걸었음에도 발등이 좀 답답하다는 느낌 외에는 불편함이 딱히 없었습니다. 헌터 뒤 라벨 없으면 또 살짝 서운하잖아요?이 뒤 라벨도 플레이 라인을 선택하게 한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장마철이 와도 두렵지 않은 기분이에요!여름 장마철 딱대~~!! 헌터 / HUNTER 헌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포랩 헌터 레인부츠 공식쇼핑몰 Lightweight Travel Accessories 설레는 모든 여행의 필수품. 다양한 헌터 악세사리를 만나보세요. a new style In/Out BLOOM™ Clogs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경량 클로그 SS23 New Arrivals 새로운 디자인의 헌터 부츠를 만나보세요. New in The Travel Sneakers 헌터 스니커즈 한국 첫 런칭 Lightweight Travel Accessories 설레는 모든 여행의 필수품. 다양한 헌터 악세사리를 만나보세요. SHOP BY BOOT STYLE 스… fourla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