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룻이야기 제주 초당옥수수 전자레인지 찌는 법 손질 보관 제철과일

답례품

프룻이야기 제주 초당옥수수 전자레인지 찌는 법 손질 보관 제철과일 요즘 굉장히 핫한 음식을 꼽아보자면 바로 초당옥수수이다. 아무래도 제철을 맞아서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기도 하지만 칼로리가 낮아서 식단 관리를 하는 계절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생각보다는 많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이 선호하는 것 같다. ​​​​ ​칼로리가 낮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달달하면서도 수분이 가득 차서 아삭함이 정말 남다르기에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것이 씹는 재미도 있어서 더 맛있다. ​​​​​ ​제철 과일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사실 옥수수는 과일이 아니고 곡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철 과일로 많이들 알고 있는 이유는 달달한 특징 때문인 듯 하다. ​​​​​ 초당옥수수의 달달한 맛 때문에 우리 집 앵무새가 더 난리 ​프룻이야기 제주 초당옥수수는 제주도에서 바로 산지 직송으로 보내주신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마트나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훨씬 더 신선함이 남다르며 퀄리티가 좋았다. ​​​​​ ​​이번에 프룻이야기에서 구입하면서 또 새롭게 안 사실은 이렇게 수확하고 집으로 배송된 뒤 품질을 확인해 봤다. 사실 수분이 굉장히 풍부한 특성상 배송이 되는 과정에서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터져서 오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 하지만 프룻이야기에서는 품질보장 제도가 있어서 만약 파손이 되어있는 경우에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면 100퍼센트 교환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더욱 더 신뢰 있게 주문을 할 수 있었다. ​​​​ ​사실 온라인에서 살 때 우리가 느끼는 단점의 경우는 바로 우리 눈으로 직접 사지 않기 때문에 품질이 어떤지 알 길이 없다. ​​ ​​​그래서 사진과는 다른 품질로 많은 실망감에 마트에서 직접 보고 가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런 제도가 있으면 품질이 좋으면서 금액도 더 합리적이니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초당옥수수 전자레인지 찌는 법 맛있게 즐기는 방법 상온에서 하루 정도 후숙을 하면 당도가 더 올라온다고 한다. 초당옥수수도 이렇게 후숙을 하는 지 몰랐는데 따로 후숙을 하면 더 달달하다고 해서 내가 직접 하루 동안 후숙을 해 봤다. ​​​​ ​​요즘 너무 더운 날씨라 혹시나 상온에서 후숙을 하게 되면 상하지 않을 까 고민했는데 결론은 진짜 맛있었다는 점이다. ​​​​​ ​​​초당옥수수를 먹는 방법은 굉장히 다양하다. 깨끗하게 세척해서 찜기에 찐다든지 아니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는다든지 혹은 프라이팬을 활용해서 구워서 먹기도 한다. ​​​​​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한번 쪄보려고 한다. 아무래도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경우 가장 좋은 점은 정말 간편하다는 점이다. ​​​​ ​​따로 용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세척할 필요도 없고 간편하게 데워서 먹기만 하면 되니 찌는 것이 귀찮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권해본다. ​​​​ ​​​보통 4개 기준으로 15분을 잡으면 된다. 만약 개수를 늘린다면 개당 3-4분 추가로 조리해 주면 되는데 이 때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은 옥수수의 껍질을 한 두겹 정도만 남겨두는 것이다. 그럼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서 정말 맛있다. ​​​​ 왼쪽이 생 초당 오른쪽이 익은 초당 ​아무래도 초당옥수수 자체가 굉장히 수분이 많은 녀석이라 수분을 날리게 되면 이걸 먹는 이유가 없다.​​​​ 손으로 집기엔 너무 뜨거움 ​​아무튼 랩에 싸서 돌려도 되고 나는 그냥 간편하게 키친팩에 넣어서 돌려줬더니 정말 맛있게 쪄졌다. ​​​​​ 초당옥수수 손질과 보관 손질은 사실 뭐 설명할 것도 없지만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보관을 염두에 둔 손질이다. ​​​​​ ​​귀찮기도 하고 수분이 날아가는 방지를 위해 껍질 그대로 놔두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껍질하고 다 제거하기엔 또 수분이 날아갈 것 같고, 이럴 땐 딱 2겹 정도씩만 남기고 껍질을 다 제거해 주는 것이다. ​​​ ​​보관할 때도 이러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지만 쪄서 먹을 때도 당도가 더 올라가니 여러모로 좋은 손질법이다. ​​​​​ 개인적 느낌 칼로리도 낮지만 영약적으로도 굉장히 풍부한 것이 피부, 치아, 변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럼에도 일단 이런 영양이 풍부한 것보다 맛이 굉장히 더 중요하다.​​​​​ ​​ 제주에서 오다 보니 신선도도 말할 것도 없었지만 일단 15cm의 평균 18브릭스 이상만 취급한다고 하셔서 맛봤더니 어찌나 달달하던지 당도가 굉장히 높았다. 달달하면서도 아삭함이 강조됐던 프룻이야기 제주 초당옥수수를 소개해본다. 프룻이야기 : 프룻이야기 오직 신선하고 맛난 아이들로만 이야기합니다 vo.la 상품을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저칼로리식단, #프리미엄초당옥수수, #제주도옥수수, #생으로먹는옥수수, #초당옥수수추천, #제주농산물, #제주도제철과일, #산지직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