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일리지 사용 하기 좋은 시기 일등석 비행기 타보니 큰바다소년 Benjamin 코로나 시국 동안 모아둔 마일리지 이용하여 대한항공 일등석으로 미국 LA 여행 2번 다녀왔습니다.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법 사용처 업그레이드 총정리입니다.#대한항공마일리지 사용 방법 사용처 업그레이드 총정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국제공항역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코로나는 끝이 난 듯 이제는 마스크 벗어던진 사람들도 많아지고 경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해외여행자는 거의 예전처럼 늘어났습니다. 얼마 전에는 그동안 모아 둔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하여 일등석 항공권으로 기분 좋은 미국 LA 여행을 다녀 오기도 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에 가입하면 등급에 따라서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여행이나 제휴 카드 사용에 따라서 마일리지는 쌓아지고 비행 거리만큼 주어지는 마일리지는 엘리트 회원과 엘리트 플러스 회원까지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시스템은 저는 오래전에 회원에 가입하여 엘리트 플러스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사용 방법 사용처 업그레이드 등 미리 알아두고 이용하면 도움 되는 알짜배기 정보는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업그레이드는 (좌석 승급 보너스) 취향에 다라 다르겠지만 예전보다 조건이 좋지 않아 저는 절대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장거리 노선일 경우 업그레이드 치고는 소요되는 마일도 높지만 조건도 까다로워 차라리 보너스 항공권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방법 사용처에서 가장 효율성 있는 상품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더군요. 저는 주로 미주노선 보너스 항공권으로 사용하게 되는데 일반석 공제가 편도 35,000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가격으로 치면 비교가 안되는 일등석 티켓이 80,000 마일이라 가장 효율성이 높습니다. 왕복 1천만 원이 훌쩍 넘는 일등석 항공권을 16마일 적용하여 다녀올 수 있으니 가치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경제적이었습니다.물론 항공권 가격은 무료라고 하지만 세금은 왕복 60만 원 내외이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서비스가 다른 일등석 비행기는 미주 노선 같은 경우 왕복 1천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인데다 부자가 아니고는 타기 쉽지 않은데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으로 보너스 항공권 이용하니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국내선, 국제선 기준으로 엘리트 플러스 회원 제외 (상관없이 공제)많은 여행자들이 있는 성수기에는 기본보다는 더 높은 사용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될 수 있으면 성수기를 제외하여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얼마 전부터 인천공항은 다시 활기가 넘치는 분위기입니다.다시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되면 가장 피크가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참고로 대한항공 마일리지 사용 사용처는 업그레이드(좌석 승급)보너스 항공권 뿐만 아니라 캐시 앤 마일즈 티켓 (현금 +마일리지), 초과 수하물,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는 건 알아 두면 좋습니다. 저는 무조건 신용카드 사용이나 모아둔 마일리지 이용하여 주로 미주 노선 같은 장거리 노선 일등석으로 여행하는 즐거움을 누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