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영혼이 상처받는 것을 심리적인 용어로 가스라이팅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가스라이팅은 사람의 영혼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다른 사람의 영혼을 파괴자들은 아주 죽일 놈들입니다.가스라이팅은 서서히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해자는 거짓 정보를 조금씩 주입하면서, 피해자의 인식을 조정해 나갑니다. 서서히 그리고 조금씩 피해자가 자신이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게 일어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영혼 파괴자는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고, 피해자가 잘못한 것처럼 보이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합리화는 악마의 말이 옳다고 느끼게 하고, 피해자의 판단력을 흔들어서 이성적 판단과 가스라이팅을 구별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는 자신의 판단과 감정을 믿지 못하며 , 가해자에게 감정적으로 의존하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적인 의존성은 가해자가 거짓 정보를 주입할 때, 피해자가 그것을 믿게 만듭니다. 이렇게 영혼 파괴자들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자존감이 필요합니다.높은 자존감은 자기 인식을 잘 하는 사람이 높습니다.자기 인식의 감각이 깨어날수록 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커집니다.스스로를 믿는 마음이 커지면 다른 사람을 의지하는 마음이 줄어듭니다.다른 한 가지는 정확한 정보입니다.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영국의 유명한 진화생물학자이자 신자유주의 및 무신론 운동의 활발한 지지자입니다. 2008년과 2009년에 그는 런던의 버스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여 그의 무신론적 관점을 전파하려고 했습니다. 버스 광고 캠페인의 주요 목표는 첫째 : 사람들에게 무신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둘째 : 무신론자들과 비신자들 사이의 공동체를 구축하며, 세 째 : 신학적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도 윤리적 가치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인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버스 광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한국 버스 광고 “하느님은 아마도 없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즐겁게 살아가세요.” 이 메시지는 무신론자들에게 삶의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신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고찰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무신론에 대한 토론을 촉진하고 종교와 신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높은 자존감과 정확한 지식은 나의 삶을 더 윤택하고 풍요로운 길을 가게 합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과 도전과 목표달성 그리고 마인드플리스로 자존감 높이기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볼게요 남녀가 데이트할 때 한 사람이 자존감이 낮을 때 나타낼 수 있… blog.naver.com #영혼파괴자들 #사이비 #가스라이팅 #블랙 #자존감 #낮은자존감의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