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2: 영혼파괴자들 박교주의 종말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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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2: 영혼파괴자들 ​​당신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범죄 다큐 스릴러[블랙2:영혼파괴자들]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 방송일상의 가면을 쓴 영혼 파괴자들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영화인 6인이 들려주는 영화보다 더 잔혹한 현실 범죄 이야기 세상에 종말이 온다고 했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겠다고 했다. 수많은 신도를 거느린 교주. 하지만 무언가 이상하다. 구원을 빌미로 그가 저지른 숱한 악행, 신의 사자를 자처한 그의 실체는 무엇인가. 블랙 영혼파괴자들 박교조의 종말 마케팅 이런 박교주같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며칠전에 넷플릭스에서 보여준 JMS 정명석도 그렇고. 정말 영화보다 더 잔혹한 현실이야기. 보고 있는데도 왜 사람들이 저런사람을 믿을까 생각하게 된다 도대체 왜?. 출연진 박명석 교주 처음에 결혼식장에서 부터 시작한다. 박명석은 북한에서 이런 저런 사건이 일어나고 우리는 곧 전쟁일 터질꺼라고 한곳에 모이기라고 했다. 나는 저 사람이 뭐라고 도대체 처음부터 관직도 아니고 저 사람이 뭐라고 이렇게 사람들이 종말이 될꺼라는 저 사람의 말을 믿고 모든것을 버리고 저 마을로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인터뷰 한걸 보면 자신들은 종말로 부터 자신들은 살려고 왔다고 하는데 종말이 오면 다 죽는거 아닌가? 저 교주님은 우리를 살려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온건가?.그리고 사람들이 모인 후 제일 먼저 박명석이 내린 말은 돈을 내놔라 내놓지 않으면 멸망을 당할지여다 돈을 내놓으면 그럴 일은 없다 내가 너희를 지켜주겠다. 근데 멸망이 오면 돈이고 다 필요없는건 아닌가. 근데 사람들은 저 말을 순순히 믿고 그에 말에 따른다. 결국 저기는 박명석을 위한 나라가 된 것이다.​​​ 정말 감독님의 말처럼 세뇌가 무서운거다. 여러사람들이 모이고 또 그 사람들이 열심히 기도만 하고있으니 주변의 사람들이 의심하는건 당연한거 그래서 박명석은주변의 의식을 피하기 위해서 유기농으로 농사를 지어 그 일로 벌어들인 수입금은 다 마을에 공동재산 (공산주의)으로 합산했다. 그의 뜻은 한국의 농촌을 되살린다 의미로 이러한걸 만들었는데 또 자기들만의 회사이름을 지었다 그 이름이 돌나라한농복귀회. 하지만 이름만 번지르하고 정치인들도 와서 표창장도 대외적인 이미지는 좋았던 돌나라한농복귀회 하지만 대외적인 활동은 그 이름 이었지만 내부적으로 그들이 부르는 마을의 이름은 십계석국총회 뜻이 자기들만의 나라를 세우겠다는 그의 의미그냥 말그대로 공산국가다. 사람들이 돈을 벌어서 공동으로 활용하는 것​​​ 나는 하나님의 보낸 스피커다 로 시작해서 나는 창조주 조물주 그렇게 자신을 부르는 명칭이 달라지기 시작함 그리고 마침네 신이 된 남자. 그리고 마을 내에 학교도 만들어서 아이들을 절대 다른 학교에 보내지 않고 그 학교를 다니게 한다. 말이야 학교지 아이들의 노동을 착취하고 고립되게 하여 무언가를 배우지 못하게 했다. 그가 말한거는 아이들이 무식할수록 하늘 데려가기 좋다?라는 발언을 해서 배움의 기회마져 빼앗아 버린다. 이런게 바로 돌나라 2세들이 받은 말도 안 되는 교육!그리고 이 박교주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이유 그게 바로 수백의 신부들 어느 여신도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되면서 다른게 시작된다 그 교주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글그 글로 인해서 박교주라는 사람이 세상에 알리게 된다. 하지만 CCTV도 있었는데 그는 하나님의 씨를 퍼트리는 거라고..뭔 또라이같은 소리인가.​​​ 어느 한 여자신도가 박교주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그 마을에서 도망가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걸 부모에게 알리자마자 부모는 그러면 나를 죽이고 가라고 반협박으로 막아보지만 그 여자신도는 탈출하여 박교주를 고소하는데. 하지만 고소는 했지만 그때의 법으로서 그를 벌하기는 어려운 상황. 이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탈출해서 그를 고소하지만 남아있는 식구들때문에 결국 고소를 취하하고 마는데 박교주는 그들의 가족으로 탈출한 사람들을 협박했다. 아니 정말 그들에게 가족보다 교주가 더 소중했나보다​​​ 서서히 언론에서 고소가 들어오고 그는 브라질로 이민을 간다..한국은 하나님이 버린땅이라고 브라질이야 하나님이 선택한 곳이라고 안전하다고 그 곳을 선택했다고 뭐라나. 정말 그러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했는데 신도들에게 지금 돈이 필요하다고 말을 해서 거의 오십억이 넘는 현금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돌나라의 새로운 나라 새천국 브라질로 향하는데 여기서 웃긴게 모든 신도를 다 데려가는게 아니고 그것도 처음에 골라서 갔다고 한다. 왜냐면 그의 신의 선택이라고 말해버리면 그들은 더 좋아할꺼니깐 정말 진짜 ㅄ같은 사람이네. 결국 브라질로 건너가고 여의도의 땅 몇배를 사들여 거기서도 농사와 과일을 재배했다고 ..그 노동을 누가 하는가? 바로 신도들. 거기서도 왕노릇을 했다니 근데 또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는게 너무 소름 그리고 새로운 영상을 찍어서 우리는 이렇게 잘 살고 있다고 영상을 제작해서 한국에 신도들에게 보여줬다 또 그리고 이어지는 남은 신도들의 대 브라질 이민. 할말이 없는 그의 행동이군​​​ 정말 보면서 할말을 잃게 만든다 이러한 사람들은 영상에서 많이 나와서 그래도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 이민간 사람들을 뭐하고 살고 있냐고 마지막에 나왔는데 역시나 저기서 힘들게 노동을 하면서 살고 있다고 한다. 저기서 일한다고 월급이 나와 뭐가 나와 그냥 노동력 착취하는거지. 말도 안통하고 그냥 넓고 넓은 광대한 곳에서 일만하다 암에 걸려 죽은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얼른 정신을 차려서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