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3회 줄거리 예고 진짜가 나타났다 3회 줄거리 예고 영상입니다. 네이버티비 구독 부탁드리며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편집 장비는 맥북 프로 13인치 터치바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3회 줄거리 예고 시작은 “나하고 상관 없는 일이에요!!”라고 말하는 오연두다. 오연두 손에는 아기의 초음파 사진이있다. 표정을 보니 벌써부터 막막하다. 아이의 아빠는 누구인가? 미혼모에 혼자 애를 키워야하는 설정은 드라마이지만 너무 힘든 환경이 아닌가? 그렇다고 연두의 집이 넉넉해 보이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런 연두 앞에 나타나는 꽃미남? 공태경이자 안재현.. 품절남이었다가 다시 혼자가 된 안재현이다. 촉촉하고 빨간 입술.. 그는 연두랑 잘 지낼 수 있을까? 비가오는 날 버스 정류장에 처량하게 서있는 연두.. 그리고 차 안에서 그걸 보고 지나가는 공태경.. 연두는 어찌저찌해서 회사를 왔는데 회사에는 발칵 일이 커진다. 주인을 찾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연두가 가지고 있던 초음파 사진이 다른 곳에 있었다. 화들짝 놀라는 연두.. 무슨 일이 있었길레 연두의 초음파 사진이 저기 있는 것일까? 그리고 자신의 짐을 챙겨서 사장실로? 높은 직책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서 낮은 테이블에 툭 던져 올려놓는다. 그리고 잔뜩 화난 얼굴로 “일 못해!! 안 해!!”라며 서류들을 면상에 집어 던진다. 요즘 사람인가? 상사에게 저렇게 서류를 던질 수 있다는 깡말이다.. 아이가 있는데 저렇게 박차고 나와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김준하와 공태경은 싸우기 일보직전이다. 준하는 버릇 없게 엘리베이터에서 공태경의 어깨를 일부러 치고 나가버린다. 그리고 그걸 한심하게 바라보는 공태경이다. 주차장에서는 더 싸가지가 없는 김준하의 행동.. 바로 출발하려는 공태경의 앞길을 막아버리는 것!! 엇 그런데 차가 볼보다. 볼보suv의 기능을 믿는 것일까? 잘 멈추는 걸 어필하는 장면이다. 굳이 안 넣어도 되는 장면 같은데?? 공태경은 이제 슬슬 열이 올라온다. 장면은 바뀌고 장세진이 나온다. 그리고 한마디한다. “너 계속 이러면 어머님만 힘들어져” 바로 태경에게 하는 말인 거 같다.. 회사에서 큰 소리 치고 나온 오연두는 포장마차에서 청승맞게 혼자 소주를 깐다.. 그리고 그녀의 앞에는 태경의 엄마 인이옥이 와서 자신의 얘기를 한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라고.. 공태경을 그렇게 키웠다며 사진까지 보여준다. 그리고 포장마차를 나가니 공태경이 서 있었다. 연두는 어릴적 태경의 사진을 보고 공태경이 이렇게 깜찍했냐며 면전에서 말한다. 태경은 입술을 살짝 깨물고 섹시한 입술을 어필하는 거처럼 보였다. 그러며 오연두의 사진을 휙 가져갔다. 집으로 돌아온 인옥은 태경에게 예전에 너와 나의 일이 생각난다며 그때의 상황과 오연두의 상황을 비슷하게 생각하는 듯 했다. 그리고 공태경을 좋아하는 장세진은 오연두 앞에 등장해서 “공태경 씨를 아세요?”라고 또박또박 물어본다.. 그리고 공태경과 오연두는 갑자기 쉿을 하더니 나무 뒤로 숨고 갑자기 넘어지며 드라마같은 상황을 연출한다. 진짜가 나타났다 3회 줄거리 예고 초간단 요약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신 분들은 이걸 참고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