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17회 다시보기 진짜가 태경의 친아들이 아니란 걸 알게된 삼촌,할머니는 자기의 이름을 써보고, 설레이는 태경과 연두의 첫날밤 8회 예고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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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나타났다 17회 다시보기 진짜가 태경의 친아들이 아니란 걸 알게된 삼촌,할머니는 자기의 이름을 써보고, 설레이는 태경과 연두의 첫날밤 8회 예고 미리보기 태경과 연두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된 삼촌은 진짜가 태경의 아이가 아님을 알게된다. 하지만 삼촌은 태경에 상남자라하며 줄을 한잔하러가자고합니다. 삼촌은 태경이 연두를 사랑해서 남의 아이를 가진 연두와 결혼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있습니다. 삼촌은 연두와 태경과 연두에게 두 집안에 지짜가 다른 남자의 아이라는 것을 밝히지말라고합니다. 어차피 핏줄은 의미없고 진짜에게도 말하지말고 비밀을 지카라고합니다. 결국 술은 삼촌만 마시고 삼촌만 취했군요. 태경의 엄마는 할머니가 갑자기 어디를 갔다왔는지 궁금해합니다. 사실 할머니는 연우 엄마가 자신의 비밀을 말할까봐 연두집에 간 것이죠. 연두 엄마는 할머니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에 내일 만나자고 제안을 합니다. 아침을 먹던 연두 엄마는 할머니와의 약속이 생각나 급이 자리를 뜹니다. 연두는 삼촌이 알게된 것이 불편하고 이 상항들이 태경이 불편할까봐 병원에 급한 환잔왔다고 얘기하고 집으로 가자고합니다. 연두의 엄마 부탁으로 학교까지 오게된 할머니에게 이번 기회에 가막눈에서 벗어나기위해 공부를 하라고 하는군요. 은금실 여사가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하는 게 말이 되냐며 싫다고 거절하고. 그 사이 태경과 연두는 삼촌에게 얘기를 하고 집을 나섭니다. 연두 엄마는 할머니의 이름을 적어줍니다. 할머니는 생천 처음 적어 본 자신의 이름이 신기하기만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할머니 자존심에 선뜻 공부를 하겠다는 말을 하지않습니다. 얼굴보면 내일부터 한글 배우러 올 표정입니다. 세진의 엄마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빨리 이혼서류를 준비하라고합니다. 세진이 태경과 다시 만날 것이라고 큰 소리를 칩니다. 태겨오가 연두는 집을 나섰지만 너무 이른 시간이라 바로 집에 가기가 애매합니다. 연두는 태경에게 취미있내고 물어보더니 시간을 떄우기위해 오락실로 향합니다. 유명은 자꾸 동욱이 생각납니다. 핸드폰을 핑계로 둥욱을 불러냅니다. 동욱은 유명이 그러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신경쓰이는 것은 마찬가지인 듯합니다. 집에서 육아방송을 보던 태경의 엄마 그런대 갑자기 집의 전기가 다 나가버리는군요. 겸사겸사 태경과 연두의 별채애 까지 들러 확인을 해보는대 태경의 방에서 이부자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두 사람이 각방쓰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합니다. 오락실엣 열심히 오락을 하는 두 사람~! 그런대 공부만 했다던 태경이 게임을 너무 잘하는군요. 유명은 말벙이 있다고 장난을 치고 동욱의 표정을 보며 귀엽다고느끼는군요. 유명은 동욱에게 핸드폰을 건내주고 다음에 다시 마주치면 자기와 사귀는 거라고합니다. 오락을 하던 연두는 사진부스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으러 들어가버립니다. 혼자 남겨진 태경에게 여학생들이 혼자 온거냐고 물어보는군요. 태경은 얼떨결에 연두가 혼자 사진을 찍고있는 부스에 들업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같이 사진을 찍기 시작하는군요. 오락실을 나온 두사람은 커피숍에서 마주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일들을 상의하고 태경은 연두에게 친구하자고합니다. 연두는 “그래 태경아” 라고 답을 합니다. 은금실 여사는 집에 와서도 자신의 이름이 씌워진 종이를 펴서 이름을 따라 써보는군요. 사실 배우고 싶지 왜 안배우고싶겠어요! 전기는 다 나가고 태경과 연두를 본채에서 생할하라고합니다. 그런대 요즘 전기나가면 당일에 다 해결되는게 보통인대 몇일 걸릴 일이 아니자나요. 태경과 연두는 유명의 방에서 당분간 지내기로합니다. 방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두사람을 보며 매형과 누나는 두사람 싸웠냐고 각방쓰자고 물어보는군요. 태경은 임신한 사람한테 어떻게 화를 내냐고 대답합니다. 태경의 대답을 들은 누나는 자신의 남편에게 좀 본받으라고 얘기를 합니다. 매형의 의문의 1패군요. 태경의 엄마를 찾은 연두는 일자리를 알아봐야겠다고 얘기하고 태경 엄마는 얼마든지 그러라고 하는군요. 출근하는 태경의 넥타이가 비뚤어진 것을 보고 태경의 엄나는 연두에게 넥타이를 다시 매주라고합니다. 그러면서 언제까지 태경씨라고 할거냐고 하자 연두는 마지못해 여보라고 부르는군요. 미국출장에서 돌아온 태경의 아버지 ! 그런대 아버지 역할이 선우재덕씨로 바뀌었군요.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잠시 당항했네요. ​일신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빠지고 선우재덕씨가 대타로 투입되었다고합니다. 예전 여친에게서 태경의 이야기를 하며 남의 아들을 힘신한 것을 알고도 결혼한 남자가 있다고하니 여친은 그건 말이 안된다고 반박을 합니다. 삼촌은 그 길로 태경을 찾아 연두를 잘 부탁한다고 얘기하고 태경은 필요하면 자기는 언제든 연두의 옆에 있겠다고합니다. 세진의 아빠는 이혼서류를 준비하고 그걸 가져가면 아빠와 마지막이라고하지만 세진은 그 말을 무시하고 이혼서류를 들고 자리를 뜹니다. 그리고 어마에게 이혼서류를 건네며 빨리 일처리를 하라고하는군요. 테경의 아빠가 출장길에서 돌아오면서 연두와 태경의 임신 선물을 사왔군요. 본채에서 생할하기로 한 태겨오가 연두, 각방을 쓴다는 의심의 눈초리가 있자 연두는 결단을 내립니다. 같은 침대를 쓰기로 한 것이죠. 두근반 세근반하는 태경의 심장이 의지와 상관없이 나대는군요. 18회 미리보기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연두. 그런 연두에게 왠지 모를 서운함을 느끼는 태경. 연두는 이런 태경을 이해하기 어렵다.이를 틈타 세진은 연두와 태경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