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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부터 샤넬 가방 애정하던 저였지만 작년에 오픈런을 보면서내 돈 주고 사는데 그렇게까지 해야 해?? 하는 생각에 망설였거든요~찰떡이 출산 선물로 푸드리가 에르메스 가방을 선물해 준다고 했지만다들 아시잖아요~비밀의 방은 쉽게 들어갈 수 없다는 걸요~그러다 생각난 캉카스백화점!1년이 지나도록 못 구하던 롤렉스 시계를 이곳에서 쉽게 구하기도 했고여자명품가방을 쇼핑하러 브랜드 마다 줄을 서는 게 싫었어요구매에 앞서 대접받으며 쇼핑하며,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가방을 먼저 구경해보고 싶었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삼성중앙역에 위치한 캉카스백화점 강남메종이에요~강남 코엑스 스타필드몰 주변에 있어서 어디서든 접근하기가 좋고주변에 5성급 호텔부터 시내 면세점, 유명 대기업 본사까지 큰 빌딩들이 많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화려하고 웅장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서그 일대에서도 가장 눈에 띄어 찾기 쉽답니다.매번 백화점에서 줄 서서 입장하며 힘들게 쇼핑하셨다면이 곳에 방문해 보세요~VIP 못지 않은 서비스를 받으며 직접 눈으로 보고 착용해가며 고를 수 있답니다.무료 발렛 파킹도 해주기 때문에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메리트도 있어요. 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문했는데요로비는 연말분위로 가득하더라고요.아시아 최대 규모의 빈티지 명품전문백화점답게명품 가방, 시계 지갑, 주얼리, 의류, 신발 등100여개의 명품 브랜드와 수만개의 물량을 가지고 있을 만큼압도적인 명품 가방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 곳인데요~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라인과 컬러들의 가방도 가득했고요물론 온라인몰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하루에도 몇 번씩 방대한 양의 물량이 들어오는 곳이다 보니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종종 지연된다고 해요.입고는 됐지만 업데이트 되지 못한 제품까지매장에서 직접 보고 쇼핑할 수 있어서 전 현장 방문하는 게 전 좋더라고요 유명 인사와 강남 상위 1%가 애정하는 명품전문기업답게대기 공간의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움 가득이죠.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명품 가방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었어요~주말에는 앉을 자리도 없이 웨이팅 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니방문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입장하면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을 하고중간중간 로비와 매장을 환기, 소독하는 모습도 보였어요.직원분들도 전부 KF94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셨고요.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어서 걱정 없이 쇼핑할 수 있었어요. 1:1 전담 셀러의 안내를 받으며 프라이빗하게 쇼핑 할 거라서무료로 제공되는 웰컴드링크를 먼저 즐겼는데요기대없이 밀크티를 선택했는데 너무 맛있는 거예요~프로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해주는거라 그런지서비스 음료같지 않고 고퀄이었어요~지금부터 매장 내부의 사진을 보여드릴 텐데요.사실 이곳은 보안 상 매장 내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요.저는 미리 허락을 받고 촬영하였으니 방문 시 주의 부탁드려요! 에르메스 에르메스 비밀의 방은 5,000만 원대의 실적이 있어야 구매 가능하다면서요?왜 그래야 하는건지..가장 대표적인 에르메스 켈리와 버킨요즘 떠오르는 린디와 콘스탄스데일리백으로 들기 좋은 피코탄과 가든파티 등여기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들이 가득한데 말이죠! 에르메스 켈리 백과 버킨백 둘 다 영롱하네요~온라인몰에서 보는 것보다 매장에 보유한 물건들이 더 많아서쇼핑하는 즐거움이 있었어요구하기 힘들다는 켈리 에토프 컬러도 접할 수 있고버킨백도25/30/35/40 등 다양한 사이즈를 볼 수 있어서취향이나 체격에 맞는 사이즈 핏팅이 가능해요~ 에르메스 카멜 골드 컬러의 켈리를 먼저 들어봤어요~새 제품 못지 않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놀라웠어요!가죽, 손잡이는 물론기스가 나기 쉬운 장식까지 깔끔해서새것과 같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었어요 버킨백의 시크한 매력은 어쩌죠?블랙 컬러의 버킨은 영롱하고 우아한 느낌마저 들어사람을 홀리게 하는 마성의 가방이었어요~ 요즘 에르메스 가든파티가 은근히 대세이던데요~실물로 보니까 알 것 같아요에르메스 켈리나 버킨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고가볍게 데일리 백으로 들기 좋은 디자인과 무게감이더라고요30사이즈에 에도프 컬러를 들어봤는데요~우선 켈리를 구매하긴 했지만나중에 기저귀 가방으로 구매하는 게 어떨지 고민 중에 있어요~ 샤넬 저.. 진짜.. 진짜 샤빠인데…그넘의 클래식을 쇼핑하기 이렇게나 힘들 줄이야!!매장에 전화만 수십 번!오픈런은 자신없어 포기!알바 대행이라도 해야 하나 싶다가 기분 상해서 포기!!드라마틱했던 애정의 샤넬 명품가방을 이곳에서 쉽게 구경해볼 수 있었네요 전에 롤렉스 시계 쇼핑하러 왔을 때샤넬 가방 보유량이 국내 최고란 애기를 듣긴 했지만다시 와서 보니 헉 소리 날정도였어요~클래식, 빈티지, 가브리엘 호보백, 코코핸들, 클러치까지 없는 게 없었어요 물량도 어마어마하게 많기도 했지만,샤넬 매장에서 만나기 힘들다는희귀한 디자인들도 많아서 쇼핑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요~구하기 힘든 디자인이나 컬러를 구매하고 싶다면이곳에 오는 게 가장 빠르고 현명한 쇼핑의 진리인 듯 싶어요 처음 봤을 때부터 유니크한 디자인에 예쁘다 싶었는데제니가 들어서 더 핫해진 19백!!백화점 매장에서는 이 디자인도 만나기 쉽지 않더라고요 ㅜㅜ 샤넬 비지니스 어피니티 탑핸들백은직원분의 추천을 받아 들어봤는데 들어보니 더 예쁘네요빈티지 가방 같지 않게 컨디션도 좋아서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아요.캐비어가 내구성이 좋긴 하지만새 제품 못지 않게 완벽한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고요~금장이나 스트랩, 지퍼에도 스크래치가 전혀 없었거든요무난한 컬러와 디자인이라 데일리 백으로 추천하고 싶은 가방이었어요. 보이새넬 라인도 2가지 사이즈를 들어봤는데요~보이샤넬 사첼백이랑 보이샤넬 은장 미듐 착용해 봤어요.샤빠이지만 저는 사실 클래식 매니아거든요그런데 여기와서 보이 매력에 푹~ 빠졌어요~ 키가 커서점보 사이즈 이상만 선호했는데~샤넬 클래식 WOC 가 이런 매력이군요!귀여우면서 차분한 느낌도 들고 볼매더라고요~ 샤넬 클래식 미듐부터 점보까지 사이즈, 컬러도 정말 다양했는데 그 중에색감이 예뻤던 옐로우와 블랙 컬러 2가지를 들어봤는데요~셀러분이 금장과 은장 어떤 걸 들어보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혹시나 했는데~제 취향에 맞추어 그대로 선택할 수가 있더라고요~파스텔 컬러는 캐비어 가죽을 더욱 곱고 화사하게 만들어주니 매력적이었고,블랙은 캐비어에 은장을 선택해 들어봤어요~ 샤넬의 클래식이 너무 무난한 분들은 보통빈티지나 보이백을 좋아하시던데요~백화점 매장에서 쇼핑할 때는 들어가자마자 클래식만 외치며 골랐는데여기서는 다른 라인도 원 없이 들어보고 어깨에 메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요덕분에 취향의 폭이 넓어진 게 함정이긴 하지만요^^;; 구하기 힘들다는코코핸들 라인도 보고 왔어요~샤넬의 대표 아이콘인 퀼팅과여성스러운 느낌의 쉐브론도 있고요컬러도 다양하답니다. 샤넬 코코핸들 쉐브론은 정말 만나기 쉽지 않은 가방이죠특히나 은은한 컬러는 더더욱 구하기 쉽지 않고요~여기선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볼 수 있으니 당연히 착장해봐요~손목에 툭 걸어주는 것만으로도 여성스러워서고급스러움 가득입니닷 디올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집합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브랜드들마다 가지고 있는 디자인과 컬러들이 다양해서고르는 즐거움이 있어요 여자명품가방에서 여전히 인기 가득인 디올 가방!새들, 오블리크, 이스트웨스트 바비, 카로백, 북토트 등쇼케이스 가득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요즘 디올 레이디백과 새들백에 푹 빠져 있는데요컬러와 사이즈도 다양해 쇼핑하는 즐거움이 가득해요~특히 한 곳에서 에르메스 켈리부터 샤넬 클래식, 디올 레이디백 가방까지한꺼번에 다 둘러보니까 너무 편한 거 있죠? 다른 백화점 가면 매장마다 웨이팅 기다리느라 두가지 브랜드도 둘러볼까 말까… 체력이 바닥나서 힘겹게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있었는데요캉카스백화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를 둘러보는 내내 지치지도 않고 셀러분과 폭풍 수다 떨며 구경했네요ㅎㅎ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담은 레이디백과요즘 떠오르는 바비백까지셀러분이 제가 원하는 대로 척척 꺼내서 보여주시더라고요! 디올 레이디백이 인기 있는지라호기심으로 들어봤는데요너무 여성스럽고 아름다운 거예요!많이 드는 디자인보다는여성스러움이 더 돋보이는 까나쥬 자수가 들어간 디올 레이디백 미듐 사이즈인데요핑크 컬러라서 더 예쁘지 않나요? 새들백과 카로백도 들어보고데일리 백으로 들기 좋은 가장 대표적인 라인이죠~그나저나 빈티지 가방 맞나요?어떤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들어보던지 새 제품이 맞나 싶어셀러분께 다시 물어볼 정도로 최상급 컨디션이었어요~ 매니쉬한 느낌이 매력 있는디올 북토트 가방!그레이 컬러라 더 세련되어 보이고요정장 팬츠나 청바지 룩에 들고 싶어 착용해봤어요~미듐 사이즈를 들었는데저랑 너무 잘 어울려서 놓고 온 북 토트백!지금도 눈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루이비통 디올 레이디백을 다 보고나서 다음으로 이동한 브랜드 층은 바로쇼케이스 빼곡히 다양한 컬러와 라인들을 보유하고 있어서 놀랐던 루이비통!명품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지만전 그 중에서도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이 명품이라고 생각해요!우선 아울렛이 없고 브랜드를 지키는 자존심이 있는 브랜드거든요하지만, 가치를 지키는 브랜드라 그런지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제 그런 단점은 이곳에서 해소하면 될 듯 싶어요 쨍한 핑크 컬러가 너무 사랑스럽던 트위스트 탑핸들 가방!전에 스트릿룩을 보고 반했던 루이비통 가방을 찾고 싶어들려봤는데요역시나 와 보길 잘했다 싶어요! 쉐입이 예뻐서 들어봤던루이비통 네오노에!루이비통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죠!20~30대 분들이 들기 좋은 디자인이라눈에 먼저 들어온 듯 싶어요 몽테뉴도 들어보고요~MM사이즈를 들어봤는데가벼워서 무난하게 들기 좋았던 것 같아요~ 저의 20대 첫 루이비통 가방은 네버풀이었거든요30대는 카퓌신이고요~깔끔한 쉐입과 핸들에 더해진 스카프가여성스러움 가득한데다디올의 레이디백도 예뻤지만 램스킨이라 좀 고민된다는 분들께는카퓌신은 토뤼웅 가죽이라서 내구성도 강해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이라 추천해요루이비통 첫 입문 가방으로 선택해도 좋을 듯 싶고요 베이지컬러의 트위스트도 들어봤어요~새 제품과 다름없어서인지금방의 로고에서 반짝거림이 영롱하던데요~ 루이비통 리버스 패턴이 예뻤던 “온더고”양면의 컬러가 달라서 2개의 백을 든 느낌이에요!활용도도 좋아서 데일리 백으로 들어주기 좋고요 루이비통은 잘 모르는지라 매장에서 셀러의 추천으로 처음 봤는데요~시크한 디자인과 컬러가 예쁘더라고요~캐주얼 룩에 매치하기에도 좋고클래식한 룩에 가볍게 들기도 좋아다양하게 활용하기가 좋아 보였어요. 구찌 마지막으로 보여드릴여자명품가방 브랜드는 구찌예요~가장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브랜드라처음 명품을 접하는 분들이 보시기에도 좋으실 거예요구찌의 신상 명품백들도 보였는데이태리 현지보다 더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어서 깜짝 놀랬는데요! 처음 들어본 건구찌 홀스빗 1955 숄더백이에요구찌 로고 패턴과 브라운 컬러의 조합이 매력 있어 들어봤는데트렌드 상관없이 꾸준히 들어줄 수 있을 듯 싶어요패브릭 소재는 손상되기 쉽지만A/S를 받을 수 있으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구찌 홀스빗 1955 탑 핸들백도 꾸준히 인기가 많은 홀스빗 라인의 가방이죠.컬러와 소재가 다양해서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겠더라고요.수납 공간도 넉넉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에요. 디오니소스 체인백도 들어봤어요구찌의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인데레드, 버건디, 블랙, 화이트 등컬러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2년전 구찌에서 선보였던재키 1961이에요~쉐입도 독특하고 숄더나 토트로 활용할 수 있어명품백으로 소장 가치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롤렉스 마지막으로 푸드리가 기대했던 롤렉스 시계!롤렉스도 샤넬만큼 어마어마한 물량이 있는데,이곳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롤렉스 시계가 모여 있다고 하죠! 처음 여기를 안 게 데이저스트 쇼핑 때문이었는데요~36인치는 쉽게 구할 수 있었지만 42인치는 하늘의 별 따기였어요~매장에 있다는 애기를 듣고 가는 도중에 판매 되기도 한 게 여러 번이었던 지라이 곳에서는 사이즈와 라인, 판 컬러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길래혹시나 하는 맘으로 방문했는데두 눈 동그라져서 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끝이 보이나 싶을 정도로다양한 사이즈와 컬러들이 가득했던 롤렉스 시계! 제 시계를 보기로 했기에 여성 라인들만 보고 왔어요가장 마음에 들었던 데이저스트 3가지 디자인만 간추렸고요~명품이란 게 희소성때문에 가치 있는 거라서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가치가 오르기 때문에 전 투자라고도 생각해요~또 캉카스백화점에서 구입한 명품과개인적으로 소지한 명품은 언제든 다시 되팔 수도 있고요!잘 사용하다가 질리거나 다른 아이템에 눈이 가면 되팔고그 돈으로 최신템을 사면 되니까부담 없이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거죠! 다이아몬드가 총총히 박혀져 가격대가 있는 롤렉스 시계였지만여기서는 가격이 너무 착했던 데이저스트 라인이었어요! 하악 하악!이 시계는 정말!매장에서 보고 부담스러운 가격에 살며시 놓고 왔던 그 아이를 다시 만났네요!움직일 때마다 반짝거리는 영롱함 보이시나요?근데 가격이 너무 좋아요!빈티지가 많나 싶을 정도로 새컨디션과 같았지만,거기다 판 컬러는 제가 원했던 그 컬러였고요!어떤 제품이던지 오픈 하는 순간빈티지가 되는 건데 굳이 새 제품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새것 같은 빈티지 제품이 이렇게 많고심지어 할인가의 합리적인 소비로 구매가 가능하니저도 그렇고 명품 입문자들도 애용하게 되는 거겠죠!빈티지도 가격대가 있는데 선택의 폭이 넓은 게 좋잖아요~셀러가 1:1로 케어해주니까 다양하게 접할 수 있고엄격하게 선별된 새 제품급의 민트급 명품을 판매하기도 하지만신상 명품백이나 미개봉 상품, 전시 상품도 많이 있어서 판매하는 제품 모두 새 것과 다름이 없어서 정말 만족하실 거예요. 먼저 “10억 정품 보증서” 보여드려요~구입 후 전 제품 A/S 서비스도 진행해주는데다어떤 제품을 구매하던지 10억 보증서도 주니,여자 명품 가방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 보시길요~다양한 브랜드의 쇼룸 투어를 마치고제가 꼽은 여자명품가방 BEST 3 알려드릴게요!에르메스 켈리와 디올 레이디백, 그리고 샤넬 클래식 미듐이예요~~지금부터 인증샷! 보여드려요~ 첫 번째는 영롱한 레드 컬러를 가진 에르메스 켈리예요백화점은 선택하는 폭이 좁고셀러가 보유한 가방과 컬러를 그대로 들고 오는 경우가 많잖아요~하지만 이곳에서는 원하는 라인과 컬러, 사이즈를 원 없이 들어보고 고를 수 있어요! 두 번째는 레이디백 미듐이에요.디올 레이디백의 매력을 이곳에서 알게 되었네요~명품 브랜드들이 총 집합되어 있는 곳이라디올까지 보게 되었던 게 가장 큰 행운인 듯싶어요~피오니 핑크 컬러의 미듐 사이즈 레이디백이에요~까나쥬 모티브와 둥근 핸들, 그리고 디올 참까지 더해져여성스러움 가득이에요~ 세 번째는 20대 때부터 빠지지 않고 사랑했던 샤넬 클래식!샤넬 가방은 주로 흰 티에 청바지, 스니커즈와 매치해서 들어주었는데지금은 클래식한 룩에도 자주 들어주고 있어요.램스킨이 부담스럽다면 캐비어를 추천해요!이 영롱함을 보세요~어떤 룩에든 착붙! 다양한 브랜드의 여자명품가방을 착용해 보고 사진으로 담아와 봤는데요쇼핑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오늘 착용해본 에르메스 켈리와 샤넬 클래식 같은 명품백 뿐 아니라정말 구하기 어렵다는 롤렉스 시계 등 가치가 있는 명품들은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더 인정받아 가격이 오르는 게 많거든요~그 가치를 인정해 주는 곳이라면 더 좋고요!캉카스백화점에서는 여기서 구입한 제품은언제든 다시 되팔 수 있고 심지어 가지고 있는 일반 명품들도처분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완전 대박이더라구요암만 매력적인 명품이라고 해도 자주 들면 질리잖아요~유행도 지나기도 하고요~이런 점을 활용해서 다시 되팔고취향이나 트렌드에 맞추어 재구매하기에도 좋지 않나 싶어요~거기다 품질 보증까지 확실한 곳이니 믿고 구매할 수 있고요~아무래도 이날 구경한 디올 레이디백과 롤렉스 시계가 아른거려서조만간 구매하러 방문해야 할 것 같네요. 캉카스백화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55 캉카스백화점 강남 메종 캉카스백화점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55#여자명품가방 #샤넬 #에르메스 #디올 #루이비통 #디올레이디백 #에르메스켈리 #샤넬클래식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혜택을 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