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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빌리 임신 육아 어플 일기로 굿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Lovely가나 입니다. 저는 두 딸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예전에 사용했던 임신 어플들 기록들이 다 사라져서 너무 아쉬웠던 와중에 새롭게 알게 된 베이비 빌리 어플이 있어 소개를 해볼까 해서 가져와봤는다. 유용한 어플이고 또 학습 육아앱 중에서 틈새 아이디어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있는 베이비 빌리였어요. 아기와의 소중한 나날을 기록해 주고 있는 엄빠님들을 위해 더욱 사용성 좋은 다이어리인데요. 부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분이 더욱 매력이에요. 부부 공유 기능으로 계정을 연결하여 아빠와 함께 공유하고 기록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특별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함께 소통을 하는 것이잖아요? 다이어리 PDF 다운로드 기능’ 장착 완료! 10년 뒤 아기에게 성장 기록을 보여주며 말해줄 수 있어요. 이건 수요가 높아서 생긴 기능 같은데요. 다이어리를 PDF로 다운이 가능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특별하고 소중한 자료가 만들어질 것 같아요. 아이도 감동받을 것 같아요. 가끔 아이 육아일기를 블로그에 쓰다가 혼자 울컥한 날도 있거든요. 힘들었던 날도 있고.. 솔직히 울었던 날도 많을 정도로요.. 들어가니 다른 엄마, 아빠들의 글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베동이라는 단어가 신기했어요. ㅎㅎ 개월에 맞게 맞춤 콘텐츠가 있어요. 육아 용품에 대한 고민들도 참 많은데 핫딜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물건을 괜찮게 살수 있더라고요. 저는 이런 게 특히나 좋아요. 항상 여기 들어가면 네이버와 최저가를 비교해 보거든요? 가격이 상당히 괜찮아요. 빌리 쇼핑 한번 들어가서 살펴보셔도 좋아요. 저한테 맞는 게 딱!! 떠있네요. 정리 수납함 요즘 정말 필요한데.. ㅋㅋ AI 맞춤 쇼핑인가? 싶을 정도로 신기해요. 우리 36개월 아기 아빠한테 혼난 날 짠해서 찍은 사진에 일기까지 써주었답니다. 벌써 태어난 지 1177일이 되었다니.. 감격입니다. 온 집안의 막내라서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막둥이에요. 우리 아이만 보면 가끔 고마워요. 첫째 낳고는 우울증이 조금 심했었는데 둘째가 나온 후 육아에 관대해지고 쿨해지고.. 모든 것이 좋았던 것 같아요. 고마운 아이 같네요. (첫째도 스릉..헤헤) 아이 월령별 성장, 발달, 성향에 대한 정보도 골고루 잘 나와있어요. 임신 초기이시라면 다른 앱 쓰지 마시고 얼른 갈아타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나중에 PDF로 저장해 추억 소장하면 진짜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요즘은 사진 앨범 안 만드는 것 아시죠? 요즘은 하드만 관리 잘하면 됩니다. 하드도 괜히 날려먹지 마시고요. 웹하드 쓰세유!! 짱짱입니다용. 같은 개월 수 부모들끼리 소통 가능 한 게시판에서 서로 힐링 받기도 하고요. 일기도 쓰면서 육아 앱의 장점을 극대화합니다. 임신하고 태아 주수 확인이나 정보들까지 모두 조합해 볼 수 있어요. 태아에게 혹은 우리 아이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또 배우게 되는 어플입니다. 베이비 빌리 아직 다운 안 하신 분들은 캐롤이 들려오는 12월 업데이트를 하니 관심 가져보시길!! 베이비 빌리 임신 육아 어플 일기로 굿! 주차별 육아 정보는 베이비빌리와 함께! 임신주차별 정보는 베이비빌리와 함께! babybilly.app #베이비빌리 #임신어플 #육아어플 #육아일기 #육아앱 #임신앱 좋은 부모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