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태아보험 가입에 대한 노하우와팁 임신선물 둘째엄마가 좋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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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선물 둘째엄마가 받았을 때 좋았던 것몽디에스 매터니티라인 중 타이트닝크림보드라운 살결 케어해요​-​​​ 아이를 둘 낳고 키우면서 임신선물 받기도 많이 받고, 줘보기도 많이 줘 봤지만 받았을 때 실용적이라 느꼈던것그리고 둘째엄마가 좋았던 것, 잘 썼던건 산후에도 쓸 수 있는걸로 받았을 때 였다. ​특히 생각보다 선물도 여러가지 받으면서그 사이 못쓰는 것들도 많기 때문에 임신 기간 내 쓰는것도 좋지만 두고두고 쓸 수 있는 것들인지도 한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다. ​ 아기 케어 할 때도 많이 쓰는 브랜드 몽디에스.13만 엄마들 드리고 배우 조정석이 사용하고 있으며,3년 연속 아기화장품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른 믿쓰 제품! ​​ ​몽디에스의 매터니티 임산부 케어 라인 중 ‘타이트닝 크림’ 인데 뱃속의 아기가 있는 배 주변도 안심하고 바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다. ​​ 로즈 타이트닝 크림이라는 이름답게, 패키지도 연분홍색이 감성을 더하고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게다가 향도 어찌나 좋은지. 진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라 너무 좋다.​듬뿍듬뿍 발라주기에도 좋은데, 원래 120g에서 지금 쓰는 200ml로용량 리뉴얼도 되어 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 ​​​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라 얼굴이나 바디 어디에나 발라도 좋고,개인적으로 튼살크림 대용으로 발라도 좋다고 생각한다. ​ 튼살 관리하는것의 첫번째 과제는 바로 건조함 타파인데, 너무 뻑뻑하지도 않고, 발림성 좋은 부드러운 제형이 수시로 발라주기에도 좋아임신 12주부터 본격 복부 팽창되는 그 전에 미리 관리해주기에 딱이다.​​ 다마스크장미꽃수, 그리고 펩타이드 5종과 병품추출물이 함유되어있어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는데, 아기만 뱃속에 생기면 왜 그렇게 몸이 건조하던지. 바디로션 한통으론 어림도 없어서요런 타이트닝크림, 둘째엄마가 좋았던 것 중에 하나이다. ​​ 또, 패키지도 예뻐서 받는 사람 기분도 좋을 것 같은데골드와 연분홍의 조화가 참 예쁘다. ​ 또 한가지, 진피 치밀도와 혈행개선, 탄력 변화율 그리고 수분 함유량까지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데 위에서도 설명했듯 12주즈음 부터,특히 초산의 경우에는 급격하게 배가 튀어나올 수 있는데 그 골든타임을 놓치지말고배 뿐만 아니라 허리 라인 근처까지도 수분공급을 해주는게 중요하다. ​ 무엇보다 예비맘이라면 많이들 알고 있을 브랜드!특히 태아가 뱃속에 있기 때문에 쓰는 샴푸, 치약, 로션들까지도 조심스러운 엄마들에게안심인 몽디에스 매터니티 라인이다. ​ 크림이지만 수분감 듬뿍이라 로션과 크림 사이의 제형이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발림성 좋아서 자꾸 손이간다. 끈적임도 없고임신선물 받아서 써보니 둘째엄마가 좋았던 것, 잘썼던 것들은 모두 손이 자주 가던것들. ​ 아기를 가지게 되면 피하지방이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뭐든 이 시기에 잘 발라주고, 건조하지 않게 트지않게 하는게 튼살 방지의 목적이다. ​부드럽게 작용해 발림성도 좋고, 수분보충과 보충된 수분을 딱 잠궈주는 촉촉함!​ 배 부근 뿐 아니라 바디케어가 필요한 팔, 다리 등 어디에든 발라줄 수 있고산후에도 아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해 임신선물로 제격이다. ​나도 받아보니 산후에도 아기와 함께 같이 쓸 수 있는것들이둘째엄마가 받았을 때 좋았던 것들로 기억에 남는다. ​​ 특히 나는 발뒷굼치가 많이 거칠한 편인데, 둘째 가졌을때는 더더욱 심했던 기억이 난다. 아기가 뱃속에 있으면내 몸속의 수분을 다 끌어가는지 머리끝, 발끝 모두 푸석푸석 해지기 마련인데임신선물로 받아서 요렇게 발뒤꿈치에도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 특히 매일매일 덧발라주니 갈수록 수분이 차는 느낌이라 너무 좋은데, 자기전에 발라놓으면 더 좋은 것 같다 : ) 그리고 몸 곳곳에도 건조한 부분들 발라주고 있는데 은은한 향도 기분좋은!​​​​ 몽디에스 매터니티 라인은 지금 소개한 타이트닝 크림 외에도 토너,오일까지 함께 쓰면 더 좋다고 한다. ​​​ 임신선물 받았을 때 둘째엄마가 좋았던 것, 고마웠던 건아기를 위한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주는 것이었다. ​배냇저고리, 기저귀, 딸랑이, 치발기.. 모두 아기선물인데엄마 챙기라고 딱 주면 정말 고맙고 눈물났던 기억..​가격대도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고,엄마에게도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나도 주변에마음 전할일 있으면 몽디에스 매터니티라인으로 준비 해 봐야겠다!​​​​​​ – 이 포스팅은 ‘몽디에스’로 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 받아 직접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