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유튜버 박호두 매억남 마약파티 성매매 폭로 논란 프로필 본명 나이 신체 학력 가족 근황

자동차다이렉트보험

​본명안시후출생1985년 (38세)국적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학력경희대학교 (전자공학 / 학사)별명억남이형, 매로남불, 매꼰남MBTIESTP유튜브구독자 수24.3만명[1]유튜브총 조회수18,278,891회[2]​1. 개요[편집]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겸 암호화폐 트레이더. 2018년부터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하였고, 그 후 아프리카 시청자들의 권유로 유튜브 채널 “매억남 – 매달 1억 버는 남자 maeuknam”을 개설하여 활동하고 있다.​2018년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비공개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당시 활동중이던 단톡방 인원이 대부분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당시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적인식이 부정적이었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넘어선 사람들을 타겟팅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0년 불장진입을 시작으로 유튜브로 옮긴뒤 아프리카 당시 본인이 부정적으로 발언했던 ‘레퍼럴’활동을 시작한다. 당시 아프리카 영상은 현재는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트레이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평생 벌 월급을 계산해보니까 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기 힘들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2022년 10월 11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ASH Investment”라는 투자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대표이사로 재임중임을 밝혔다.​​장학재단도 설립하고 봉사활동도 자주 간다​ 마약, 성매매 논란[편집]박호두의 지인이 글과 영상을 통해 매억남과 박호두 등 코인 유튜버들이 정기적으로 마약과 성매매를 하는 등 퇴폐적이고 불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폭로를 했다 본명박정현[1]출생1980년 3월 12일 (43세)서울특별시국적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거주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신체178mm, 0.114톤[2], 전투모 62호, 6.9cm가족아버지, 어머니, 누나, 모의애인, 미래의 아들반려동물반려견 호두, 땅콩학력재현고등학교 (졸업)경희사이버대학교 (학사)병역육군 백골부대 69연대 병장 만기전역직업크립토커런시 트레이더코미디언[3]MBTIISTP[4]소속로스컷차일드, 이마트 트레이더스방송 콘텐츠할복쇼, 혼술먹쇼, 개돼지 투표, 스타크래프트 시참, 존못탱 토너먼트, 박호두를 웃겨라, 치킨이벤트별명답십리 차트섹서, 답십리 캔들마스터, 씹스팸 돼지고기련[5], 박호두창, 답십리 면봉 대가리, 룸빵경제정치외교학자[6], 차섹남 박섹두, 찌개용 고기, 나스닥 구조대[7], 부탄가스 중독자[8], 로스컷 장인, 실전 투견[9], 호두련[10], 도야지새끼[11]잘하는 것남탓, 시청자 기만, 로스컷, 할복, 음주가무, 보리쌀, 오버나이트, 섹드립, 무단 결근, 고양이 자세, 크루드 오일 선물 거래[12], 호구성 성매매[13]못하는 것여성과의 교제, 익절, 손절, 감정 조절, 방송시간엄수, 천연가스 선물 거래, 공포 영상 보기, 마약음반싱글 1집 지금이니 (GO RIGHT NOW)(발매일로부터 +463일, 1주년)포지션바텀[14]​유튜브 채널 “박호두 해외선물”을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아프리카TV에서 “[852]박호두”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플랫폼에서 평일 미장 개장시간부터 새벽 시간대까지 방송을 송출하는 고품격 경제/금융 전문 방송인이다.​성매매·마약 폭로[편집]박호두의 지인이 글과 영상을 통해 매억남과 박호두 등 코인 유튜버들이 정기적으로 마약과 성매매를 하는 등 퇴폐적이고 불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는 폭로를 했다.한국경제 보도폭로 원문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관련 유튜버로 유명한 박호두·매억남 등이 마약 파티를 벌이고, 고액 성매매를 해왔다는 폭로 글이 나왔다. 글 작성자는 유튜브에도 관련 영상을 올렸다.​지난 28일 밤 11시께 인터넷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코인방송하는 박호두 매억남 마약 그룹집단 난교 폭로합니다”라는 글이 두 건(같은 내용) 올라왔다. 이들 글은 현재 수십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수천 개의 댓글이 달려 있다. 글 작성자는 자신을 2021년부터 박호두 팬카페 게시판을 관리해 주는 스태프로 일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페에서는 ‘포포피씨’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박호두가 2022년 1월 매억남을 소개해줘 만났다고 썼다. 글 작성자는 “매억남이 자기 생일 파티 때 데려갔던 곳”이라며 서울 논현동 지하에 위치한 ‘YTT 프라이빗룸’ 사진을 올렸다. “룸 내부에 위치한 또 다른 방은 정기적으로 모여서 마약 파티를 벌이는 곳”이라며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게 설계돼 있다”고 했다. 그곳에서 정기적으로 모여 마약 파티를 즐겼다고도 했다..​​”매억남 집에 있는 캔디(엑스터시)와 대마초 케이(케타민)”라며 사진도 올렸다.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매억남으로 추정되는 남자와 통화한 음성 파일도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통화에서 남자는 “일반적으로 얘기하면 기분이 좋잖아. 캔디 먹으면…”이라며 “몸에서 세로토닌, 아드레날린, 도파민이 분비돼 기분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마약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었다”고도 했다. 글 작성자는 박호두에 대한 폭로도 이어갔다. 유명 BJ, 항공사 승무원 등 여러 명의 여자를 돌려서 만나고 있다며 2년간 한 달 평균 10번 이상으로 고페이 출장안마(VVIP)를 집으로 불러 성매매(회당 200만원 이상)를 일삼았다고 썼다. 일부 성매매에는 500만원을 주기도 했다고 했다. 박호두가 2021년(1~11월)에만 바이비트(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레퍼럴 수익으로만 약 160억원을 벌어들였다고도 했다. 이른바 ‘추천인 제도’로 알려진 레퍼럴 마케팅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람들을 특정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인하는 것을 의미한다.​유명 레퍼럴 유튜버들은 그 대가로 수억~수백억원까지 받는다고 알려져 있다. 레퍼럴 방송은 손실 위험이 매우 큰 ‘암호화폐 선물·마진거래’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으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폭로 글 작성자는 그동안 유튜브 등에서 닉네임 ‘구르미’로 활동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호두, 매억남뿐만 아니라 또 다른 코인 유튜버 박강희 등과도 교제했다고 스스로 밝혔다.​박호두는 이날 유튜브 생방송을 하다가 해당 글이 올라온 것을 알고, 잠시 해명을 하는 듯하더니 갑자기 방송을 끊고 잠적했다. 일부 유튜브 채널과 텔레그램 대화방 ‘코인 사기꾼 정보 채널 코사정’ 등에서는 박호두, 매억남 등과 관련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코사정은 짭구, 사또 등 다른 코인 유튜버들도 공범이라고 주장했다. 가상화폐 관련 유튜버 박호두, 매억남 (사진=각 유튜브) 가상화폐 관련 유튜버 박호두, 매억남에 대한 마약·성매매 폭로글이 올라왔다.지난 28일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코인방송하는 박호두 매억남 마약 그룹집단 난교 폭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자신을 구독자 약 37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박호두 팬카페 게시판을 관리해주는 스태프로 일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호두가 유튜브 매달 1억 버는 남자(매억남) 채널을 운영하는 안시후를 소개해줬다고 주장했다. 또 작성자는 매억남이 자신과 2개월 동안 만나면서 6명이 넘는 여자와 만남을 갖고, 논현동에 위치한 프라이빗룸에서 정기적으로 마약파티를 벌였다고 밝혔다. 박호두 매억남 폭로글 마약 사진 (사진=에펨코리아) 이어 매억남 집에 있는 마약이라며 엑스터시, 케타민 사진을 첨부했다. 작성자는 “매억남이 나를 만나며 약을 권유했다. 나는 캔디(마약) 반알 먹고 토한 후 한 번도 한 적 없다”고 전했다.그러면서 “박호두가 매억남에게 자격지심이 있었다”며 매억남을 매장시키기 위한 계획을 짰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집착, 가스라이팅을 지속했다고 주장했다.해당 글 작성자는 박호두도 매억남과 같이 여러 명의 여자를 돌려만나고 있다며 유명 BJ, 유튜버, 항공사 승무원 등의 이름을 거론했다.끝으로 해당 글 작성자는 박호두가 2021년에만 바이비트 레퍼럴 수익으로 약 160억원 가량을 벌었다고 밝혔다. 레퍼럴 마케팅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제3자가 나서 고객을 소개해주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신규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흔히 사용되는 마케팅 기법이다. 이는 추천인 코드를 통해서 친구, 지인 또는 제3자가 해당 거래소에 가입할 경우 추천인 코드 소유주에게 가상자산을 보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당 보상으로 수억~수백억원 받는 것으로 알려져 래퍼럴 방송에 대한 주의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한편 해당 글이 올라온 후 박호두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내용 대부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으니 제가 말씀드리기 전까지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라며 자신이 피해자임을 주장했다.이어 “해당 글 작성자는 2년전쯤 저와 함께 여행을 가서 제가 잠든 사이에 코인계좌의 약 10억원 가량의 코인을 탈취하고 도주 후 협박을 당한적이 있습니다”라며 “제 개인적인 사생활 메신저 내역을 모두 캡쳐하여 방송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수년간 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가스라이팅 해왔습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런 식으로 돈을 갈취당하고 피해를 당한 사람이 많습니다. 해당 글 작성자가 약에 취해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라는 주변인들의 제보와 증거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제 성격상 최대한 잡음없이 가고싶어 꾹꾹 참아왔었지만 주변 지인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 건드리는 행동들, 스스로를 피해자로 둔갑하여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행위 등을 더 이상은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전했다.끝으로 “현재 법적인 조치를 위해 변호사님과 상담중이며, 내용이 정리되는대로 영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