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오이김치:조금 다르게 만든 간단 오이소박이,오이깍두기

제빙기

재료 썰기만 달리해도같은 음식 다른 느낌!요리의 매력, 음식하는 재미​​재료를 앞뒤 사선으로 촘촘하게 칼집내 썰어주는 이른바#아코디언썰기 #자바라썰기​​그걸 오이에 응용해서앞뒤 사선 썰기하지 않고(앞뒤로 두번 써는것도귀찮아서, 손 한번이라도덜 가게 하려고;;)​한쪽만 끝이 잘리지 않게똑바로 칼집을 내어서먹기 좋은 크기로 뚝뚝 부러뜨리기.+김치양념에 부추와 양파썰어넣어 무친 후칼집 속에 양념이 들어가게버무리기.​양념만 보면 딱 오이소박이.칼집낸 오이속에양념늘 박아넣었으니오이소박이라 해도 무방.만들기 간단한 오이소박이.식감이 달라진 오이소박이.​​오이소박이의 간단 버전인 오이깍두기,오이김치 보다더 예쁘고 양념도 쏙쏙 배어더 맛있으리라 확신^^​​​​​​#오이김치 #오이깍두기#간단오이소박이 #오이요리 #집밥 #반찬 #오이김치 ​취청오이3개굵은소금1큰술김치양념 반컵(액젓,매실액)부추60그램양파1개통깨 #김치양념 ​ 오이는 깨끗이 씻고 촘촘학게 칼집을 내준다. 물론 취청오이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오이 양 옆에 젓가락을 두고 썰면 끝이 잘리지 않게 썰기 편해요.​​​ 한입크기로 부러뜨린 후 굵은소금 넣어 절인다. 2~3센티 정도 두께로 잘라주면적당해요.​​​ 부추와 양파 다져 김치양념에 버무린다. 양념 버무리고 맛을 보아액젓이나 매실액 추가해주세요.​​​ 절여진 오이는 절임물만 따라내고 물기를 빠지게 기다린다. 오이 칼집 낸 속으로 양념을 넣어 버무린다. ​ 김치통에 담고 하루이틀실온에 두었다가냉장고에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