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12회 줄거리 굴러들어온 연두에게 생기는 이상한 일들 영상입니다. 영상 즐겁고 재밌게 보시고, 네이버 티비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다음 영상 제작에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12회 줄거리 짧은 영상입니다. 공지명과 차현우가 이혼한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은금실 할머니입니다.. 과연 연두는 또 피해를 보는 것일까요?.. 진짜가 나타났다 12회 줄거리 시작은 공태경이 연두에게 대체 이 집에서 무슨 일을 하고 돌아다니는지 묻는다. 그 이유는 연두가 집에 오자마자 조금식 이상한 일이 생긴다는 것이다. 게다가 연두는 집안의 식구들이 나누는 대화를 원치않게 듣게 되며 이상한 협박까지 당한다.. 지들이 이혼하는 얘기를 대놓고 하면서 잠깐 머리를 식히로 나온 연두를 몰아세우는 것이다. 아무리 굴러들어온 돌이라지만 이리저리 치이고 다니는 억울한 연두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장호 아저씨에게 이상한 용역 깡패들이 들어와서 매매 계약서를 들이민다.. 아저씨는 들어주는 척 하다가 그 계약서를 손으로 집어 뺐어서 찢어버린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도 강봉님 여사님과 주변 동료들이 청소도구를 들고와서 여길 깨끗히 밀어버리자며 장호아저씨 편을 들어준다. 그리고 태경의 집에서는 은금실 할무니가 이혼 얘기를 듣고만다. 그래서 공지명과 차현우는 이혼 얘기를 어떻게 알았냐며 연두 네가 말한 것이 아니냐며 또 몰아세우기 시작한다. 이렇게 억울한 연두.. 또 다른 일이 생긴다. 공태경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려고 기다리는데? 그 안에는 장세진이 타고있었다. 세진은 기다렸다는 듯이 공태경이 예전엔 나를 사랑했다는 얘기를 하며 분위기를 또 이상하게 만들며 태경은 장세진의 손목을 잡고 끌어내며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과연 연두는 태경의 집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을까?..세진이 너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