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고추장이 안 들어가서 깔끔한 맛)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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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고추장이 안 들어가서 깔끔한 맛)레시피 출처 – 레시피코리아 황탁자님외 후기글 신의한수 님의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 제육볶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특히 고추장이 안 들어가서 깔끔한 제육볶음 입니다 백설탕 굵은고추가루 생청양고추 소고기다시다 미원 후추가루백물엿 미향 소주 간마늘 양파 사과 간생강 등 제육볶음 레시피에 들어가는 재료들 입니다 먼저 믹서기에 청양고추 양파 사과 소주를 넣고 갈아서믹싱볼에 담아줍니다​나머지 재료를 믹싱 볼에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고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 후 사용합니다 전지(얇게 슬라이스) 및 양배추 부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볶음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정량의 고기 다데기 물을 넣고 볶다가 고기가 반 정도 익었을 때 양배추를 넣고 마지막에 부추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신의한수님의 고추장 넣지 않은 제육볶음 입니다 청양고추 양이 많이 들어가 너무 매울까 걱정했는데 적당히 매콤하고 깔끔합니다 만들기도 간편하며 맛도 훌륭합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제육볶음(고추장이 안 들어가서 깔끔한 맛)레시피 보러가기​​제육볶음 레시피 후기 레시피의 반을 계량하였더니 고기 8근 정도의 양이 나오는군요숙성 전 인지라 좀 묽게 보입니다만 숙성이 된다면 좀 더 걸쭉해 지겠지요맛이 깔끔 합니다​고추장이 안 들어 갔기에 색깔은 좀 엷게 나왔지만 적당한 염도와 당도까지 깨끗한 맛이 나오는군요​먹다 보니 이 제육을 팬에 볶지 말고 연탄불에 직화로 구워도 꽤 맛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 신의한수님의 제육볶음 레시피 버무려 놓지 않고 즉석 양념을 해서 제로에 로스가 없습니다전문 메뉴로 하시려면 불 맛을 내서 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