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레시피 오이소박이 김치 양념 오이부추김치 부추 오이김치 담그기 오이 요리 칼로리

가정용제빙기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레시피 오이소박이 김치 양념 오이부추김치 부추 오이김치 담그기 오이 요리 칼로리 ​​​​오이 제철은 4월부터 시작이랍니다. 가을까지 한창 맛있는 오이요리 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식재료로 많이 활용하시죠? ​오이 칼로리 체크부터 해보겠습니다. 100g 기준으로 9kcal 밖에 되지 않는 착한 오이 칼로리 확인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착한 오이 칼로리 부분과 다르게 다양한 오이소박이 양념 자체가 더해지면 카로리가 또 확 올라간답니다. 그래도 기본 재료 자체가 적어서 참 다행~ㅎ​​지난 번에 구매를 했던 백오이는 크기가 어찌나 작던지요. 이번에는 제대로 크기가 대박이었답니다. ​야무지게 오이부추김치 양념 만들어서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 알려드린 만큼 간단하고, 아주 맛있는 버전이랍니다. ​오이소박이 김치 양념 맛있게 만드는 초간단 팁과 함께 아삭해지는 팁을 알려드릴텐데요. 뜨거운 소금물에 절여주는 것이 바로 최고의 팁! ​뜨거운 물에 절여주면, 물러짐없이 아삭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답니다. 부추 오이김치 담그기 한 날 바로 먹어도 아주 맛있는 오이요리 랍니다. ​오이부추김치 이렇게만 만들어 보세요. 엄지척 나오는 오이소박이 양념 완성이 된답니다. ​ 아삭아삭 밥도둑이 따로 없네!오이 5개 금방 순삭하겠는데? 부추 오이김치 담그기 속재료 부분은 본인 집에 있는 걸 적극활용하세요. 무, 당근, 쪽파, 부추 등등! ​츄츄는 오늘 당근, 쪽파, 부추를 사용했답니다.​​​​ ​​​오이없이 그냥 속재료 양념만으로 밥에 비벼 먹어도 꿀맛이에요! 오이가 없는 분들은 그냥 이렇게 부추만 비벼서 드셔보이소~ ​오늘은 양파를 갈아서 넣어보았답니다. 간 양파는 제외하셔도 됩니다. 숙성을 거치면, 간 양파도 신의 한수!​​​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소박이 레시피 입니다. 기존에 어려워서 부추 오이김치 담그기 포기를 하셨던 분들은 제가 알려드리는 초간단 레시피로 맛있는 오이소박이 김치 양념 만들어 보세요!​​ 준비하이소~​백오이 5개(큰 것 기준) ​뜨거운 물 1L 천일염 굵은 소금 1/2컵 ​양념 – 부추 70g 쪽파 3대 당근 약간 다진 마늘 2숟갈 참치액 3숟갈 멸치액젓 1숟갈 고춧가루 7숟가락 매실청 1숟갈 반 통깨 1숟갈 배주스 1/2컵 +양파 1/2개(작은 것 기준)-생략가능 * 밥숟가락, 종이컵 기준입니다. ​* 단맛 자체를 싫어하는 분들은 매실청 1숟갈만 넣어주이소~ 어차피 배주스가 들어갑니다.​​​ ​​​이런 절임용에 활용을 하는 것은 백오이를 사용해보세요. 일반적으로 무침을 할 때에는 가시오이가 좋답니다. 아삭한 맛이 더 강하거든요! ​백오이 보다는 가시오이를 즐기는 편인데, 오이지나 김치를 담글 적에는 백오이를 고른답니다. ​굵기가 또 어찌나 굵던지요. 상태가 최상이라서 기부늬가 상당히 좋은 츄츄~ㅎㅎ​​​ ​​​가위로 줄기 부분은 잘라서 정리를 해주세요. 어차피 칼로 다 손질을 할 것이지만, 이렇게 줄기 부분을 정리하고, 세척을 해주면 다치지 않아요~​은근 가시가 많이 보입니다.​​​ ​​​세척을 하실 때에는 가볍게만 해주세요. 어차피 소금물에 절일 예정이니깐요. 더러워진 부분만 손으로 가볍게 문질러주면서, 세척을 해주시면 된답니다. ​오이요리 할 때에 세척을 필수 과정이죠?​​​ ​​​세척을 마친 오이는 끝부분을 가볍게 잘라주세요. 저는 잘라서 소금물에 절이는 편이랍니다. 그렇데 되면, 더욱 물러짐 현상없이 맛있게 되고요. 시간 절약도 할 수 있으니 좋아요~​​​ ​​​이렇게 4등분을 해주었어요~1/2등분 하실 분들은 그렇게 해주셔도 좋아요. 츄츄는 이렇게 4등분이 가장 먹기가 편하더라구요. 비주얼도 좋고 말이죠~​길게 하실 분들은 1/2등분 하셔도 된답니다.​​​ ​​​절인 다음에 칼집을 내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칼집부터 낸 다음에 절인답니다. 중간 부분까지 제대로 절일 수 있더라구요. ​이렇게 깊게 칼집을 내주세요!​​​ ​​​깊은 볼에 뜨거운 물 1L를 부어주세요. 미리 물은 끓여서 준비하이소~​그런 다음에 절임용 천일염 1/2컵(종이컵 기준)을 부어주세요. ​​​ ​​​숟가락으로 잘 저어가면서, 소금을 녹여주세요. 소금을 녹이면 소금물이 완성되겠죠?​​​ ​​​이제 준비를 해두었던 오이를 넣어주세요. 퐁당 넣어주고, 이제는 절일거예요. 30분 정도 그대로 절여주시면 된답니다. ​오이를 절이는 동안에, 오이 속에 들어갈 오이소박이 양념을 만들어 볼겁니다. ​​​ ​​​제가 준비한 재료는 부추, 쪽파, 당근 이에요. 부추는 노지부추가 남아있어서 사용을 했답니다. ​부추 90g, 쪽파 3-5대 정도, 당근 약간 준비해요!​​​ ​​​총총 먹기 좋게 썰어주시면 된답니다. 부추는 더 잘게 썰어도 좋아요~쪽파와 비슷하게 잘게 총총 썰어도 된답니다. 당근을 채 썰어주었어요! ​​​​ ​​​양념에 들어가는 양파 1/2개는 작은 걸로 준비해서 믹서기에 갈아주었답니다. 강판에 갈아도 좋아요~​믹서기에 갈아주실 때, 잘 안갈아지신다면, 물 1숟갈 넣어주면 금방 훅 갈릴겁니다.​​양파 갈아주는 것 이건 생략이 가능합니데이~저는 숙성시켰을 때 조금 더 좋으라고 넣어봤심다.​​ ​​​볼에 부추, 당근, 쪽파를 넣어주시구요. 갈아둔 양파, 고춧가루 7숟갈, 다진 마늘 2숟갈, 참치액 3숟갈, 멸치액젓 1숟갈, 매실청 1숟갈 반 넣어주시구요. ​마지막으로 배주스 1/2컵도 부어주세요. 배주스는 꼭 준비를 해보세요. 마트에서 파는 갈아만든 배 제품이 맞습니데이~​​​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세요~이걸 그대로 맛을 봅니다. 그냥 밥 한공기 각이에요. ㅎㅎ​이대로만 먹어도 밥도둑 오이부추김치 완성이죠. ​​​ ​​​자, 이제 양념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 30분 잘 절여진 오이를 꺼내볼까요? 손으로 만져보면, 잘 절여진 게 눈으로 보인답니다.​​​ ​​​찬물에 한 두번 정도 헹궈서 채에 받쳐주세요!물기가 제거되면, 바로 양념을 발라주면 오이소박이 레시피 완성이에요~​​​ ​​​오이 속에 재료를 넣어주세요. 맛있게 잘 비벼주시면 된답니다. 부추 오이김치 담그기 정말 어렵지 않죠? ​​​ ​​​차근차근 오이소박 만드는 법 완성시켜두면, 아주 뿌듯해진답니다. 김치통에 담아서 반나절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 먹고 있답니다. ​저는 이걸 바로 밥 한공기 뚝딱~ ​​​ ​​​아주 간단한 오이김치 이제는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이 맛을 어릴 때는 몰랐는데, 지금은 그렇게 좋네요. 아삭아삭한 식감이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 ​ ​​​그렇다면 이웃님들도 맛있는 요리 하셔서 행복한 시간 이어가시구요. 주말이니까 김치도 한번 담그는 것도 좋을 것 같죠? ​요리, 사진,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