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살다가 한드를 리뷰할줄은 몰랐는데10-20년전에 비해 한드가 엄청난 발전을한걸 인정을 안할수가 없다.오징어게임 이후로 피낭자+ 사실적인 묘사가가능해지면서 좀 더 사실적인 면으로감정이입이 가능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인기를 끌게 된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이든다.쨋든 웹툰 강풀의 원작으로웹툰에서는 그냥 넘어갈수 있는 부분들을영화화 하다보니 워낙에 원작 소재가스토리라인이 탄탄하고 치밀하다보니게다가 저예산으로 각 에피 40여분 짜리를20여개 가까이 만들다보니 곳곳에 허접한CG처리가 눈에 거슬리는 것도 사실.굉장히 드라마 각 에피의 전개는 아주미드스럽달까… 오바스러운 각 캐릭들이 첫 에피에 등장하는데미드에서 꽤 얼굴이 알려진 1급과 2-3 급 배우들을 고루 섞어서대거 등장 시키는 드라마들처럼무빙 또한 1선 문성근 조인성 류승룡 류승범 차태현을 비롯2선 양동근 한효주 김희원 김성균 등등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한다. 출처 네이버 노메이크업 한효주의 얼굴을 보고충청도 시골아낙이 떠올랐을정도니. 여튼 갖가지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한국 사회에서 겪을만한 사회적 어려움, 그리고 많은 미드에서 차용된그들을 제거하려는 적들 과의 빤한클리셰는 어김없이 등장하지만 결국 간이 기가막히게 베인 후라이드 양념치킨은아주 클래식한 믿고 먹는 맛인것처럼무빙의 그것도 실패할수 없는 조합인거는 사실.무빙 에피 1에서는각각의 평범한 등장인물들을 삶을 보여주면서은근히 암시하듯 그들의능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무빙 에피 1 후반 부터 본격적인 능력자들을 사냥하는 씬들이 등장하는데 힘이 장사였는데… 물론 대놓고 그래픽이긴 한데그래도 건물 낙상 사망자에대해 이정도 사실적 묘사를 하는건 상당히사실적 묘사였다. 승범이는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심한 상처는 금방 회복이 되는데 입술터진거는 회복이 안돼 ㅋㅋ 에피2 책방주인 전기맨 ㅋㅋ 졌잘싸 목 골절 사망의 사실적 묘사 아니 시키는일만 한다던 승범이는 왜 아들 얼굴이 타버린 사진을 보면서 아쉬워 하는거냐…ㅋㅋ여튼 주인공 친구가 공중부양 levitation 능력이있는데 아직은 그 능력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도 못하고 무거운 납 웨이트 중량 모래주머니 같은 거를 가방에 잔뜩 넣어 가지고 다니는데.몸이 뜨는 거는 기분이 좋아지거나 흥분 할 때 그때만 되는 거라서 언제 그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항상 무게를 휴대하는거 같다.ㅎㅎ항상 몸이 뜨는 건 아니니까.근데 교문앞에서 여주랑 충돌했을때는뭔데 많이 날아간건지…조금 말이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몰입이 안되서리..여튼 장안의 화제라니 좀 더 지켜 보자 추가 : 남주가 왠지 낯이 많이 익어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누구야..러시아 여자랑 결혼한 랩퍼랑 닮았다.아시는분 댓글에 좀 써주세요 ㅋ
아동학대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