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가 따로 없군요 이 정도 엽기라니…여직원 몸에 립스틱으로 이름 쓰고 도청까지참 요즘 TV에서 이런 것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 같이 먹고살죠 채널A ‘블랙2: 영혼파괴자들’잘했네요… 2018년 갑질을 비롯한 각종 가혹행위와 범법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회장의 만행을 폭로 합니다. 4월 1일 방송인데요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는??/양진호 회장의 정말 희한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참 기이한 행동들… 회사 내에서 BB탄 총으로 직원 쏘기강제로 머리 염색 시키기, 립스틱으로 여직원의 신체에 자신의 이름을 쓰고 사진 찍기 등 뭐 이런 사람이 있나요.. 정말… 엽기적입니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열거하기 힘들다고.. 한 직원은 앞선 사건들보다 더욱 기막힌 양 회장의 불법 행위에 대해 2018년 직접 폭로했는데요.. 양 회장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도청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직원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감시하고 스마트폰 상의 정보까지 모았다는 사실스토리텔러 장유정 감독은?? “그가 이렇게까지 직원들의 사생활에 집착한 이유가 있다”고 전했는데요.. 왜?? 재산이 10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질 만큼 거대한 부를 축적해 정보기술(IT) 업계 거물로 불린 양 회장‘금수저’와는 완전히 거리가 멀었다고 하는데요.. 그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웠고, 청소년기에는 아버지에게 맞아 고막이 터질 정도로 불우한 생활을 한 인물.. 그럼.. 더 잘하고 사람들에게 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한 지인은 “그런 환경을 극복하려는 욕구가 집요할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다”고 양 회장에 대해 묘사녹즙기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다양한 사업에 도전한 끝에 2004년 웹사이트 사업으로 대박을 냅니다. 그러나 그는 2011년 불법 저작물 유통 행위로 구속 여기서 풀려난 뒤부터 양 회장은 ‘갑질 폭군’이 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장 감독은?? “그때 양 회장은 자신이 잘못해서 구속됐다고 생각하지 않았다”“회사 내부의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제보한 탓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면서, 출소 이후 직원들에게 가학적인 행동을 하게 된 것”이라고 검찰은 지난 1월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음란물 불법 유통을 주도하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 회장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이 사건 1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강동원)는??? 지난 1월 1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 및 방조),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합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신상정보 공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7년 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는데요.. 파일노리, 위디스크 등 웹하드와 필터링 업체의 실소유주인 양 전 회장은 2017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 해당 웹하드를 통해 유통된 수백 건의 불법 음란물을 이용해 수백억의 수익을 올린 혐의로 2019년 8월 구속기소됐습니다. 방송… 더 보시죠.. 현재 양 회장은 이번 사건과 별개로 앞서 강요죄 등 사건으로 이미 징역 5년이 확정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감 중입니다. 양진호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가족 https://m.blog.naver.com/cooljason92/223014003929 직장 갑질 상사 고백 거절 각오해라 11% 원치 않는 구애 받아 구애 갑질을 없애기 위해 사내 연애 금지 필요? 많은 직장인들 대기업에 다니든 중소기업에 다니든 또 원하는 회사에 다니든 아니든 참.. 많은 일들이 있죠…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