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절반이 훌쩍지난 7월이다. 장마철 정신없이 보내고 제대로 잘 못챙겨먹고 그랬더니 영 몸이 지친다. 이래서 초복중복말복이 있는가 싶기도한데..이번에 삼계탕 진하게 끓여서 제대로 먹어야 겠구나 싶다…그건 그렇고 당장 나에게 도움을 줄만한것을 찾다보니 요즘 아르기닌복용량 내에서 고함량으로 먹으면 에너지 부스터 역할을 톡톡히 한다기에 기대를 가지고 신랑이랑 같이 먹고있다. 아무래도 안전한 수준내이긴 하지만 고함량이기에 너무 긴 기간이 되지않도록 조절하는 중이다. 나에게 잘 맞았던 브랜드인 연세생활건강.우유도 여기 대학교가 은근 애들도 나도 좋아하는데 보조제도 나름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잘 연구해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느낌이다. 그건그렇고 아르기닌 복용량이 3000-6000정도인것을 감안했을때 꽤나 고함량기준으로 본 것이라 5000mg이면 아주 적정선이라는 판단이 들었다. 연세생활건강은 haccp마크를 달아 식품관리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믿을 수 있게 생산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헬씨드아르업도 마찬가지. 먹는방법은 그냥 원액 그대로 먹거나 물에 타먹거나이다. 음료도 가능한데 원래도 살짝 달기 때문에 달콤한 음료보다는 탄산수를 추천한다. 헬쓰드아르업을 요즘에는 얼음물에 타먹는데 전혀 거부감없이 음료수처럼 맛있게 먹고있다. 다른 원재료들도 다양하게 들어있다. 에너지부스터로 불리는만큼 활력에 좋은 원재료 배합이 된것도 특징이다. 비타민c, b1, b12, 황기추출물, 엽산등이 대표적이다.무엇보다 이런 제품은 얼마나 흡수되는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아르기닌복용량이 고함량일수록 좋다고 생각드는것 중 하나는 장에서 38%이상 분해가 되기 때문이다.원활한 흡수를 위해 고함량을 먹는 것이 좋고, 액상에다 공복에 먹는것이 추천된다고 적혀있다. 연세생활건강의 헬씨드 아르업은 언제나처럼 여기 브랜드 느낌을 깔끔하게 가지고 있다. 뭔가 더 군더더기 없어진 느낌이다. 하루 1포로 구성된 액상 아르기닌으로 제법 양이 도톰했다.하나에 20g이라서 무게감이 제법있다. 나는 주로 출근하자마나 (아침주로 생략함)공복에 마시곤한다. 물론 커피도 마시지만 지금은 헬씨드 아르업으로 먼저 시작한다. 책상에 이렇게 두면 아주 든든하다. 적포도 농축액이 들어가 있어서 맛도 불호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포장도 편리해, 깔끔하게 뜯어서 바로 원액으로 마시기에도 좋고,컵에따라 음료처럼 마시는것도 괜찮다. 처음 몇번은 원액으로 먹었는데 요즘은 워낙 날씨가 덥다보니 그냥 얼음물에 시원하게 타먹는다.따뜻한것보다는 차가운것이 더 괜찮을 맛이다. 오늘도 이렇게 한잔하고,뿌듯하게 하루를 시작한다. 아르기닌복용량은 3000-6000사이라고하니 이 제품은 훌륭한 에너지부스터 역할을 잘 하고 있다. 1박스에 2주분인데 먹고나서 도움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다. 연세 헬씨드 아르업 시트루 고함량 L아르기닌 5000mg 아르지닌 헬스 부스터 15포 : 연세 키즈텐 연세 헬씨드 아르업 시트루 고함량 L아르기닌 5000mg 아르지닌 헬스 부스터 15포 m.sit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