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2 영혼파괴자들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 폭행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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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영혼파괴자들 ​채널A 2023.03.25. ~ (토) 오후 10:40​​일상의 가면을 쓴 영혼 파괴자들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 영화인 6인이 들려주는 영화보다 더 잔혹한 현실 범죄 이야기​​​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갑질”​”세상에 이런 일이”​​ ​ 위디스크 양진호 회장​✔ 1972년 8월 12일 (50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자 위디스크 대표이사 · 파일노리의 실소유주​✔ 20대 때는 녹즙기를 판매하는 영업사원​✔ 2003년 위디스크의 운영사인 이지원을 설립하고 대표로서 활동 시작​✔ 현재까지 20년 넘게 IT사업계열에서 종사​✔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 웹하드 서비스를 통해 저작권 침해 자료와 불법 음란물을 유포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이 재산을 바탕으로 한국미래기술이라는 업체를 만들어 연구자들을 모아 로봇 개발을 해왔다. 이 업체는 로봇 메소드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경영 과정에서 음란물 유포, 폭행, 갑질, 강요, 마약 투약 등 온갖 불법 행위가 있었고 2018년 10월부터 그동안 저지른 불법 행위들이 하나둘씩 폭로되기 시작하였다. 결국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리면서 회장직에 사퇴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면피용밖에 되지 않으며 양진호는 이미 자신의 웹하드 업체의 실소유주로 군림한 만큼 바지사장을 내세워서 경영에 간섭할 가능성이 크다.​✔ 2018년 11월 7일 체포되고, 이틀 후인 9일에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 ​ 양 회장의 선을 넘는 직장 갑질 ​ ​면접 때부터 시작되는 양 회장의 선을 넘는 직장 갑질!!!​ 내가 담배 피라고 하면 필 수 있겠어?​​ ​찝찝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는 한 직원​​ ​복장 규율이 엄격하고 PT 자리에서 엽기적인 행동을 보였던 양회장​​ ​술자리에서는 화장실도 못 가게 했다던 양회장​​ ​40대~50대 직원들에게 형광 녹색으로 염색을 강요했다는 양회장​​ ​아프다는 직원들에게는 거머리를 붙였다는 양회장​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양 회장의 선을 넘는 어이없는 직장 갑질 행위는계속 이어지고​상추 씻는 것이 맘에 들지 않아 해고해물라면을 끓였다고 해고​말도 안 되는 해고 사유들로 인한 ​”마구잡이 해고”​​ ​7년여 동안 양회장의 만행을 참아왔던 직원들​직장을 잃을까 봐 두려웠다는 지원들​제왕적 지위에 있었던 양진호 회장을 앞설 재간이 없었던 것이다.​​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일방적인 폭행!​​육체적인 고통 이상의 모멸감을 느꼈을 피해자​SNS에 올린 글을 보고 ip 추적을 통해 이미 퇴사한 직원을 회사로 불러 폭행을 저질렀다 한다.​​​ ​양회장의 계속되는 만행​갑자기 워크숍이라며 양회장 마음대로 데려간 양 회장 별장에서의 일​​ ​​닭을 잡아오라며 활을 줬다는 양회장​사냥용 활로 닭을 잡으라는 지시를 한 양회장​직원들이 잡지 못하자 직접 닭을 잡은 양회장​​​ ​공포감 조성을 통한 복종​엽기적인 행동을 강요하며 그 속에서 재미를 느낀 양회장​비인격적인 갑의 행동이자 도를 넘은 갑질이다.​​ ​이상한 회사의 폭군이었던 양진호 회장의 끔찍했던 만행은 너무나도 많았다.​​ ​마치 범죄현장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평소 흉기로 협박하는 컨셉트의 사진 남기기를 즐겼다는 양회장​정말이지 엽기적이지 않을 수 없다.​​ ​여직원의 신체에 자기 이름을 표기​립스틱으로 여직원 신체에 자기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했던 양회장의 행각명명백백한 직장 내 성희롱이다.​피해자는 얼마나 불쾌하고 끔찍했을까..​​ ​계속해서 드러나는 그의 충격적인 행각에결국 내부 고발자에 의해 양회장의 불법행위들은 세상에 알려진다.​​ ​도청을 통해 모든 직원들 사생활을 관리했던 양회장.​회사를 자신의 왕국으로 만든 위디스크의 양진호 회장​​ ​전 직원의 통화, 문자를 비롯 모든 내용, 연락처, 사진을 인터넷에 기록했고직원들 오피스텔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었다는 양회장​직원 70여 명의 10만 건 넘는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던 양 회장이다.​​​ ​유년 시절부터 가출도 하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던 양회장​20대에는 녹즙기 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했다 한다.​​ ​양 회장은 2004년 4월 웹하드를 오픈그의 성공 비결은 불법 음란물 유통​​ ​양 회장이 불법 음란물을 유통한 이유는 저작권료가 없었기 때문이었다.​위디스크 측에서는 성인물로 매출의 90%를 차지저작권료가 안 나가니까 성인물을 가지고 순이익을 남겼다는 관계자의 말​영혼을 파괴하는 범죄자 양 회장이다.​​ ​결국 2011년 불법 저작물 유통 혐의로 양 회장은 구속됐다.​"다시는 감옥에 가지 않겠다" ​구속 이후 더욱 교묘해진 양 회장의 꼼수​내부의 누군가가 자신을 제보해서 자신이 수사 기관에 의해 구속이 됐다 생각했던 양 회장은​출소 이후에 직원들에게 더욱더 염격하고 가학적인 행동들을 많이 했다 한다.​​구속되고 변호인단을 써서 구속 100일 만에 ​보석금 3천만 원을 내고 풀려나게 되는 양회장​​​ ​​’다시는 감옥에 가지 않겠다.’ 굳게 다짐한 양회장​​구속 후 더욱 교묘해진 양회장의 음란물 불법 유통​​직원들 때문에 감옥에 갔다 왔다고 믿은 양 회장은 감시프로그램, 도청을 통해​직원들을 더욱더 철저히 감시했다 한다.​​ 이혼 소송에서 이기기 위한​또 다른 피해자 대학교수의 이야기 ​​내 아내랑 불륜했지?​양회장의 아내 친구인 교수를 불륜으로 몰아갔던 ​위디스크의 양회장​​미리 계획하에 본인 회사로 불러들여 폭행을 저질렀다 한다.​아내와의 이혼을 위한 행동들​​​ ​​교수에게 잔혹한 폭행과 본인의 침을 뱉은 구두를 핥으라고 하고, ​인간의 존엄성, 자존감을 깎아내린 행위가 아닌가!!!​​ ​결국 내부 고발자의 등장으로 인해 거대한 규모의 수사팀이 꾸려지고,​양 회장 한 명에 대한 수사팀 인원이 무려 40명​그만큼 수많은 혐의가 있었으니…​​ ​반성의 기미는 1도 없어 보이는 양회장의 말​​ ​구속을 피하기 위해 양진호 회장은 임원들을 불러놓고 ​이 사건으로 구속되는 직원에게는 3억을, 집행유예가 될 경우에는 1억 원을 주겠다했다.​벌금이 나올 경우는 벌금 곱하기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보상하겠다고 했단다.​어처구니없는 은밀한 제안이다.​반성은커녕 직원들에게 돈을 빌미로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 한다.​​ ​특수 강간, 대마, 강요, 상습 폭행, 동물 보호법 위반, 정보통신망 침해 등​9가지 혐의를 받았던 양진호 회장​​ ​양 회장 측 진술에 따르면​오랫동안 누군가에 의해 기획된 뒤, 언론과 사건을 만들고그다음 수사를 의뢰하는 식​​ ​언론에 터뜨려서 피고인을 악인으로 만든 뒤피고인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의 머리에 각인되고 누구도 여기서 벗어날 수 없다.​생각했던 양진호 회장​​ ​갑질 폭행과 아울러서·엽기 행각으로 사회적 공분을 산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형법 제39조 경합범 가운데 판결을 받지 않은 죄가 있을 때는 그 죄와 판결이 확정된 죄를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 형평을 고려해 선고한다는 규정에 따라 선고는 분리됐단다.​해당 재판부는 2013년 저작권법 위반 방조죄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6월과 아울러서, 집행유예 3년’ 확정판결을 받기 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5년, 이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한다.​​납득이 어려운 가벼운 처벌이다.​하…. 돈이면 다 되는 대한민국인가…​​현재에도 양진호 회장의 회사는 연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데.ㅠㅠ​구속 전 와이프와 이혼하고 재혼을 통해 현 회사 대표이사를 현 와이프로 등재해서 여전히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정말 화가치미는 위디스크 양진호 갑질 사건이다.​끝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인 양진호의 행각들​과연 언제까지 이어갈지…..​​​ ​​#블랙2#양진호#위디스크#직장내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