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산영도를 여행하면서시간이 좀 떠서 #깡깡이예술마을 에들렀습니다 수리조선소가 밀집한 이 지역은근대수리조선 1번지로 #깡깡이예술마을 이라고불리우더라구요배를 고칠때 깡깡 소리가 나서 그렇다고이름지은것 같아요 원래 200개 넘던 수리조선소가지금은 10개 정도라고 합니다길을 지나다니면 곳곳에 이런 귀여운 벽화가 있어요 여기는 꽤 크고 힙해보이는 카페인데잠정 영업 중단중이라네요 여기가 #깡깡이안내센터 입니다주말엔 유람선도 운행한다고 하네요 골목안쪽으로 들어와도알록달록 건물이 있어요 그리고 #양다방 이곳은최근 유행했던 드라마 #무빙 의촬영지로 구룡포 이야기중에 나왔던다방이네요테이크아웃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공간이 정말 레트로해요 양다방 소개서도 있네요 사장님이 저희가 안에서 먹는줄알고물과 과자를 내어주셔서죄송해서 과자를 안먹었어요ㄷㄷ메뉴판도 없어서오렌지주스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는데얼마지도 모르고 기다렸는데 두잔에 6000원 이었어요뭐가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ㅎㅎ보통 안에서 쌍화차를 많이 먹는것 같아요시간이 많이 없어 못먹은게 아쉽네요전반적인 깡깡이마을의 분위기는고요하고 아기자기해서산책하기 좋았어요! 양다방 부산광역시 영도구 대평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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