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에 ‘사생활 공개 큰 부담’느낀다고 입장 밝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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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유튜버 수스와의 열애설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박서준은 21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에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데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라며 수스와의 교제설에 즉답을 피했다고 해요!​그는 “지금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어제 늦게 기사가 났다는 걸 알았다”며 “처음 드는 생각은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고, 감사하다’는 것이었다”고 말했다고 했어요!​그러면서 “개인적인 일이라 특별한 말씀을 드리는 게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박서준·수스 열애설은 전날 보도됐다고 해요.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이에 “사생활이라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해요.​이 정도면 인정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수스님은 15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모의 유튜버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해요~​이쁜 사랑했으면 좋겠다는제 개인적인 바램이 들어요^^​선남선녀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이 발생한 서울이 폐허가 된 상황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에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에요~​8월중에 공개 예정이며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화정되지 않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