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알고보니 ‘슈퍼스타급’! 제니와도 친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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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과열애설수스#박서준수스#수스알고보니슈퍼스타급#제니와도친한사이#박서준21일공개석상에서열애사실인정할지관심​​ 사진 출처=수스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박서준과 열애설’ 수스, 누군가 했더니 슈퍼스타급이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부정도 인정도 안하고 있는 박서준이 21일 공개석상에서 열애 사실을 인정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20일 JTBC는 “박서준이 수스와 열애 중이다”라며 “절친에게 소개할 만큼 각별한 사이”라고 보도했다.​이와 관련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 죄송하다”라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1994년 생인 수스는 올해 나이 30세. 1988년생인 박서준과 6살의 나이 차이가 나며, 유튜브 채널 ‘xooos 수스’를 운영 중이다.​무려 154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2017년 ‘믹스나인’ 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1월에는 뮤직 레이블 웨이비(WAVY)에 합류하며 본격 가수로서 커리어를 쌓고 있다.​특히 블랙핑크 제니와도 친한 사이로 알려져있다. 지난달 11일 수스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And my sweet girls”라는 멘트와 함께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할 바 있다.​한편 박서준은 열애설에 휩싸인 뒤 첫 공식 석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박서준은 21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 예정이어서, 열애설과 관련 어떤 입장을 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서준, 수스, 제니, 올렉 모스칼출처 :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