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버킷백 노에

루이비통 버킷백 안녕하세요^^금요일날 데이지 인사드려요.​ 밤새 비가 촉촉히 내렸네요.봄비하고 하기엔 아직 이르죠??아직 경칩이 한달정도 남은걸로알고 있는데 아직 봄비는 아니겠죠?비가 내리는걸 보고 잤는데 아침이 되니 겨울왕국이 됐네요.아직은 어린 동심을 가지고 있는지눈을 보니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모닝의 시작입니다.잇님들도 기분좋은 하루가 되길바라며 오늘 데일리의 꼭필요한가방 루이비통 버킷백을가지고 돌아왔습니다.​ 1번 상품​사이즈 : 13 * 16 * 10cm색상 : 모노그램 2번 상품​사이즈 : 22 * 24 * 10cm색상 : 2가지 오늘 요렇게 두종류를 가지고 왔는데요.귀여운 크기와 적당한 데일리크기로 준비해보았답니다.1번 상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상품 한가지 컬러이구요.귀염뽀짝한 크기의 나노사이즈입니다.모노그램 코팅 캔버스로 이루어져있고 카우하이드 가죽으로 트리밍이이루어져 있답니다.​ 핸들과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핸들 스트랩 모두 탈부착이 가능하다는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골드톤 금속 디테일로 되어있고고리부분에 상직적인 로고LV각인이 새겨져 있어요.나누 크기에 스트랩과 핸들이 다갖춰져 있다는건 흔치않은 경우예요.아직 이점이 많은 가방입니다.​ 바닥면은 바디와 동일하게모노그램으로 되어 있고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딱세워놓기 좋게 되어 있어요.​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ㅕ,​ 하단부에 트리밍부분에는 원산지와브랜드 각인이 새겨져 있고 스.트.랩또한 각인이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 안감은 버건디 컬러의마이크로화이버 안감으로 되어 있구요.조리개 형태로 열고 닫는 드로스트링 잠금장치로 되어 있어서멋스럽고 스타일이 넘친답니다.​ 자그마한 나노 크기이기 때문에 평소에자주 쓰는 물건 스마트폰, 카드홀더, 열쇠등등이런거 수납하기 참 좋아요.​ 귀여우면서 엣지있는 라인으로조리개형태의 끈은 끝부분에매듭을 해놓아서 드로스트링이 풀리지않게 디테일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요거 들었을때 더더욱매력을 발산하는데요.지금부터 보도록 할게요.​ 정말 귀엽지 않나요^^handle를 살짝 들어주고 숄더끈은내추럴하게 내려오는 스타일로사용하셔도 너무 좋구요.​ 크로스바디 가방으로 착용할수도 있답니다.작지만 편안하게 간단한 소지품을넣어 착용하기 매우 좋구요.지갑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답니다^^ 루이비통 버킷백 두번째 상품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나노가 너무 작아서 조금 더큰 크기를 원하는 분들에게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이랍니다.노.에 bb size이구요.요게 대중적인 크기라 할수 있어요.모노그램과 다미에 아주르두가지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구요.​모노그램부터 보도록 할게요.​ 복조리 형태의 가방으로 크기가22센티에 높이는 24센티라 어느정도수납이 잘되는 사이즈립니다.이 가방의 탄생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1932년에 샴페인 제조자가 LV 디자이너에게샴페인 5병을 담을수 있는 튼튼하면서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BAG을 만들어달라고 의뢰했는데 이때 탄생하게 된것이노.에BB 사이즈라고 합니다.​세로가 더 길기 때문에 생각보다더 많은 수납을 할수가 있어요.​ 스트랩 자체가 너비가 있는 타입으로가방의 어느정도의 무게감이있는 물건을 넣어도 어깨에전혀 부담이 없는 두께이구요.길이조절과 탈부착 역시 다 됩니다.​ 바닥면은 반듯한 직사각형 형태로아랫부분이 구성되어 있고하단 트리밍 부분에는원산지 made in France각인이새겨져 있습니다.전 LV의 옐로우 컬러의 저 스티치가볼수록 맘에 드는거 같아요^^색상 매치도 좋고 가방 자체를사용하다보면 스킨컬러의 저부분이색깔이 진해지는데 그래서 저노란 스티치와 더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입구는 아까 처음보여드렸던 나노와는약간 다른 스타일로 되어 있는데동일한 드로스티링 잠금이지만리본처럼 묶어서 사용할수 있어요.​ 내부 안감은 텍스타일로 브라운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에 그냥 사진으로만 봐도 넉넉함을알수있는 스타일입니다.​요거 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딱 데일리로 쓰기 좋은 크기이며생각보다 수납이 너무 좋아요.스타일나면서 입구의 귀여운스.트.랩의 리본 또한 너무 이뿌구요^^​이어서 다미에 아주르 보도록 할게요.​ 아주르는 정사각형형태의 디자인을반복적으로 교차되면서 이루어져있는 디자인으로 밝은 컬러가 들어가있어서 깔끔하면서 화사한느낌을 주는 색감이랍니다.​ 천연소가죽 재질로 되어 있어서힘이 좋고 스크라치나 생활기스에매우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이썽요.또 오염에도 잘 닦이구요.아무래도 가방을 들고 다니면여기저거 테이블에 놔두고 오염될때가많은데 관리가 참 편안 아이템입니다.​ 드로 스트링을 쪼았을때 마치별모양처럼 오글오글 들어간저 느낌이 너무나 좋구요.내부의 또다른 포인트가 하나 더 있어요.한쪽 귀퉁이에 D링이 구성되어 있는데요건 개인 소지품을 걸어둬도너무나 좋은 포인트랍니다.예를 들어 차키를 걸어두면 찾기도쉽고 가방에서 빠져 잃어버릴일도 없어서 엄청 유용해요^^​ 하나하나 금속 디테일과 세밀한각인과 표기가 다 이루어져 있어요.꼼꼼하고 얼마나 견고한지를보여주는 부분이라 할수가 있습니다.​휘뚜르마뚜르 마구마구 메기 좋은daily한 가방 루이비통 버킷백 노.에포스팅을 마무리 할도록 할게요~궁금하신건 비댓으로 문의주시구요.친절하게 답면드리도록 할게요.즐거운 금요일 주말 잘보내시고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