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황금레시피 남은 명절 음식 활용기 절편 떡볶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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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황금레시피 남은 명절 음식 활용기 절편 떡볶이 만들기​오늘은 하루 종일 김부각을 튀기는 작업을 했는데요. 저희 동네에 김부각 장인이 살고 계신데 저는 튀긴 걸로 주문받으시는 줄 알고 봄에 잔뜩 주문했었는데 받아보니 말려 있기만 하고 일일이 기름에 튀기는 작업은 제가 따로 해야 하는 거였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연로하셔서 그 조차도 구입할 수 없다고 하니 변질되기 전 부지런히 기름에 튀기는 작업을 했는데요. (봄에 받아 놓고 계속 귀찮아 미루고 있었거든요. 놔하하)고로 하루 종일 기름 냄새를 맡았더니만 어찌나 속이 메슥거리는지…ㅡㅡ”​ ​시원한 동치미 한 대접 마시고 싶은 마음인데요. 그래도 이렇게 일거리를 하나를 해결하고 났더니 마음이 개운하면서 술안주나 간식으로 챙겨 먹을 생각하니 뿌듯한 거 있죠?그렇게 오늘은 다시 주부 모드로 돌아온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 맛있는 간식 이야기입니다.​재료는요~~ 절편 300g, 어묵 3장, 양파 1/4개, 대파 1/3대고추장 3숟가락, 참치 액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멸치육수 500ml를 준비했어요.​ ​일단 떡볶이 황금레시피 첫 번째 과정은 떡을 먹기 좋게 썰어주는 일로 시작하는데요.추석 때 먹고 남은 게 있다면 데워 먹어도 좋겠지만 계속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만 먹었으니 얼큰하고 개운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겠죠?​ ​그렇게 잘라준 후 어묵과 양파, 대파도 썰어주는데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는 어슷하게 양파는 약간 도톰하게 채 썰어줍니다.​ ​그렇게 재료를 알맞게 준비해 주었다면 멸치육수에 고추장을 풀어주는데좀 더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는 참치 액을 한 스푼 넣어주는 게 좋더라고요.고로 남은 명절 음식 활용기에서도 역시 참치 액을 넣어주고​ ​한차례 보글보글 끓여준 후 떡을 넣어 말랑해질 때까지 뚜껑을 연 상태로 김 날이기를 하며 끓여줍니다.혹시라도 떡이 말랑한 상태라면 고추장, 설탕, 참치 액을 넣어 뚜껑을 열고 끓여주다가 ​ ​수분이 많이 날아가고 국물이 진해졌을 때 재료를 넣어 익을 때까지 끓여주시면 되세요.고로 이번 절편 떡볶이 만들기 역시 국물이 진할 때까지 끓여주다가 재료를 넣어 주었답니다.​ ​그리고 대파는 거의 다 끓었을 때 넣어 한소끔만 더 끓여주면 식감도 좋고 색감도 좋다는 거 이미 아시죠?​ ​그러면서 오늘 영상은 보글보글 끓이는 영상으로 준비했는데요.제가 항상 저어줄 때마다 35년 된 나무 주걱을 사용하는데 눈독을 들이시는 분들이 계셔서숟가락으로 저어주었더니 쇠 긁는 소리가…놔하하​ ​여하튼 그렇게 끓여준 후 그릇에 담아주면 되겠죠?여기에 찐 계란이 있다면 하나 올려주면 더 보기 좋을 텐데없어 아쉬운 대로 쪽파를 잘라 뿌려주었어요.​ ​떡볶이 황금레시피 소개해 드릴 때마다 주로 사용하는 게 가래떡 굵기를 약간 얇게 뺀 걸로 만들어 소개해 드리는데 요 떡으로 만들어도 나름 괜찮고만요.더 찰기가 있고 납작해서 양념이 더 많이 묻고 말이죠. 고로 남은 명절 음식 활용기로 좋을 듯한데기름에 구워 꿀을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추석 내내 기름진 음식 많이 드셨을 테니개운하고 매콤하게 절편 떡볶이 만들기 해서 드셔도 좋을듯하죠? ^^​ ​이렇게 양념을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거기에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약간 썰어 넣어좀 더 매콤하게 먹거나 피자 치즈를 끓이고 난 후 마지막에 뿌려주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익혀주면치즈가 쭈욱 ~ 늘어나 더 맛있고 말이죠. 고로 이번 추석에도 마지막 날은 이렇게 먹지 싶은데요.전을 넣어 잡탕 찌개를 끓여도 좋고 다른 개운한 음식도 좋지만 요 메뉴는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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