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차트X서, 박호두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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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큰 논란에 휩싸여 곤혹을 치르고 있는유튜버이자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는’박호두852’그에 대해 알아보자.​​ ​​ 유튜버 ‘박호두’ 1. 활동명 : ‘박호두852’ 당연히 본명은 아니고 박호두라는 닉네임은본명인 박XX의 성과 키우는 반려견 ‘호두’에서 따온 창작명이다.방송에서 단 한번도 자신의 본명을 언급한 적이 없고나무위키에서 팬들이 ‘박아름’, ‘박X랄’ 등 다양하게 편집하며한때 본인이 박아름이라고 스스로를 칭한 적도 있다.ㅋㅋㅋ​​뒤에 넘버 ‘852’의 경우 ‘팔’ ‘오’ ‘둘’ 빠르게 읽으면 팔오둘팔오둘박오둘박호둘박호두….뭐 그냥 그렇다 치자;..;​​​ 박호두 굿즈 티셔츠 ​852라는 넘버를 이용해서 예전 해외선물 방송시절티셔츠, 슬리퍼, 폰케이스 등 다양한 굿즈를 만들어 판매했었지만잘 팔리지는 않은 모양이다.재고발표 하락마감​​​​​ 2. 방송테마 : 해외선물, 크립토 박호두는 20년도를 기점으로 이전에는 해외선물 방송만 주구장창 해오다가이후 코인방송을 통해 코인방송계의 거물이 되었다.​​사실 주식이든 코인이든 선물옵션이든 매매하는 방송은 굉장히 따분하다는 것이일관된 생각이었는데, 박호두의 방송은 그 따분한 매매방송을악마의 재능인 입담과 뇌동매매, 각종 되도안한 기법을 통해대략 평균방송시간인 4~5시간을 빈틈없이 꽉꽉 채워한때 평균시청자수가 2만명에 달할정도였다. 그것도 새벽시간에..​​​​ ​워낙 매매를 *뇌동매매로 하는지라(*뇌동매매 : 투자자의 독자적이고 확실한 시세 예측에 의한 매매거래가 아닌 남을 따라하는 매매를 말한다.)​방송에서 손실을 보는 경우가 허다했고이에 시청자들은 박호두 반대로 매입하면 꿀빨수 있다는 말로일명 ‘호반꿀’이라는 유머러스한 유행어를 탄생시켰고이것은 해선방송때부터 지금까지 애청자들이 애용하는 말이다.(그만큼 맨날 손실만 본다는..?ㅋㅋㅋㅋ)​​​​​ 3. 각종 밈(meme)과 유행어 제조기 ​박호두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수없이 많은 유행어와 밈을 만들어서시청자들이 방송을 보면서 끔뻑 죽는다.​​’지금이니!”지금이라도!”할복!”어쩔수 없는 소녀인가봐”미래의 아들아”정마담 영치금 넣어줄게”위 아래로 싹다 발라먹는다 시X레”롱스톤 대X리 볶음”육봉 체크, 오케이 수신양호”X스 메이드”샘플로 저장하겠습니다.”좀만 더보자”못참겠어 자기야~~ 아..아..X다!’​​뭐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든데방송을 오랫동안 봐온 시청자분들은 아실겁니다.​​또한 본인은 불편해하지만 예전에 빵에 갔다온 적이 있어사이렌 소리만 들으면 경직되거나룸빵 마스터, 일루미나티의 시세개입 등다양한 소잿거리로 방송에 유쾌함을 더한다.​​​​​ 4. 차트 기법 ​방송에서 온갖 차트기법으로 난해한 매매를 한다.일명 ‘짝짝이’, ‘데빌메이크라이’,’뿅망치’, ‘선수겸 감독 김수겸 차트’,’리버스 셀프 호반꿀’, ‘필립스 삼중면도날 기법’,’검은 고양이 차트’, ‘위아래 위아래 EXID’ 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시청자들이 박호두를 좋아하는 이유가정말 되도안한 기법들을 이용하여 화려한 뇌동매매를 펼치는데 한몫하지 않나 싶다.물론 대부분 손절이 나가지만 가끔 큰 돈을 벌때도 있다.​​​ ​최근 ‘아비트럼’이라는 알트코인 마진거래를 통해1억에서 단숨에 6억 언저리까지 찍고 익절했다.본인 최고기록이 예전에 2억 언저리로 알고 있었는데금번 6억을 찍고 거의 방송시작 후 처음으로 ‘출금’이란것을 해봤다고,…​​​​​ 5. 논란 매매로 승승장구하면서 크립토 레퍼럴을 통해 많은 수익을 창출했던박호두가 이번 지인폭로를 통해 유튜버 ‘매X남’과 함께 논란의 선상에 올랐다.​​논란의 시작은 에펨코리아의 한 게시글에서 두 사람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이미 커뮤니티 등지에서 그와 관련된 포스팅은 많으니 자세히 알고 싶다면 찾아보시길..핵심 요점은 ‘박호두의 문란한 성생활과 이성관계’ 이지 않나 싶다.​​​ ​이와 관련해서 간략한 해명 영상과 커뮤니티 글을 통해폭로자와 관계자에 대한 고소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폭로자의 경우 박호두가 보유하고 있던 메이저 알트코인 ‘리플’을2년전 10억원 가량되는 수량을 갈취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 ​본인은 호두 방송을 19년도부터 시청해왔던 애청자로서이러한 일로 붉어진 것에 참 안타까움을 느끼고 유감이다.​​애청자들도 호두가 평소에 깨끗하게 살진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도논란의 여파로 등을 돌린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재치있는 입담을 통한 방송으로 평일 밤이면 항상 방송이 시작하는 시간만을 기다렸었고특히 예전에 보안팀에서 야간근무하던 시절혼자서 야간에 일하며 적적한 공간속에 유일한 낙이호두 방송을 보며 업무를 하는 것이었다.​​돈 많이 벌고 시청자 기만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많지만BJ들과 스트리머, 유튜버들 중에 번 돈 시청자들에게 쓰는 것아까워 하는 사람 태반인 반면’치킨 스나이퍼’라는 명목으로 본인의 카페에자주 치킨 기프티콘도 통크게 50, 100개씩 뿌리고유기견 센터 기부, 자선활동들도 하면서사람은 착하다고 말할 수 없겠지만마냥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는 것이그저 주관적인 생각이다..​​​ ​​이상이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