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밤 에어프라이어 칼집 만들기 밤굽는법 생밤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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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 에어프라이어 칼집 만들기 밤굽는법 생밤 보관법​이번 명절 친정에 가니 언니가 선물이라며 바리바리 챙겨줘 무겁게 들고 온 똥썹맘인데요.음하하항상 집에 갈 때마다 동생 몫으로 이것저것 챙겨두었다가 주는 언니라 항상 미안함 가득인데 이번에도 막냇동생을 위해 “오다 주웠다~”라며 챙겨주니 속없는 동생은 그저 좋기만 한데요.ㅋ그런데 웃긴 건 비싸고 좋은 물건보다도 자꾸 제 시선을 끄는 게 있었으니 다있소에서 구입했다는 마사지용 탁구공.어찌나 인기가 많은지 갈 때마다 품절이라 결국 다른 매장까지 원정을 가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언니는 어깨나 등, 종아리 등 뭉친 근육을 푸는 용도로 사용하라고 줬는데 바닥에 놓고 발바닥에 힘을 주어이리저리 굴려가면서 마사지를 해주었더니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은 게 좋더라고요.고로 지금도 열심히 발바닥으로 문질러가면서 글을 쓰고 있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맛있는 간식 이야기입니다.​재료는요~~~ 밤과 굵은소금 2숟가락을 준비했어요.​ ​일단 군밤 에어프라이어 칼집 만들기 첫 번째 과정은 세척으로 시작하는데요.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물을 바꿔가며 벅벅 문질러 헹궈주고물 1.5리터에 굵은소금 2숟가락을 넣어 녹여준 후 밤을 30분 정도 담가주는데요.​ ​그렇게 담가주면 벌레가 먹거나 상태가 좋지 않은 건 위로 떠오르기 때문에 잠시 담가주는 편인데어제 이웃 동생 말을 들으니 이렇게 소금물에 하룻밤 정도를 담가주면 단맛이 좋아진다고 하니 앞으로 한번 따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렇게 세척해 주었다면 지난번에도 살짝 소개해 드렸지만 생밤 보관법 알려드릴 텐데요.지퍼백 담아 보관할 경우 바닥면을 포함하여 군데군데 구멍을 내주면 물이 밑으로 빠져나가 따로 수분을 제거할 필요가 없어 좋은데 통에 넣어주는 경우라면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깔고 ​ ​한 켜씩 쌓아 보관해 주면 되겠죠?그리고 밤굽는법 에서 꼭 해야 할 게 있다면 바로 칼집 내기가 아닐까 싶은데요.뚜껑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천 위에 올려주고 그 위에 밤을 올려 +자 모양으로 깊게 칼집을 내주고​ ​에프기에 넣어 200도 온도로 20분간 구워주었답니다.물론 취향에 따라 180도 온도로 15분간 구워주신다는 분들도 많으신데저는 리어카에서 파는 것처럼 오버 쿡으로 굽는 게 더 맛있기 때문에​ ​온도를 좀 더 올려주었어요.다만 사용하고 계신 제품의 최대 온도가 180도라면어쩔 수 없이 그 온도에 맞춰줘야 하겠지만요. ^^”​ ​그러면서 오늘도 힘녀 똥썹맘의 영상을 들고 왔는데요.이 넘치는 힘을 주체할 수 없어 오늘도 한 손으로 껍질 벗기기에 돌입했답니다.물론 알맞게 잘 구워졌으니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요.​ ​어제저녁 밤마실을 나갔다가 집에 오는데 아는 동생이 쪘다며 먹어보라고 건네주는데올해 처음 맛보는 맛이라 엄청 기대가 되었는데요.그런데 맛이…. 으음….. 너 정체가 뭐냐? 빠직!​ ​그런 와중에 다른 동생은 이 정도면 달지 그런다며 구박을…. 쩝아무래도 조만간 구입해다가 군밤 에어프라이어 칼집 만들기 사진도 찍을 겸 만들어 먹어야 할 것 같아요.그러면서 예전에는 밤굽는법 양면팬으로 많이 사용했었는데 에프기가 나온 후론 천덕꾸러기 신세이니. ㅡㅡ”조만간 꺼내 찬밥 활용하여 누룽지라도 만들어야 할 듯요. 그리고 생밤 보관법 아마도 냉장고에 보관하실 때 습기 제거용으로 신문지나 키친타월 많이 사용하실 텐데 그것도 좋지만​ ​오늘 똥썹맘이 소개해 드린 대로 군데군데 구멍을 낸 지퍼백에 담아 보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저도 작년에 이웃 동생이 소개해 준 글을 보고 따라 했는데 한참을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잘 보관해 줄 수 있었으니 말이죠. 오늘은 완연한 가을 날씨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게 외출할 때 반팔 반바지보다는긴팔, 긴 바지를 찾게 되니 가을이 진짜 우리 곁에 왔나 봅니다. 훗~​ ​

웨어이즈포스트